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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지난 줄거리~안녕하세요, 키사라기 치하야입니다. 아이돌에는 별로 흥미는 없지만, 그래도 노래를 위해서 765 프로덕션에 입사해 아이돌로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거의 항상 자리를 지키고 있던 오토나시씨도 없고 저 혼자만 있었던 사무소에, 푸른 제비가 날아왔습니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부탁이야, 마법소녀 매지컬♪ 블루버드로 ...
"i'm happy, 흘러나오는-"나는 그 다음의 가사를 잇지 못하고 말라붙은 입술을 깨물었다. 아까부터 몇 번이나 같은 노래를 입에 담았던 걸까. 몇 번이나 그 전부를 부르지 못하고 있는 걸까. 음정도 박자도 틀린 곳은 없고, 특별히 컨디션이 불량이라던가 하는 것도 아니야. 그런데도 노래하면 할 수록 점점 뭔가 빠진 기분이 든다.이대로는 부족해.시간이 갈...
마코토는 울음 섞인 외침을 토해내며 떨리는 주먹을 조심스럽게 거두려고 했다. 금발 남자도 난처하게 되었다는 얼굴로 같은 행동에 나섰다. 하지만, 그러기도 전에 매섭게 두 사람의 팔뚝을 단단하게 잡아채는 것이 있었다."으윽, 끄으윽.....""우, 우와앗!?"그 사이에 끼어있던 프로듀서였다. 그는 고통스러운 신음을 흘리며 비틀거리더니, 돌연 마코토 쪽의 팔을...
"그래서, 그 둘만의 장소라는 게 여기였나요?"마코토는 탁자를 사이에 두고 자기와 마주 앉아있는 프로듀서를 쳐다보고는 양 볼을 부우 부풀렸다. 그도 그럴게, 자기가 상상하고 만 것과 달리 크고 두터운 손에 이끌려 도착하고 만 곳은 그저 인근의 공원이었던 것이다."기대했구나?""으엑, 아니에요!"프로듀서가 웃으며 던진 농담에, 마코토가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
"하루카는, 사람들에게 자기가 어떻게 보이고 있다고 생각해?""응?"사무소 소파 앞 탁자에 몸을 내맡기다시피 엎드려있던 마코토가 갑자기 곁에 앉아있던 소녀에게 말을 걸었다. 소녀, 하루카는 고개를 살짝 갸웃했다. 그 움직임에 맞춰 살짝 흔들리는 가느다란 붉은 리본 한 쌍. 마코토는 시선을 잠깐 그리로 두다가, 다시 팔 안쪽으로 고개를 떨구었다. 마코토와 프...
"이쯤 해두지 그래."터벅, 터벅. 검은 양복을 멋지게 차려입은 미소년. 아니, 그를 방불케할 정도의 용모를 지닌 소녀가 주저앉아있는 소녀 앞에 당당하게 멈춰섰다. 날카로운 시선이 이 주변 한 바퀴를 슥 돌다가 이 모든 것의 원흉에게 푹 꽂혔다."다, 당신.....여긴 어쩐 일로!?""지나가는 길에 신경이 쓰여서 말이야. 꽤나 요란한 소리가 났거든.""이,...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 심야, P의 집 -P 「음냐음냐.....」삐리릭, 삐리리릭-P 「우욱.....」삐리릭, 삐리리릭-P 「으.....뭐야, 이 시간에」 뒤적뒤적띡P 「여보세요」치하야 「프, 프로듀서」P 「응?」P 「치하야!?」치하야 「그.....죄송합니다」P 「으으음.....사과를 받기 전에 자세한 사정 청취가 필요하겠는데」P 「어떻게 된 거야」P 「이렇게 늦은 시간에 전...
....그렇게 두 팀 간에 쫒고 쫒기는 추격전이 벌어지려고 할 때 쯤.또 다른 장소에서는 타카네가 산책이라도 하듯 사뿐사뿐 걸어가고 있었다. 모든 곳에 골고루 작렬하는 태양빛 때문일까, 앞서 푸른 머리의 소녀와 펼쳤던 대결의 열기가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일까.휙.살짝 상기된 얼굴을 하고 있던 고풍스러운 소녀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어깨너머로 들고 있던 물풍선 ...
"모두, 준비는....."오토나시 코토리는 도중에 입을 다물었다. 앞으로 벌어질 장대한 싸움의 준비는, 이미 끝나있었다. 일부러 질문을 던지지 않아도 될 만큼, 완벽하게."나는.....미안, 이것만큼은 양보할 수 없어. 지지 않을 거야.""죄송하지만, 저 힘내서 모두를 이겨보일거에요!""걱정마셔~ 마지막의 승자는 절대로 자신이니까.""글쎄, 과연 그럴까나?...
- 레슨실 -덜컥!미키 「치하야씨!」치하야 「어, 응. 미키구나. 안녕」미키 「아핫, 역시 여기에 있을 줄 알았어」미키 「자주 트레이닝 정말 좋아하는구나- 치하야씨는」치하야 「그래서, 용건은? 레슨 하러 온 건 아닌 것 같은데」미키 「놀러왔어!」치하야 「역시나네」미키 「치하야씨가 노래하는 거 봐도 돼?」미키 「그렇지, 방해 같은 건 절대 안할테니까!」미키 ...
하루카, 너는.....죽었구나. 더는 만날 수 없어.어느 이국의, 이름도 알 수 없는 바닷가까지 와서야 겨우 깨달아버렸네.아니, 실은 알고 있었어. 유명 아이돌의 죽음이었던 만큼 온갖 곳에서 네 소식을 전해왔으니까, 싫어도 알 수밖에. 처음에는 꿈인줄 알았어. 두 눈으로 네 장례식이 치뤄지는 것을 보고도, 다른 사람들이 참지못하고 오열하는 소리를 듣고도.눈...
딸랑 딸랑-손님이라고는 단 한 사람도 없는 카페의 문이 살짝 열렸다. 계절과 어울리지 않게 커다란 모자를 쓰고, 빨간 안경까지 낀 평범한 체격의 소녀가 문고리를 잡은 체 빼꼼 그 안 쪽을 살피자, 머물고 있던 차가운 공기가 땀에 젖은 그녀의 얼굴을 때렸다.때는 어느덧 봄의 끝자락. 더위는 점점 기승을 부리기 시작해 오늘에 이르러서는 쩌죽는다는 말이 아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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