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Milan x Roderick] 황금 열매 written by. Sharo "1월 16일. 당신은 언젠데?" "1월이면 한참 지났네. 내 생일은 왜? 9월 14일." "...얼마 안 남았네. 뭐 받고 싶은 거라도 있어?" 신호가 바뀌자 멈추었던 차가 다시금 도로 위를 미끄러지듯 움직였다. 긴장이 풀려나간 전신에 기다렸다는 듯 탈력감이 들어차 등받이에 등을...
작약수인 × 토끼수인 닝겐꽃과 톢기가 너무 쎄게 치고 가서 그런가 별 희한한게 생각남… 작약수인 민현과 토끼수인 성운으로 년운 달콤살벌 로맨스 보고싶어ㅋㅋㅋ "형? 형 그거 제 머리카락이예요. 먹으면 안 돼요." "(정신 차림)아 미안하다 민현아 요즘 봄이라가주구 긍가… (침 닦음)냄새가 넘 좋아가주구." 식물수인들은 상대적으로 귀하다고 치자. 그중에서도 ...
-연회가 열리는 동해의 정원- 백천은 걷고 또 걸었다. -파바박 이상한 소리에 이끌려 백천은 소리를 따라갔다. "이이잇!!" 한 아이가 땅을 파고 있었다. "얘야,땅은 왜 파고 있는거야?" 백천의 질문에 아이가 대답했다. "풀 뽑으려고요.아버지가 그러는데 이 잡초 밑에 있는 산호가 동해에서 재일 예쁘다고 하셨거든요!" '아리가 자랐다면 이런 모습일까?' 만...
윤도운은 이별에 대한 소감을 언제나 슬프다, 로 정리했다. 슬퍼서 술을 마셨고, 슬퍼서 울었다. 그렇게 딱 사흘을 앓으면 그 이후엔 이전 사랑에 대해서 단 한글자도 꺼내지 않았다. 그게 윤도운의 이별 방법이었고, 미련이 없어서 좋다며 박성진은 쿨하게 이해했고, 강영현은 고개만 저었다. 너 그러다가 크게 데인다, 도운아. 영현의 말을 그저 개죽이 웃음으로 넘...
노트북 앞에 앉아 있는 것은 지겨운 일이다. 카페에서 나오는 시끄러운 노래는 영 취향이 아니었다. 알바생의 선곡 센스가 멜론 인기차트 100에 머물러 있는 건지, 아니면 한 한달 전의 인기차트를 틀고 있는 건지 이미 단물이 쪽쪽 빠진 노래가 루즈한 카페를 더 루즈하게 만들고 있었다. 노트북 한컴오피스 화면 창은 하얗다 못해 백색으로 떠 있어 이대로 미치는 ...
깡, 깡. 쇠파이프 터지는 소리는 사방에서 들렸다. 쇠로 된 야구배트는 언제쯤 바꾼대. 오징어를 질겅거리던 박제형의 옆에서 윤도운은 고개를 저었다. 형님, 저거 쇠 아니고 양철이에요. 윤도운의 말에 박제형은 딱히 대답은 안하고 오징어를 열심히 씹었다. 오징어를 쥔 박제형의 손은 계속 꽉 쥐었다가 폈다 반복했다. 벤치에 앉아있어도 날이 더워 습기가 가득했다....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2019년 글 재업 "나 또 차였어." 원진은 술잔을 쾅 내려놓으면서 말했다. 주변에서는 익숙하다는 듯 빈 술잔에 술을 다시 따라줄 뿐이었다. 누구는 안 차이고 다니냐. 곧이어 날아오는 타박에도 원진은 나 차였다니까 하는 말만 반복했다. "아악, 진짜 그만 좀 말해라. 귀에 딱지 생기겠어." "니가 뭔데!!! 난 오늘 내 운명한테 차였다고오오." "너 그 ...
※내스급 현제유진 ※결혼식부터 오션뷰 호텔로까지의 신혼여행기 품에 한아름 꽃다발을 들고 성현제가 내 앞으로 걸어왔다. 꽃 종류도 수십 가지는 되어보이는데 난잡하기보다는 오히려 깔끔한 느낌까지 들었다. 화려한 거야 들고 있는 사람이 제일 화려한 것 같고. "사과 받아드리려면 꽃다발로는 부족한데요." 사실 기다린 느낌도 안 났지만. 그냥 지금 이걸 하기 위해 ...
"특히 제 주인이 완벽한 힘을 손에 넣었을 때에는 더더욱." 무라사키의 날카로운 눈빛에 각 대장들은 차마 그 힘에 대해 묻지 못했다. 숨막힐 듯한 신경전 속에서 드디어 이치고가 입을 열었다. "이제 그만해. 시로, 무라." 물러설 것 같지 않던 둘이 이치고의 말에 주인 말 듣는 강아지 마냥 뒤로 빠졌다. 실상은 늑대지만. "아무튼 난 이제부터 여기서 살게 ...
"알리야 나 포기하려고""뭘 포기해, 설마 아드리ㅇ..! 마리네뜨는 알리야의 입을 급하게 막았다.놀랄 수 밖에 없었다. 아드리앙은 마리네뜨의 세상이나 다름 없었으니 믿기 힘들 수 밖에. 게다가 둘은 요즘 분위기도 좋았다. "다 들리겠어 알리야!!""갑자기 왜? 너네 요즘 분위기 좋았잖아! 설마 더 좋은 사람이 생긴거야?"".. 아드리앙은 어짜피 날 좋아하지...
공격대 이야기 [Naxx] - 8 : 죽은 자 가운데서 홀로 일어나 뭐, 앞서 이야기한 '시간으로 인한 어려움'보다 시간상으로는 약간 뒤, 혹은 거의 동시에 병행된 일이지만, 우리를 어렵게 만들었던 내적인 문제와 그 해결책으로 택했던 것에 대한 토로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조금 시계바늘을 빨리 돌려보자. 10월 30일 월요일. 우리들은 고추 고치의 대왕거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