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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규겸] Come Again *월간겸른 10월호 ‘Not At All’에서 이어집니다. (♬m-flo – Come Again) 멋 부린다고 괜히, 평소에는 차지도 않는 손목시계를 두른 왼쪽 손목이 갑갑했다. 주말에 멋대로 약속을 잡아버린 김민규는 약속 시각이 삼 분 남았는데 아직 코빼기도 비치지 않는다. 시계 유리판에 물방울이 떨어져 안 그래도 작은 숫...
* 캄캄한 오피스 사무실에서 혼자 남아 밀린 업무를 간신히 마무리하고서, 쇼는 뻐근한 목을 이리저리 움직여보고는 으윽, 하고 한껏 기지개를 켰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야근인 거는 뭐 이제 놀랍지도 않았고 자정을 넘기기 전에 퇴근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쇼는 뻑뻑한 두 눈을 손가락으로 비볐다. 자리에서 일어나 모니터를 끄고 옷을 챙겨 입으면서, 핸...
그 작은 머리통으로 무슨 생각이 그렇게 많은지 모를 일이었다. 하지만 피터가 그만큼 나를 생각한다고 여기면 못 견딜 시간도 아니었다. 런던으로 향하기 전 피터를 찾은 것은 반쯤 충동적이었지만 의외의 수확이 있었다. “먼저 갈게!” 얼굴을 새빨갛게 익힌 채로 다다다 달려가는 모습이 여간 사랑스러운 게 아니었다. 나는 어이없을 정도로 터져 나오는 웃음을 간신히...
#3 ‘ 야 다니엘 오랜만이다.' ‘ 그러게, 잘 지냈냐?' 성우의 가지 말란 소리를 세상 물정 모르는 형의 투정 정도로 생각한 다니엘은 예정대로 고향 집으로 향했다. 빽빽하게 잡힌 고향 친구들과의 약속에 복잡 미묘했던 그 일들은 이미 다니엘의 머릿속을 떠난 지 오래다. 오랜만에 만난 고향 친구와 주머니에 꽂아 두었던 손을 꺼내 손뼉을, 그리고 다음엔 어깨...
-마이로리답지 않지만 어쨌든 마이로리라고 생각하며 써버린 글. -좋아하는 설정을 취사선택하여 덕질하는 사람이라 현재 공식설정과 다르게 로리마이클이 아직 남매설정인걸 주의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총체적 과거날조와 노개연성과 비문주의. -여기 팬픽은 할로윈1, 2와 2018년작 설정을 합쳤습니다. 앨리슨의 머리가 울렸다. 눈에 보이는게 있어도 인지가 되지 않았다...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아직 어둠만이 가득한 거리에 한 무더기의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다들 검은 롱패딩을 두른채 핫팩을 들고 흔들어대며 이 추위를 조금이나마 견디려 애를 쓰고 있었다. 그 무리 한가운데 도영 역시 후드를 뒤집어 쓰고 패딩을 여미며 추위를 견뎌보려 노력중이었다. 24일 새벽 5시 30분. 도영은 이 이른 시간에 오늘 있을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위해 큰 마음을 먹...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 남극성 1939년의 크리스마스가 자꾸 생각이 난다. 콜린스는 아마 그런 생각을 했었다. 그 때 크리스마스 만찬이, 배급이라고 했지만, 괜찮았어. 맛있었는데, 그 때, 사실은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니어서, 그리고 저는 햇병아리여서 말입니다, 휴가를 내기는 힘들었겠지만요, 대위님, 그런 생각도 했다니까요…. 자각은 느리게 찾아왔다. 눈을 껌...
툭 튀어나온 손목뼈 밑부터 손날을 타고 올라온 하얀 흉터가 손바닥을 가로질렀고, 약지와 소지에도 비슷한 것들이 박음질 됐다. 길고 흰 손은 물속에서 유독 더 창백하다. 수도꼭지에서 흐르는 물 때문에 허연 것들이 잔잔하게 흐려지면 그때서야 렌즈는 핏기없는 왼손을 한 장, 담았다. 꿈은 조금씩 각색되곤 합니다. 가령, 횡단보도에 서 있는 사람은 나 혼자. 2차...
아레코레 및 아레코레R-18을 구독해주시는 여러분 즐거운 성탄절입니다! 블로그를 생성하고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네요. 바로 어제, 크리스마스이브는 셋째 아이바 쨩의 생일이었지요! 별 것도 없이 이렇게 안부인사를 전해봅니다. 공휴일인데 (나처럼) 일하시는 분들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날을 맞이한 분들도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요! 저를 지켜봐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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