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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2년 후.... "웅..동혁아..나? 이제 퇴근했어..너무 보구싶어!" "ㅋㅋㅋㅋ나도 근데..내일은 못볼 수도 있어 내일 야구 경기 하는 날이잖아..." "ㅎㅎ나도 알거등 내일 못가서 미아내...." "괜찮거덩요! 꼭 이겨서 갈게!" 동혁이는 멋진 야구선수가 되었고 나는 회사에 어떻게 취직하게 되었다. -일주일 후- "동혁아 나 오늘 집 보러 갈건데" "아...
“너 혹시 한나 사진 갖고 싶지 않아?” 태섭은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한 여자아이의 말에 눈만 깜빡이고 있었다. 태섭에게 말을 건 그 여자아이는 태섭보다 몇 계단 더 위에 있었는데, 부스스한 머리에, 뒤를 다 밀어버리고 짧게 앞머리만 남긴 눈썹에, 날카로운 눈매를 가졌지만 개구진 웃음을 얼굴 가득 띄우고서 태섭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태섭은 경계하는 눈빛으로...
지금까지 도겸과, 민규와, 버논과, 또 그 밖의 친구들과 그렇게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은 정한에겐 당연한 일이었다. 책임져야 할 가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체력은 필요 이상으로 왕성했다. 20대의 나이엔 모두 그랬다. 그 나이엔 퇴근 후 술 한 잔 정도는 다음 날 근무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았다. 마음이 괴롭거나, 들뜬 날이면, 지인...
*이익창출은 하지 않습니다! 소장을 위한 구매상자입니다. 구매하지 않으셔도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이전 화를 읽고 와주세요. 캐붕, 날조가 그아득입니다^^ 오타확인 안 했습니다아ㅎ 부족한 글이지만 편안히 감상해주세요! 3,691자 ____________________ “무,뭐…?잠깐..멸망 가속화?” 내 귀가 안 좋은건가? 잘못들은 거겠지?? [네에….ㅠ...
회사 컴퓨터에 틀어진 유튜브 캐럴 플레이리스트를 보고 상사가 물었다. "왜 여름부터 캐럴을 틀고 앉아있어." "여름이 싫어서요." "왜?" 남자는 곰곰이 생각해 봤다. 내가 언제부터 여름이 싫었는지. 아마 7년 전, 여자 친구와 함께 떠난 여름휴가였을 거다. 나는 처음으로 여자 친구와 함께 떠나는 휴가라는 사실에 들뜬 마음으로 해변가에 도착했다. 내 여자친...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집에 들어서자 아무도 없는 집 안이 날 반겼다. 시간은 어느덧 새벽 2시. 온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휑한 집. 자신도 모르게 멍하니 서 있었던 시간이 길었는지 현관 불이 꺼졌다. "하.. 나 뭐하냐." 중얼거리며 집 안으로 들어섰다. 여전히 회사 일이 줄어들 기미가 안 보였다. 이혼하면 다 사그라들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혼 전보다 더 힘들어진 것 같...
일 월 일 일이 되면 따끈따끈한, 사실 전혀 따끈따끈하지 않고 고등학교 일 학년 때 찍은 증명사진 붙인 헐대로 헌 주민등록증 가지고 술 사마시기로 했다. 화려한 조명이 몸을 감싸는 휘황찬란한 술집은 별로 가고 싶은 생각 없었다. 원래 술은 어른한테 배우는 거야. 고작 세 살 차이면서 정성찬은 어른인 것처럼 굴었다. 인정은 했다.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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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관 독의 봉인은 약해지고 있었다. 우리가 독을 여는 것에 실패하고 인간이 독을 닫는 것에 실패하는 균열으로 독은 파괴되었다. 결말이 존재하지 않는 이야기 같았다. 의도적이거나 비의도적으로, 그것은 탄생 되어 있었다. 독 밖에는 다시 독을 만들어 그 속에 우리를 한꺼번에 처넣을 수 있는 인간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고 천 년 간 요괴를 봉인한 땡중 서(徐)...
"애들이 위험하다고" '한낱 인간일 뿐이야' "인간이기 전에 내 친구야, 나는 네가 뭐라고 하던지 엘리와 아이들에게 갈 거야" 실리아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욕망을 억누르고 문을 열려고 했지만 실리아의 모습을 한 마력 덩어리가 앞에서 나타나더니 실리아를 밀었다. "뭐 하는 거야" "네가 자초한 일이야. 아이들을 구한다고? 그렇게 아이들이 걱정되었으면 진작...
09 브리스톨, 터너가 저택. 이본느 잭슨이 벽난로에서 나오자 맞이한 풍경은 꽤나 희귀한 장면이었다. 에들레인이 책을 읽다가 잠든 모습이었기 때문이었다. 보통은 잘 볼 수 없는 일이다. 특히 이 집에서는. 엘리, 엘리. 우리 똑똑한 엘리. 어쩜 이렇게 순하게 자고 있을 수 있는지. 빅토리아 풍 거실을 잠시 둘러보던 이본느가 체크무늬 담요를 발견하고는 에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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