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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그저 한적한 공간이다. 정의하기 어려운 평안한 공간. 로건이 앉아있는 자리 뒤로 찰스가 다가온다. 익숙한 바퀴 소리에 로건이 고갤 돌려 그를 바라본다. 뒤로 돌아갔던 로건의 고개가 곧 자신의 옆에 붙어오는 찰스 덕에 다시금 앞을 내려다본다. 찰스 (로건의 곁에 다가와, 바퀴를 움직이던 손을 멈추고.) 뭐 하나, 자네? 로건 그게... (멍한 정신을 다잡고 ...
온갖 더러운 것들이 즐비한 동네다. 골목이며, 바닥이며, 벽이며, 심지어는 하늘까지. 어느 하나 깨끗한 것이 없다. 우리가 태어났으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살아갈 동네는 그런 동네다. 누군가는 홍등가라고 말하며, 누군가는 사창가라고 손가락질 하고, 누군가는 창녀 촌이라고 부른다. 그 곳에서 조금 떨어진, 흔히들 말하는 달동네. 좆같게도 달 하나는 더럽게 가...
원작: 뮤지컬 테니스의 왕자 작사: 三ツ矢 雄二 / 작곡: 佐橋 俊彦 노래: 시텐호지 중학교(시라이시 쿠라노스케, 치토세 센리, 오시타리 켄야, 이시다 긴, 콘지키 코하루, 히토우지 유우지, 자이젠 히카루, 토야마 킨타로) 와타나베 오사무: 단식 1, 킨타로! 토야마 킨타로: 아싸! 기다리라잉, 로마~! (간주, 시텐호지 전원이 나오더니 둥글게 모인다) 전...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있었다. 프랭크는 시계를 바라보았다. 안 보려고 해도 눈이 계속 갔다. 아직 집에 들어오지 않은 제라드 때문이었다. 새벽 한 시. 친구들과 놀다 보면 밤을 새기가 일수라 크게 신경 쓰지 않았지만, 프랭크가 걱정하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요즈음 그의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정말 약이라도 하는 것처럼 눈은 반쯤 풀려서 아침에 들...
"그래. 나도 반가워." 찰스가 자신의 앞에 있는 학생에게 하는 말이었다. 진과 스콧에게 짧은 첨언들을 두어번 듣고, 자신과 행크가 며칠을 본 익숙하고도 익숙한 얼굴의 학생에게. 찰스는 무척이나 반갑고도 들뜬 언성으로 손을 내밀며, "난 찰스 자비에." - 라고 자신을 소개했으나, 그 모든 역사와 호감을 기억하는 남겨진 이들 중에 찰스의 앞에 제 몸을 겨우...
"로라야. ... 로라야!" 어떤 여인의 목소리였다. 로라는 으, 소리를 내며 햇빛에 인상을 찌푸려보일 새도 없이 눕혀두었던 몸이나마 급히도 벌떡 일으켰다. 그것은 로라의 정신이 깨워져 생각하고, 의도하고, 이루려 한 반응이 아니라, 그저 자동적인 반응으로서, 로라는 아직 잠이 다 깨지도 않은 상태였다. 유독 오늘따라 잠을 너무 푹 잔 건지 혹은 못 잔 건...
건이 눈을 떴을 때. 눈을 그저 감은 건지 잠들었던 것인지조차 애매했을 때. 로건은 자신이 알고 있지 못한 세상에 와있음을 깨달았다. 이 세상, 제 옆에 잠든 찰스, 작은 구멍들과 그 구멍에서 흘러내리는 빛을 겨우 먹고자 버둥거리는 식물들. 찰스의 휠체어는 낡아있었고, 위엄 있던 교장의 손목은 얇디얇아 말라있었다. 그의 손가락마저 침상 위에서 덜덜 진동하고...
로라가 눈을 뜬 곳은 어떤 꽃밭이었다. 민들레도 있었고, 토끼풀도 있었고... 하늘은 어떤가 보려 했는데, 어째선지 머리 안에서만 하늘을 봐! 구름을 봐! 외치기만 하고 눈이 움직여지질 않아 포기했다. 로라는 얌전히 토끼풀과 세잎클로버가 피어난 자리 한 켠에, 조심스레 제 몸을 앉혔다. 토끼풀과 세잎클로버들이 다치지 않게 조심히. 로라의 주변엔 꽤나 많은 ...
C. "자, 이리 앉아보지, 로건." 찰스는 로건을 끌어다 엉망인 소파에다 앉혀두었다. 근 이틀 전 쯤에 로건이 이 나이 되는 찰스를 처음 보았을 때, 갓이 씌워져 기울어져있던 전등의 빈 공간 사이로 찰스가 로건에게 말을 걸었던 그 곳이었다. 교장실인지, 학부모 상담실일지 모를. 꽤나 허름해지고 꽤나 낡아진 넓지 못한 한 방이었다. 로건은 그 때, 그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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