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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에 관한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박문대는 여행을 떠났다. 202X년 9월 30일, 이탈리아의 피렌체로. 이유는 딱히 없었지만, 굳이 말하자면 그냥 삶이 질려서. 왜 피렌체였느냐고 묻는다면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었다. 첫째, 열흘 남짓한 시간 동안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도시일 것. 둘째, 깊게 찾아보지 않아도 이미 많은 정보가 있는 곳일 ...
진은 네 말에 결국은 뭐라 답하지 못한다. 그저 애정이 담뿍 담긴 말이 익숙하지 않을 뿐이었다. 그렇지만 당황하지 않는다. 진은 달콤한 것을 결코 바라본 적은 없지만, 네 단맛에 이끌렸으니. 그는 아리도록 단 진심을 입 밖으로 내는 데에는 재주가 없었다. 그래서 입을 떼는 대신 네 소맷자락을 부드럽게 쓸었다. 그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다정하게. 네가 만약...
리네이밍. 네 번째 날.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부슬비가 아침에는 장대비가 되어 펑펑 내렸다고 한다. 이런 날은 꼭 비가 종일 내리던데. 창으로 쏟아지는 빗방울이 보였다. 박민균은 낮이 되어서야 잠에서 깼고, 딱히 할 일이 없던 터라 자켓을 걸치고 우산을 챙겨 마을회관 밖으로 나섰다. 물웅덩이를 피해 발을 디뎠다.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결국 체육관으로 결정...
썰로 풀기엔 넘 길어질 거 같아서 갈겨보는 글..... 재환이 딸램 이름은 편의상 "서아"라고 하겠습니당 (작년 인기 작명 순위 중 하나라고 하네용).. 혼자 딸램 키우는 이혼남 김재환... 재벌가 데릴사위로 몇 년 살다가 결국엔 이혼했을 듯. 어쩌면 사랑으로 이겨낼 수도 있을 것 같았지만, 지극히 평범하게 자란 김재환은 그 모든 것에 좀처럼 적응을 할 수...
자파는 아침에 눈을 떴을때, 하킴의 시선이 느껴졌다. 이 곳이서 머문 것이 처음도 아니었지만, 괜히 얼굴이 붉어지고 말았다. 그는 모른척 몸을 돌려 눈을 감았다. 하킴은 자파의 귀를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훑었다. 상처가 쑤셨지만, 이젠 그럭저럭 견딜만 했다. 그래도 그가 나를 봐준다는 기분에 괜히 엄살을 부리고 싶어졌다. 하킴이 말했다. -안자는거 다 알고 ...
자스민 일행은 최대한 좁고 낮은 곳들은 피해서 가야만 했다. 자스민은 아무도 믿을 수 없고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 불편했다. 하지만 아버님께서 말씀하셨지.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욱 가까이 하라고 하셨어. 재상의 말대로 이 중에 압바스와 통하는 자가 있다면 어쩌지? 그녀는 낙타의 고삐를 쥐고 뒤에서 따라오는 일행을 보았다. 그들은 작은 아그라바로 보였다. 잘...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알라딘이 시라바드에 도착할때까지 자스민은 시간을 최대한 벌어야 했다. 자파가 알려준 방법은 간단했다. 알 하디 왕자의 비위를 맞춰주며 청혼을 거절할 때를 늦추라는 것이었다. 자스민이 돌아가면, 그가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는 자파의 계산이 있었다. 물론 자파가 말했다. 우리 뒤에서 이미 준비하고 있을 거라고. 그러니까 공식적으로 말하기 전까지만 시간을벌자고 했...
압바스 왕국에 도착하던 날, 날씨는 무척이나 좋았다. 이웃 나라의 방문을 신기해 하며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멀리서 알하디 왕자는 자스민을 보며 흐뭇하게 웃었다. 타국의 공주지만, 그녀는 곧 술탄이 된다. 그녀와 결혼하면 아그라바를 내것으로 삼을 수 있을테지. 어차피 결혼은 상징적인 의미였지만, 도도하게 백성들을 바라보는 그녀는 무척 고왔다. 알 하디왕자는 ...
1. 김석진씨 센티넬도 저처럼 평생 후회 속에, 또 죄책감 속에 살게 하고 싶습니까? 2. 나는 선생님께 핸드폰을 다시 받았다. 4일만에 받은 핸드폰이다. 나는 먼저 메시지 함을 열었다. 호석이와의 대화창을 연다. [김석진 지금 나와] [지금 나오라니까] [자냐?] [자나보네, 됐어. 내가 그냥 집으로 갈게] 내가 사라졌던 그 날. [뭐야 너 어디갔어?] ...
넋을 잃은 태형은 황망한 눈으로 텅 빈 찌니 하우스를 바라본다. 아침까지 쳇바퀴를 돌리고 있던 애완 햄스터 찌니는 온데간데없고 저를 찌니라고 주장하는 인간 하나가 제 눈앞에 서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부정하고 싶지만 눈을 깜빡이며 입꼬리를 v자로 끌어올린 석진의 얼굴이 영락 없는 찌니다. "…그럼 몇 살이야?" "나?" 식탁에 마주 앉은 두 사람 사이의...
그는 그 스스로, 불행한 용이라고 생각했다. 태초에 하늘이 있었다.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자들의 눈에 비춰진 하늘은, 모든 것을 보는 존재였다. 감시하는 존재였고, 심판하는 존재였다. 기쁘면 햇살을, 흥이 과하면 뙤약볕을, 노하면 천둥을, 슬프면 비를, 절망에 휩싸이면 재앙을 내리는 존재였다. 그들에겐 단지 하늘이 존재했다. 하늘에 의해 모든 것이 보였다....
점프 허그하는 랩윶 보고싶다. 당연히 점프허그는 유진이가 래빈이한테함..그러다 뒤로 기우뚱하다 넘어질때마다 김래빈한테 위험하다고 타박듣는데 차유진은 그것도 좋다고 히히 웃어서 그 모습이 또 귀여우면서도 위험하니까 하지마! 라고 말하면서 다 받아주는 김래빈임.. 근데 뭔가 계속 넘어지니 존심상해서 어떻게 코어를더 늘려보는 김랩군..그래서 차유진이 점프허그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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