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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지 - 신기한 일 LOVE ANDANTE 1 1. 반장인 김종현은 만사가 귀찮은 담임이 할 일들을 종종 떠맡곤 했다. 자잘한 것부터 이어지던 심부름은, 어쩌면 김종현이 하기엔 조금 벅찬 것들로까지 이어졌다. 왜 그딴 걸 자꾸 널 시키냐? 는 최민기의 말에 처음엔 그니까, 라고 짜증을 내던 김종현은 나중 가서는 그냥 웃고 말았다. 2. 왜 웃고 말았냐면,...
“그럼 이상 종례 끝” 담임의 말로 학교 수업이 모두 끝나 아이들은 책가방을 챙겨 들고 반을 빠져나간다. 반장인 자신의 손에 들린 성적 통지표와 우산을 빤히 보던 유정이 한숨을 내쉰다. 하필 내가 왜 김도연과 짝이 됐는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던 유정은 랜덤으로 돌린 컴퓨터와 마우스를 누른 담임의 손만 원망스러울 뿐이다. 우산을 힘 없이 핀 유정이 자신의 손...
땅거미가 어둑하게 질 무렵부터 들이킨 소주에 슬슬 알딸딸한 취기가 올라올 즈음, 옆에서 줄곧 사이다나 홀짝이던 육성재가 그랬다. 형. 우리 부산으로 가자. Special between us. 上 육성재 이창섭 파수꾼 作 그 얼토당토 않은 말에 지금? 혹은 왜? 하는 대답 대신 호쾌하게 '콜' 을 외친 건 도통 이유가 무언지 모르겠다. 서울에서 부산, 그 네...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돌발상황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나온다. 사실, 연예인 연습생을 6년을 해도, 1년을 해도, 칼 군무는 같았다. 하지만 6년차 연습생은 예상하지 못한 상황, 이를테면 멤버의 실수나 생겨 카메라가 방황할 때 공백이 생겼을 때 자신만의 독무, 심지어 점프를 해서라도 시선을 돌려 전체의 실수를 무마할 수 있었다. ...
학교에 가기 위한 알람은 정확히 6시에 울린다. 그러면 먼저 일어나서 준비하는 것은 민호 쪽. 샤워를 깔끔하게 마치고 둘이 먹고 갈 간단한 아침거리를 마련하고 나서 7시가 조금 넘으면 진우를 깨우는 것이다. 대부분 먹는 것은 토스트나 시리얼 같은 종류. 민호는 커피를 마시고 진우는 우유를 마신다. 시간이 넉넉하면 민호가 그릇을 정리하고, 진우는 그사이...
“야, 김현진. 너 수영언니랑 사겨?” 문을 박차고 들어온 지우는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나타났다. 지우는 단숨에 현진 앞으로 다가갔다. 현진은 입에 물고 있던 빨대를 빼고는 느릿하게 지우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지우와는 다르게 평온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현진은 눈을 한 번 깜빡였다. “아니.” “진짜 아니지?” “아니래도.” “진짜라면 너 가만 안둘 거야...
클리셰 청춘08 3학년 1반 김남준. 현재 나와 같은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엄청난 녀석. 사실 이 녀석과 나는 그리 끈끈한 사이는 아니다. 김남준과 첫만남을 가졌던 때로 거슬러 올라가보자. 바야흐로 풋풋하던 1학년. 새로운 학교에 다닌다는 기대감과 고등학생이라는 타이틀을 목에 걸고 설레임에 부풀어 두 눈을 반짝이던 그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업 중 졸고있는 ...
2000년 5월 그 날이었습니다, 당신 기억 나십니까? 당신을 처음 봤던 것도 그 날이었던 것 같은데요. 벌써 20년 가까이 흘러서 모든 것은 흐릿해질 법도 하건만, 어째서 그 날의 일은 지금까지도 이리도 생생하기만 할까요? 당신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아니 단연코 당신은 모르시겠지만, 벌써 내가 반백, 오십이 되었답니다. 우습지요? 1980년, 그 날에, ...
계속 써보고싶은거였는데 연예인 김신이랑 헤어디자이너 이혁.... 보고싶음 -오늘부터 나대신 일하는 이혁씨야. 원래 몇년을 같이하던 헤어디자이너가 그만두고 새로 온게 혁이었지.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어. 저렇게 잘생긴애가 왜 헤어디자이너나 하는건지 이해가 안될뿐이었지. 하루이틀이 지나 한달이 지나도 혁이 제대로 얘기하는걸 본적이 없는 신이 전디자이너에게 물어....
침대에 누워 민규가 입에 넣어주는 딸기를 받아 먹던 원우는 몸을 일으켜 민규를 바라봤다. " 왜요 뭐 불편해요? " " 아니 불편한 건 아니구 나 씨유에서 파는 떡볶이 먹고 싶어 " " 형 원래 지에스 떡볶이만 먹지 않았어요? 가까워서 편하다고 " " 오늘은 너 있으니까 안 귀찮아. 민규야 나 떡볶이 " 집에서 쫓겨나 저 멀리 있는 씨유까지 가게 된 민규는...
먼저 문을 열어준 건 아빠였다.'왔어?' 하고 활짝 웃는 아빠의 모습에 어쩐지 반가워 살짝 머뭇거리는 그 사람을 더 잡아 끌었다.들어와요-엄마는 말 없이 계란말이를 부치고 있었다."엄마 우리 왔어요."고개만 살짝 돌린 그녀는 이내 '앉아, 밥 다 됐어.' 하고 다소 무뚝뚝하게 대답했다.저녁 식사는 별다른 대화가 오가지 않은 채 일찍 끝이 났다.문제는 그 이...
Sweet heart recipe -10- w. J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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