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울고 있는 정국이를 껴안으며 생각했다. 적어도 이걸 자살이라 칭할 수는 없을 거라고. alias slaughter 전정국이 이상했다. 정신을 놓아 버린 것인지 아니면 어줍잖은 봄 기운에 허덕이는 것인지 구별이 가지 않았다. 가끔 숨을 크게 들이 마시면서 가슴을 세게 퍽퍽 치곤 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물건을 두고 다니는 일도 잦아지고, 물건들을 부수는...
“시발…” 손에서 또 한장의 종이가 구겨져갔다. 모서리가 손바닥에 아릿하게 베어들어갔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난, 구겨진 종이를 쥔 채로 그렇게 쓸모없이, 하찮게 앉아서 숨을 몰아쉬었다. 노래가 써지지 않았다. 너가 떠난 이후로, 악보의 단 한줄도 제대로 채우지 못했다. 너를 만나기 전, 나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고 믿었던 음악. 너가 있기 전, 내 삶에...
나도 내가 추운데, 어찌 나를 혹한이 아니라 말할 수 있어. 나는 그대가 참 신기해. 허나, 봄이 왔으니... 같이 바다라도 갈까? 이제 다리에 와닿는 포말도 그렇게 춥게 느껴지진 않을거야.
[밤쿤] 돋을볕 01 w. 쿠엔 밤은 며칠 사이 더 심해진 것 같이 따끔거리는 상처 부근을 바라보다 묶어 두었던 천을 끌러내었다. 낯선 곳에서 가장 먼저 저를 반겨준 건 이 나라의 토착 벌레로 생각되는 벌레들의 습격이었다. 워낙 병치레 없이 살아온 몸이라 그저 며칠 있으면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물린 자국들이 낫지 않고 있었다. 결국 밤은 낯선 곳이라 함부...
파르팔라 델 첼로는 처음부터 혼자로 태어나,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해야 하는 환경에 놓여 있었다. 남에게 잘못을 해도 이익을 보면 그만, 실수로 인해서 곤란하게 만들더라도 내가 좋다면 그걸로 되었다고 치부하며 살았기에 그에게 있어서 '이타심'이라는 것은 절대로 이해하지 못할 마음 중 하나였을 거라 생각한다. 그 상대가 그런 걸 가져야만 하는 의사라 할지라도 ...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리얼물이라는 것은 인물 및 배경 설정에 관한 설명이며, 모든 이야기가 작가의 상상을 기반으로 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01. 남준은 오늘 새로운 연습생이 입소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보름 전 오디션 결승에서 준우승을 했던 사람. 우승자만 뽑기로 되어 있었지만 피디님께서는 처음부터 그를 마음에 두고 있었던 거 같았다. 그 나이에 완성도 높은 비트를 만들 수 있는...
[올레쿤] 명암(明暗) 의 적(的) 01w. 쿠엔 쿤은 뻐근하게 아파오는 어깨를 주무르며 보고 있던 서류 파일을 정리했다. 시계는 쿤이 바라보기를 기다렸다는 마냥 분침이 막 12를 가리키며 6시 정각이 되어가는 참이었다. 뻐근한 몸에 며칠 제대로 된 식사 대신 카페인을 밀어넣었던 속이 욱신거리는 기분을 느끼면서 쿤은 카드를 꺼내 들고 외투를 걸쳐 입었다. ...
사건의 시작은 언제였을까. 제이가 차를 잘못 조합했을 때? 아님 그 재료를 가져다준 콜? 그걸 그들에게 가져다준 카이? 여하튼 그 차 때문에 지금 이 사단이 나버렸다.다들 평소보다 과하게 젊어진 세명을 보며 제이는 콜을 콜은 카이를 카이는 제이를 쳐다보았다. 우리 인제 어쩌지? 차의 조합이 어떻게 된 건지 이건 젊음을 한시적으로 유지해주는 차가 아니라 그냥...
※ 개인 소장 가능합니다♡ (프사 O, 헤더 O, 배경화면 O) ※ 마우스 우클릭 잠금! 무단 복제, 재업로드(리포스트), 2차 가공 안됩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