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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세기말 로맨스 ※ 본 별책부록은 회차당정보가 추가되므로최신 회차 확인 후 [스크롤]을 내리십시요 고여주 (20, 한국대학교 국문과 99학번) 서대문구 외곽 동네에 있는 하얀 대문집 외동딸. 아빠가 공주처럼 키웠지만 엄마는 장군처럼 키웠기에 여리지만 단단하고, 거침없지만 수줍은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 1980년 12월 25일. 늦은 생일 탓에 어릴 때부터 또...
여름방학을 기다리는 아이들. 적막뿐인 교실. 달그락거리는 선풍기, 매미 울음소리,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 쏴쏴하며 나뭇잎이 부딪히는 소리. 블라인드가 창틀에 부딪히는 소리. 막 잠에서 깬 너는 사랑해라는 말이 사라진다면 어떤 말을 할 것이냐고 물었다. 나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모르겠다고 답했다. 사랑해라는 말이 어떻게 사라져? 나의 질문에 너는 낭만이 없다고...
같은 영화를 보러 극장에 서너 번 찾아가는 일은 실로 오랜만이다. 그건 나의 가장 소중하고 즐거운 취미 중 하나였지만 (어쩐지 창피해 말을 할까말까 하게 되는데…) 2019년 <기생충>을 마지막으로 잠정 중단 중이었다. 그 이후 좋은 영화들도 여럿 있었어도 극장에서 장기간 상영하며 무려 두 시간 가량 (심지어 마스크를 쓰고) 꼼짝없이 앉아있을 만...
후덥지근한 날씨가 퍽 불쾌했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쨍쨍한 햇빛이 여름이 오고 있노라 말해주고 있었다. 마오는 송글송글 맺혀오는 땀을 닦으며 만화책을 넘겼다. 탈탈 소리를 내며 작동하고 있는 선풍기 조차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것만 같았다. 아, 더워. 침대에 축 늘어져 있던 리츠가 신경질적인 어투로 투덜거리자 마오는 다정하게 땀에 젖은 검은...
연초록, 초록아. 나의 가장 소중한 두 번째 동생. 그 두 번째 기회마저 나는, 내 손바닥 안에서 눈을 뜨고도 잃어버렸구나. 네가 항상, 매일같이 밥 먹듯 하는 말이 있었다. 히어로가 되겠다고, 모두를 구하는 히어로가 되겠다고. 어쩌면 너는 이미 그 꿈만은 이루었는지도 몰랐다. 네가 낙담한 제 옆에 찾아왔을 때도, 제 손에 그것 하나를 쥐어 주었을 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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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차프로필_양식 "아, 이리 반가울수가" ❄ 이름 : 流 浪 유 랑 ❄ 종족 : 목여거 목여거 (目如炬: 눈이 횃불 같다는 뜻)는 3, 4미터 이상의 높우 키에, 삿갓을 쓰고 얼굴이 둥글고 커다란 형태로, 눈은 횃불처럼 빛난다. 걸어 다닐 때 주위에는 이글거리는 뜨거운 열을 내뿜으며, 하늘로 날아올라 멀리 이동할 수 있다. 또 술에 취하거나, 마음이 ...
현지의 고백은 당연히 거절했다. 거절하는 과정에서 이유를 물어보기에 결국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물론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은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도 했다. 거절하는 사람 치고는 꽤나 뻔뻔했지만 고백을 당한 창민의 입장에선 이미 예상치도 못 하게 본인의 패를 많이 까버린 부분이었기에 미안하다고는 안 했다. 현지도 받아줄 거라는 기대는 딱히 없었...
술김에 잤단 소리 그거 다 개구라다. 아무리 정신머리 나가리 됐어도 결정적인 순간이 되면 초인적인 촉에 시동 걸리기 마련 이기 때문에 몸 섞는 행위 그건 절대 실수일 수 없다. 주변에 도는 얘기들만 봐도 그랬다. 술 꼴아서 누구랑 누구랑 키스를 했네 더한 짓을 해버렸네 말 많지만 밤새 전공 책을 기반으로 끝내주는 족보를 만드는 사람은 없다. 날이 밝았을 때...
사랑은 구원. "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아까 본 애써 부정했던 장면이 다시 떠올랐다. 어떤 말도 내뱉지 못했다. 말이라도 하면 내 떨리는 목소리를 네게 들키게 될까 봐, 그러면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것 같아서. 잠자코 네 얘기를 들었다. "저번 주에 우리 반으로 전학 온 앤데 보면 여주 너도 좋아할 거야. 나중에 소개해줄게." 말도 안 된다. 어떻게...
제1계급 치품천사(熾品天使). 구품천사(九品天使) 가운데 가장 상급인 천사. 여주는 곧 개중에서도 가장 높은 위치로 올라갈 예정이었다. 세상에 나오자마자 은혜를 얻어 천주(天主)를 모신 덕분이었다. 천사들은 세상에 나오자마자 제9계급인 천사(天使)를 받게 된다. 가장 낮은 계급인 만큼 하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제8계급인 대천사(大天使)나 제7계급인 ...
화산귀환 장일소 드림 7편째 XX 무제한 제공 참말 사건 上 아무래도 군사님이 엄청나게 화난 것 같다. 서솔은 아까 마주쳤을 때 정말 사람을 잡을 것 같이 노려보던 남자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조금 침울해졌다. 역시 지난번 일이 벌써 귀에 들어가고 말았나. 다른 사람들도 있었으니까 알게 될 확률은 높다고 생각은 했어도 막상 잔뜩 화난 얼굴을 보니 당황스러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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