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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사이트>는 피터 와츠의 하드 SF 장편 소설이다. 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읽었던 SF소설은 통칭 일반 문학에 SF적인 요소를 가미한 정도이며 그 조차도 단편 두어 개 정도에 불과했기 때문에 처음 이 소설을 접했을 때 당황스러움이 앞섰다. 과학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살아온 인간인 내게 이해하기 어려운 낯선 용어들이 가득했기 때문이기도 했...
제목:윌월드의 붕괴장르:엘스월드 등장인물:가이가드너,할조단,존스튜어트,카일레이너,그린랜턴군단등등..등급:약간의 욕설,살짝오글,사실적인 폭력 고어묘사주의기타사항:파이널나이트 이후 시간대. 살짝 뉴52이후 담당작가들 설정과 소재도 빌려왔습니다.대충 가이가드너가 부탁받아서 윌월드에 할조단 찾으러가는 이야깁니다. 13장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
[시화노을] by L YJ 추억(追憶)_(忘) : 사모하는 마음을 잊다. 그저.... 좋아하였더니, 사랑하였더니, 당신이었네요. "시화야." "네?" "....." "여명?" 평소처럼의 어린아이의 모습이 아닌 어른의 모습으로 수북히 쌓여있는 책자를 보고 있는 시화를 무심히 내려다 보고 있었다. "그게 다 뭐야?" "아... 이거, 나한테 들어온 혼담들이에요...
청흑(을)를 위한 소재키워드 : 두통 / 바닷가 / 질긴 인연 http://t.co/ebFBsqjQfy 지끈.관자놀이가 아파왔다. 지병인 편두통이다. 한동안은 화면에 집중하면서 무시했지만 이 이상은 무시할 수 있을 정도가 아니다. 작게 한숨을 내쉰 뒤 모니터를 끄고 컴퓨터용 안경을 벗었다. 아무리 푸른빛을 차단해준다고 해도 오랫동안 화면을 보고 있었던 것이...
싸웠다. 내 연인 이루카와. 연인끼리 싸우는 것은 종종 있는 일이지. 싸워서 토라져서 등돌리고 있다가도 내가 유치한 장난을 걸어서 고집스럽게 굳은 표정을 유지하던 이루카의 실소를 터뜨리거나, 아니면 이루카가 맛있는 밥을 내오는 것으로 연인 사이의 갈등은 쉽게 풀어졌다. 연인 사이의 다툼은... 그렇게 별일 아닌 것이다. 그 사이엔 공고한 사랑이 있으니까. ...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Written by L YJ 실수(失手) : 스스로 오인하다.( = 스스로 잘못 생각하다.) “평화롭고, 활기가 넘치는 이 천계에는 슬픈 이야기가 하나 있어요.” “슬픈 이야기요?” “네.” “들려주세요!!!” “하하하 공감이 되지 않을 텐데요?” “그래도 해주세요!! 나중에 저희도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잖아요!” “..... 그렇네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 후에 발간될 츠키야치 <First Love, First Kiss> (전연령)의 속편입니다. * 본편과 이어지는 내용이지만, 읽지 않아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무리는 없습니다. * 19세 미만 구독 불가 * 고등학교 3학년, 교생 선생님인 야치에게 반해 짝사랑의 열병을 앓았던 츠키시마. 야치가 정식 교사로 재임중인 모교로 교생 실습을 오게 되면...
통판 신청 http://naver.me/x4tWBdmT 샘플 소년과 산호 오이카와는 훈련일정을 적어놓는 주간 메모 칸에 기어이 스가와라의 이름을 적고야 말았다. 펜으로 적은 글씨는 손으로 문질러도 번지기만 할뿐이었다. 이번 주엔 꼭 스가와라 코시와 섹스할 것이다. 마음은 부풀어 오이카와 토오루의 살갗을 바득바득 찢어 터뜨릴 지경에 이르렀다. 이야기는 대략 ...
오늘은 날이 추워. 굳이 숨을 불어 넣지 않아도 따뜻한 몸에서 하얀 김이 날 정도의 너무한 추위. 시우는 얼마 전 이걸 입을 일이 있을까? 하며 얼떨결에 구매한 패딩을 꺼냈다. 제 키가 꽤 큰 편인데도 거의 발목까지 덮을 듯 무시무시하게 긴 길이를 자랑하는 패딩이었다. 요즘 유행인데다, 날씨가 너무 추워졌다며 거의 강요받듯이 사온 기억이 뇌리에 스친다. 분...
구역질이 쏠렸다. 이 복잡한 감정을, 당신은 알까. 내 온 몸을 뒤덮는 기분 나쁜 배덕감을 당신은 감히 상상이라도 할 수 있을까. 내가 그만큼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면, 당신은 그래도 나를 향해 웃어줄까. 그것이 요근래 나의 최대 관심사이자 고민거리였다. 수도 없이 고민해왔다.무언가의 형태라도 좋으니, 흑백논리라며 손가락질 받아도 좋으니,내 감정에 대해...
24 당신 없는 세상에 대한 반항 다니엘은 아침 일찍 출근을 한 듯 방안에 없었다. 혹여나 걱정이 되어 다니엘의 방에 들어와 봤는데 방은 깨끗이 정리가 되어있고 다니엘은 이미 출근한 후였다. 실의에 빠져 허우적 거릴 것이라 생각했던 것은 재환의 착각이었다. 전화를 해보니 아무렇지도 않게 오히려 예전보다 더 차가운 음성으로 바쁘다는 말만 하고 끊었다.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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