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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급전개 주의 암행어사 출두요! 관아의 문이 열리며,적갈색의 머리칼에 잿빛의 한복을 입은, 자신과 닮아보이는 듯한 모습을 한 목소리의 주인이 마패를 들어보이며 크게 외쳤다. " 사또 김영만은 들어라! 백성들의 세금을 빼돌려 탐한 죄, 또한 그 비리를 덮기 위해 남의 손을 빌려 목격자인 하인을 살해한 죄, 선비나 높은 신분들에게 뒷거래를 한 죄로 포박하겠다-...
날씨가 더럽게 추웠다. 김독자는 흡사 미라처럼 목도리를 칭칭 감아 코까지 파묻었다. 사흘째 낫질 않는 감기가 코끝을 더 새빨갛게 만들어서 그런지, 거울을 보니 꽤나 루돌프 같았다. 훌쩍. 코를 찡긋거리던 김독자가 웅성거리는 소리를 듣고 고개를 돌렸다. 제 꽃집 근처에 사람들이 몰려있었다. 오전 알바생인 이소혜가 꽃을 무사히 받아서 정리 중이라고 했으니, 제...
00. 알파/베타/오메가의 비율은 대략 2/6/2정도. 처음 태어났을 때는 생물학적인 성별만 구분 가능함. 알파/오메가형질은 발현 전까지는 거의 드러나지 않으며, 발현 후에도 알파/오메가만이 특유의 페로몬을 느끼는 것으로 알 수 있음. 알파/오메가라는 존재는 사회에서 너무도 당연스러운 존재지만 베타로써는 누가 알파인지 오메가인지 구분할 수 없기에, 그냥 동...
은창신우+영도명수. 시점은 대충 탄이가 돌아오기 전/은창이가 신우의 왕따사실을 모르던 때로 01.(20140707) "우와, 대박." 갑자기 뛰어들어온 무언가 때문에 급정차한 차 때문에 앞좌석에 이마를 제대로 찧었다. 그걸 따지기 위해서, 명수는 가만히 계셔도 된다는 운전사의 말을 무시하고 차에서 내렸다. 한가한 시간대였기 때문에 도로에는 명수네 차 뿐이었...
"나 왔어어." "이제 오냐?" 느린 걸음으로 안으로 들어서던 명수는 습관적으로 내뱉은 말에 기다렸다는 듯이 돌아오는 대답에 그대로 발을 멈추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돌아온 대답이, 자신이 예상하고 있었던 목소리가 아니라는 점이 명수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었다고 해야 맞을 것이었다. 조명수의 개인작업실이라 쓰고 제국고 상위 1%의 아지트라 부르는 오...
"실험체 141" "뭐야~ 덕개씨?" "죄송하지만 박.덕.개 연구원 입니다. 그냥 연구원이라 불러주시죠 코드넘버 141" "하하~ 왜 이리 칼 같으실까 우리 덕개" "반말은 하지 말아주는 게 좋을 겁니다. 뭐... 지내는 동안 몸에 이상이나 특이사항은 없으셨죠?" "이미 CCTV로 다 보고 있으면서 특이사항은 무슨..." "그래도... 이야기라도 들어보겠다...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버드 러셀 = 2막 초반에 가게털던 클라이드 총에 맞아 죽던 보안관. 대치상태에서 과거의 인연을 연상시키는 대사("이야, 이게 누구야? 버드. 어릴땐 병신짓만 하더니, 이젠 경찰됐어?" / "내가 아직도 네 꼬봉인줄 알아?")가 있었는데 재연에는 없어져서 슬펐다ㅠㅠ 아마 뒤를 더 쓰려다 말았던듯 싶음... ** 웨스트달라스. 모두가 지옥이나 다름없다고 부르...
01. 과거에서 선우가 무엇을 보았는지, 무엇을 했는지 나는 모른다. 수정되어 밀려오는 기억들에는 의문스러운 점들이 한가득이었다. 그것은 분명, 과거의 내가 모르는 곳에서 일들이 벌어졌고 해결됐기 때문이겠지. 언제나 함께일 줄 알았는데……, 하는, 조금 쓸쓸한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전부 다 잘 해결되었을 것이다. 그의 아버지가 살아있는 현재, 그의...
1993년 4월 24일 오후 열두시. 정오. 시계의 타이머는 0을 넘어섰고 고개를 들면 나는 2013년의 내 차 안에 있을 터였다. 이제 모든 것이 끝이 났다. 향은 모두 사용해버렸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전부 했다. 그 결과는, 이제 돌아가서 확인하면 될 것이다. 될, 것이었다. 고개를 들어 시계에서 정면으로 시선을 옮기자 눈에 들어온 것은 익숙한 풍...
거울에 비치는 것은 나이지 '나'가 아니다. 20년 전에 나를 찾아왔던 그와 비슷한 생김새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은 그냥 나일 뿐이다. 분명히 20년 전에 그는 내게, '20년전 나에게 남기는 마지막 메시지'라면서 하나의 음성을 남겼었다. [열두시면 난 돌아갈거고, 다시는 여기 올 수 없어. 어떤 메세지를 남겨도 대답할 수도 없고. 그러니 이제 날 잊...
"깼어요?" 정신이 든 선우에게 제일 먼저 인식된 것은 목소리였다. 귀에 익은, 아무리 재잘대도 거슬리지 않는 부들부들한 솜사탕같은 목소리. 그렇지만 분명, 이것은 더 이상 현실에선 들을 수 없을 목소리였을 것이다. 선우는 흐릿한 시야에 초점을 맞추었다. 몸에 붕대를 둘둘 싸매고 있는 20년 전의 자신이,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꿈도 환상도 아니었다. ...
01.(20130315) 세상에는, 도플갱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겉모습부터 성격, 살아온 삶, 앞으로 살아갈 운명까지 모두가 나와 똑같은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물론 도플갱어는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한채 살아가게 되는데, 만약에, 아주 만약에, 도플갱어들끼리 마주하게 된다면, 둘 중 하나는 죽어버리고 만다고. 어느쪽이 사라지게 되는지는 마주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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