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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21년도 말~22년도 초에 그린 수작업 일러스트 19점 백업입니다. 추후 게시글 삭제 가능성이 있습니다~
* 종의 기원 1부 엔딩 스포가 있습니다. * 알코올 중독, 자해요소 주의 나단은 기어코 그 시간을 살아냈다. 동이 트기도 전에 어둠 속에서 베일 너머로 보이던 그 모습을 마지막으로, 끝끝내 모든 걸 저버리고 도망치고 말았을 때. 제 몫으로 지닌 죄책감을 가지고 괴로움에 발버둥치면서도 그 시간들을 버텼다. 겨우 마을을 벗어나 새벽같이 도착한 첫 숙소에서 그...
후회한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아마도 내일도. 버스가 덜컹거린다. 메피스토펠레스의 엔진의 구동음, 엔케팔린, 신경조직, 사람…. 그것에서 더 나아가 더 생각하기를 그만둔다. 창밖의 풍경은 고요하고, 버스 안도 한참 정적이 가물가물, 그레고르의 왼팔에 안겨있는 여자애도 피투성이다. 그레고르는 결단코 이 애를 이렇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 피곤한 눈을 짓눌...
활자의 잉크 향이 밴 책장의 감촉을 좋아했다. 오래된 책일수록 너덜해진 감촉에서는 노인의 연륜과 같은 정다움이,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재판매된 빳빳한 책들에서는 어딘지 모르게 새침함이 있었다. 어린 아이가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를 보며 사람 표정 같다고 느끼듯, 유진은 책의 표정을 읽었다. "비문학 같은 건 넘길 때 뻣뻣한 느낌이야." "소설책이면 부드럽고...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피난처는 모든 인류를 환영하며, 개인의 의견이 반드시 집단 전체의 의사를 대표하는 것은 아닙니다. 1. 인사 이런 말을 처음부터 해서 미안해요. 글로는 뜻이 다 전달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읽는 사람한테는 가혹해도 분명히 해둘게요. 넌 너한테 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나? 자살하는 게 결국 네가 맞을 결말 아닐까? 너같은 무지렁이를 피난처에 들이기로...
이룬 게 없다는 생각을 곧잘 한다. 백수가 되어서 갑자기 한 생각은 아니고, 요 몇 년 사이 문득문득 했던 생각이다. 이런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하면, 그 누군가는 필연적으로 나를 알거나 내가 아는 사람일 수밖에 없고, 그런 사람들은 황공하게도 극진히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이라 그렇지 않다고, 네가 지금까지 해온 일을 보라고, 꼭 뭘 이뤄야만 하냐고, 아주 난...
김독자는 이상하게 길을 자주 잃었다. 분명 지도를 보고 있음에도 그가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 수 없을 때가 많았다. 그렇게 한참을 헤매다 보면 가끔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확신하는 듬직한 등을 보고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 그게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말이다. 김독자는 눈을 깜빡였다. 도로 건너편에 익숙한 검은 등이 보이는 것...
점점 고통이 내 몸을 휘감는다.그리고 그 고통은 날 아프게하기도. 날 힘들게하기도, 두려움과 불안 속에 살때도 있다.그저 이 고통을 때어내고 싶다.어느순간부터 내 몸에 들러붙던 고통을 때어냈지만 완전히 때어내기는 무리였나보다.이 작디작은 고통은 내 몸의 상처들을 파고들어선 자리잡고.내 아픈 상처를 매꾸었다.매꾸었다는생각을 중점으로 하니 내가 아프지 않은것 ...
범천이 워크샵을 간다는 시점에서부터 이상하지만 캐붕주의 20xx년 x월 x일 범천의 간부 회의실 이제 회의도 점점 끝이 보인다. 내가 있어도 될 곳 같지 않지만 말단 심부름꾼이라는 이유로 한 마디도 못 알아듣는 회의가 끝날 때 까지 구석에 서서 기다려야 한다. “자 그럼 그 일은 그렇게 하는 걸로 하고…” 쏟아지는 내적하품만 열 세번째, 저 말만 기다리고 ...
켈시가 거울 앞에서 마지막으로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간이 탈의실을 나왔을 때, 그녀를 반겨준 것은 테레시아의 웃는 얼굴이었다. "세상에, 켈시." 고풍스런 안락 의자에 앉아 있던 그녀가 감탄사와 함께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다가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상대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딱 한 발짝 거리를 계산해 남겨두고, 그 앞에서 테레시아는 자신의 역작을 몇 번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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