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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요즘 들어 쌀쌀하던 날씨가 제법 따듯해졌다고 느낀 지도 얼마 지나지 않아, 벌써부터 햇볕이 쨍쨍하다. 얼마 전 처음으로 드라이브를 다녀온 후 그는 종종 나를 데리고 외출하기 시작했다. 비슷한 일이 몇 번 반복되자, 나도 바깥에 대한 두려움보단 호기심이나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다. 이곳에서 지낸 1년간, 단 한 번도 밖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
! 강압적인 요소가 존재합니다. -10. 종지부 의외로 권유원은 친구1을 건드리지 않았다. 다음날 학교에서 본 친구1의 얼굴이 조금 초췌해 보이긴 하였으나 별다른 이상은 없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흘러 이제는 12월. 쏴아아. 하고 파도 소리가 들려온다. 그동안은 정말 평화롭고 적적한 일상이었다. 권유원은 날 몰아가지 않았고 괴롭히지 않으며 오히려 도와주...
! 강압적인 요소가 존재합니다. -09.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개학이다. 그러니까 내일이면 개학을 한다. 한 달은 예상외로 빨리 지나갔고 난 아직도 권유원의 집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집에 가겠다고 하면 간신히 얻은 쥐뿔만 한 자유가 사라지려나? 심장이 떨리는 것 같다. 도박수를 둘 때마다 기분 좋게 치던 고동과는 사뭇 다른 것이었다. 옆에 앉아 책을 읽고...
드디어!!!!!!오래간만에 청이랑 지헌이가 꽁냥거리는 걸 그렸어요!!!! 어두운 모습 그리는 것도 좋아하지만 달콤한 꽁냥이 너무 그리웠던 몇주였읍니다. 당분간 두 사람은 열심히 꽁냥거려주겠죠? 하지만 방심하시면 안됩니다. 시련이 끝나면 뭐가 온다? 시련이 옵니다. 그럼.. 이번화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하트와 댓글은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대충 조직보스 긴토키x밑바닥 히지카타ts로 보고싶은 장면 *** "5만엔만 좀 줘봐요. 퇴직금이라 치고." "야 이 맹랑한 년아. 사창가에 퇴직금은 무슨." "안 줄 거예요?" "그럼 온 김에 한 탕 뛰고 가." "꺼지란 말 그따위로 하지 좀 말지." 침을 뱉고 등을 보이는 히지카타의 뒤통수에 흰 봉투가 명중했다. 봉투는 머리칼을 타고 흘러내려 발치로 곤두...
오늘은 기분이 별루 좋지 않아요 내 이름은 주비니인데요 나는 아빠가 둘이에요. 그래서 아빠를 부를 땐 이름을 붙여서 불러주기로 했답니다.
짧은 대화를 나눈 둘은 이내 방으로 돌아왔다. 태헌은 비원이 도로 갖추어준 도포를 벗어내었고, 그것은 자연히 비원에 손에 들렸다. 언뜻 둘의 손이 스치자 태헌이 눈을 도독달처럼 휘어 웃어 보였다. 비원은 그저 눈을 피했을 뿐, 도포를 건넨 행동에 대하여 별다른 말을 꺼내지 않았다. 그저 본래 그러하였던 듯 의식조차 못 하고 있는 것에 가까워 보였다. 비원이...
#환영회프로필`` 글쎄요, 나는 반대인데. 그쪽은 어떻게 생각하시려나요? ``🎉이름:: Ian Beller [이안 벨러]🎉나이:: 17세🎉성별:: Male🎉키/몸무게:: 175 / 62kg🎉외관 댓글 첨부 🎉성격 :: " 아아, 너무 빠르게 이야기하시면 못 알아듣습니다. 천천히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능글거리는 | 느긋한 | 외향적인]:: 급...
……응, 레이. (우리는 이렇게 비참한 진창까지도 삶으로 여기며 살아가야 하는구나. 너는 고통을 견디면서, 나는 네 곁을 떠나면서. 허나 이마저도 네가 포함되어 있어 아프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워. 한 번 터져서 드러나면 뭐 어떻다고 그래, 네 주위에 아직도 사람이 있어. 여전히도, 지겹게도, 사람은 살아서 네 주위를 선회하지. 넌 참 좋은 사람이라 이제 다시...
붉은 제복의 군인이 자프트 군부 로비를 지나 복도 끝에 위치한 장교실로 향했다. 흰 제복을 입은 은발의 군인이 책상 앞에 앉아 그를 맞이했다. 문간에서 걸음을 멈춘 아스란은 자세를 곧추세우고 경례했다. 이를 본 남자는 인상을 찌푸렸다. "형식적인 예의는 집어치워." 이자크는 진절머리 치며 손을 내저었다. 체면치레를 싫어하는 성격은 여전했다. 아스란은 피식 ...
덱시 플로스 남 29 190 센티넬
헛소문이 아니라고, 잘 기억해 두라는 듯 센터장에게 들은 이야기가 눈앞에서 그대로 일어났다. 공원에 남은 건 하람과 기이한 소문의 주인공, 마지막으로 나. 세 사람뿐이었다. 나는 재빨리 하람과 그가 있는 쪽으로 시선을 옮겼다. 소리 없이 바삐 움직이는 입 모양을 보니 능력을 거둬들인 건 아닌 듯했다. 에스퍼들이 하람의 범위에서 벗어났기에 소리가 들린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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