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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흔한 삼각관계 - A와 B 그리고 C 1. A는 책을 좋아한다.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없는 장소를 고르라고 하면 모두 입을 모아 도서관을 얘기할 것이다. 지금 시대에 책을 좋아하고 찾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고 모두 손에는 책, 종이 대신 핸드폰이 들려있다. 서점은 하나둘씩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고 큰 서점만이 남아있었다. 도서관은 찾는 학생의 수와 달리...
이런 직업따위 없겠지만 그래도 상상해본다. 국내에다가 회사 차려놓고 해외 돌아다니면서 해외에 있는 회사들과 국내에 있는 회사들 사이를 조율하고 계약 성사해내면 돈을 받는 그런 직업. 다니엘이 이런 직업 해줬으면 좋겠어. 다른 건 됐고 옹녤이 처음 만나는 건 회사들끼리의 의견 조율하고 내일까지는 쉬는 날이라길래 저녁에 옷 갈아입고 오랜만에 미국으로 와서 자신...
어두운 방 안 의자에 묶여 미동도 없는 남자와 그 앞에 서서 얼굴을 가만히 쓰다듬는 옹이 있었다. "니엘아" 이름을 부르자 움찔 떨며 눈꺼풀을 들어올린 다니엘은 금세 눈물이 고여 입을 벙긋 거렸지만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 결국 고개를 떨구며 소리 없는 울음을 터트리고 있는 다니엘에게 옹은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것만 같던 목소리로 이야기 했다. "그러게,...
"무 무무슨 소리야? 내가 에이스냐? 아무 짓도 안 했어." 동공이 작게 보이는 눈동자가 살짝 흔들린다. "허어..." 타이난이 뭐라고 말하려고 했으나, 응석은 막무가내로 마우스를 빼앗아 파일의 스크롤을 잡아당겼다. 10여 분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이제 이어폰에서는 라이퀴아의 의아한 목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 근데 봐서 뭐할라고. - 아.....아니에요....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왁자지껄한 회식, 오늘은 키보가미네 학원 77기생이 쟈바워크 섬에서 나온 지 정확히 일 년이 되는 날입니다. 자신을, 서로를 축하하기 위해 모두가 모여 주지육림의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먹고 마시고 떠들고 웃고 울고……. 쿠즈류 후유히코는 그런 즐거움을 아주 잠깐 뒤로 하고, 잠시 밖으로 나옵니다. 날카로운 가을밤바람이 뺨을 할큅니다. 흡연자는 참 사서 ...
* 조각 이어붙이기 주의 "아, 아파! 놔!!"뒤에서 들려오는 악에 받친 소리는 무시한 채 다니엘은 우악스레 손목을 잡고 무작정 걸었다. 주변의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도 다 무시한 채 목적지 없이 걷다가 인적 드문 곳에 다다라서야 발걸음을 멈췄다. 심호흡을 크게 하고 뒤돌아서자 화가 머리 끝까지 나 씩씩대고 있는 박우진이 보였다. 그래, 박우진. 너 때문에 ...
'선배가 아무것도 모르는 게 아니라서 저 조금 기쁘다고 하면, 너무 이기적인 건가요?' '너무 늦게까지 일하지 마세요' '감사해요. 정말 감사해요.' 아주 잠깐 물결의 잔잔함을 깨트린 며칠을 뺀다면, 아주 잔잔하게 남아있을 앞으로를 뺀다면 평소와 그다지 다르지 않은 하루였다. 늘 그렇듯 늦게서야 빈 집에 돌아왔고, 집에는 누구 하나 반겨주는 이도 없었다. ...
보고 싶은 부분 / 생각나는 부분만 써서 두서 없는 조각들의 모음#1 올마아이를 제외한 나머지 전부 마이아이 입니다. #1. 아이자와는 올마이트의 개성을 만용이라고 표현했다. 분별없이 함부로 날뛰는 용맹. “미도리야의 혈기는 그가 바보가 되는 정도로 끝날 거예요. 다행이죠. 하지만 당신은 다릅니다. 당신의 용맹은, 당신의 목숨을 빼앗아요.” 걱정하는 것도 ...
내 이름은 이대휘. 난 내가 생각해도 좀 잘났다. 색기를 머금은 얇은 짝눈하며, 오똑한 콧대, 말려올라간 입매, 그리고 왠만한 여자 아이돌 보다 얇은 허리와 선이 아름다운 직각어깨를 가지고 있으며, 타고난 애교에 누가봐도 동의할만한 센스까지. 그야말로 난 모든 것을 가진 꽃이다. 그런 내가 어딜가나 여왕님 혹은 공주님이 되는 건 당연한 것이며 모두, 그러니...
* 고전인 주제에 컨트보이 주의 * 사척도蛇刺島. 뱀신이 물길 살펴준다는 검녹빛 섬에 기묘한 낭설 퍼진 게 오래지 않다. 뱃사람인 부군 여의고 살아가던 과부, 윤 아무개의 배가 불러오기 시작했다는 것이었다. 또한, 밤이면 해안 가까이 돋아난 뱀 바위 헤매는 여인 보았다고 말이다. 혹자는 믿지 않고 손사래를 쳤다. 누군가는 뱀 바위 홀린 것이라며 밤마실을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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