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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입술을 음파음파 다물었다가 뗐다. 도톰한 살갗이 불그스름하게 잘 물든 것을 확인하고, 헤어 고정 시트를 떼어내 꼬리 빗으로 가르마를 타 머리카락을 마지막으로 정리했다. 거울 속으로 보이는 내가 어색했다. 살며시 입꼬리를 당겨 웃는 연습을 해보니 썩 나쁘지 않았다. 아침 일찍 눈을 뜬 것이 그래도 아깝지는 않은 순간이었다. 오래간만에 낀 렌즈 때문에 ...
폐부를 찌르는 듯한 한기, 허옇게 낀 서리. 그 가운데 홀로 열을 발산하는 것은 검푸른 창 하나였다. 뱀은 대지에 꽂힌 창을 뽑아내었다. 하늘은 검었고, 대지는 붉었다. 마치 뱀처럼 말이다. 뱀은 거대한 고개를 꼿꼿이 세워 들었다. 음습한 괴성이 흐릿하게 흘러 들었다. 지겹도록 익숙한 이 소음. 그래. 망령들이었다. 아주 먼 옛날 죽어 이지마저 잃은 혼백....
어떤 절실함의 방향성에 관한 고찰넌던, 신던, 곳횾트릭시 inst와 mr을 도저히 찾을 수 없어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KARAOKE (TT) 를 첨부합니다,,, 혹시 찾으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려용,,, 아니면 원곡이라도 들어 주세요~! 이 글은 계속 이 노래를 브금 삼습니다 고신원은 왜 김효종을 이제서야 알아차렸는가에 대해 생각한다. 사실 김효종은 이목을 ...
서생 소철의 집인 소택은 늘 고요하고 정적인 분위기가 감도는 저택이었다. 큰 거리 한복판에 위치해 있음에도 이 집이 금릉보다는 강호의 큰 강을 두른 고장을 닮은 까닭은 그 주인을 닮아서이기도 하겠지만, 구성원들의 노력과 기질도 한 몫을 했다. 소철이라는 가명으로 금릉에 머무르고 있는 주인, 매장소는 몸이 허약하여 자리보전을 하는 일이 잦았고 사람들 역시 대...
하얀 실험 가운이 휙 돌아선다. 약간은 휘청거리는 듯한 걸음. 346에 들어온 지 꽤 오래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방이 있는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데뷔 때의 상황극을 실험실에서 녹음했었다는데 설마 그게 여기였던 거야? “오호. 시키쨩은 약속 시각이 넘어도 쭉 기다리고 있었는데 불량한 학생이네에?” “미... 미안... 스케줄이 늦게 끝나서...” “2...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매장소는 문을 열고 들어서는 린신을 보며 혀를 찼다. 아무리 자신에게는 구박덩어리라고 해도 명색이 강호 최고의 정보기관 랑야각의 수장인 사람이 저렇게 공무는 내팽개치고 오직 한 가지 딴길로 새다니. 금릉에서 그의 팔자가 충분히 한량에 가까운 것은 알았고, 앞으로의 계획이 거의 노는 것으로 채워진 것은 사실이었지만 한심한 건 한심한 거다. “예복이 거의 다 ...
※작가 주: 문단 앞의 숫자는 메구미가 취하는 행동의 종류와 관련이 있습니다. 1 첫 번째 방법은 정말로 쉬운 방법이다. 수업이 끝나고 아이스크림이라도 같이 먹으러 가자고 꾀어낸 다음에, 곧바로 노래방에 직행해서 저녁 시간까지 놀다가 나오는 것. 같이 놀아 달라 한다고 해서 놀아 주는 코토하는 무척이나 착하고 귀엽지만, 피곤해서 살짝씩 눈동자의 빛이 흐려지...
< 연락 괜찮으십니까? > 10개월만에 처음으로 받아본 시목다운 무미건조한 문자에, 여진은 - 역시 남해로 내려가도 사람이 멋대가리 없는 건 똑같네, 똑같아- 라고 속으로 혀를 쯧쯧 차면서 핸드폰으로 시목의 연락처를 꾹 눌렀다. 몇 번의 연결음 끝에 시목의 음성이 핸드폰을 타고 들려왔다. ' 황시목입니다.' 외나무 외전- 그 해, 옥탑방에서 " ...
결재를 바랍니다 인턴 김석진의 수난 04 w. 라들러 11. 참담한 심정 석진은 이 사실을 꾹 부장에게 알려야 할까, 어떻게 해야 할까 정말 참담한 심정이었다. 설마, 박 과장이 아이돌을 좋아하고 있었을 줄이야.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그 아이돌이 꾹 부장을 닮았다는 것이었다. 설마 현실에서는 꾹 부장과 이루어지지 못할 것 같으니까 아이돌로 눈을 돌린 걸...
2016년 6회 디페스타때 냈던 회지 부분 유료 공개 입니다. 전체적인 식자 작업은 신경 안써서 작업했습니다.정말임.. - 18.12.9 표지,후기 추가 되었습니다.
철벽쳐서 짼이 안좋아하는 줄 알고 고백못하는 년x다정한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로 자신의 감정 외면하는 짼 재환은 음악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말하는 걸 꺼린다. 어렸을 적 선망의 대상이라거나 가요무대를 보고 꿈을 꿨다던가 그런 뻔한 이야기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이유는 고작 방음이 안되는 집에 살았기 때문이었다. 이유도 구질구질하다. 옆집 섹스 소음을 안들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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