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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생일이니까 그냥 그런거. 청게청게한거. 김신이혁 둘도없는사이인데 신은 맨날 싸우러 다니고 학교도 오는둥마는둥 그나마 말듣는건 혁이 말만. 혁은 모범생이긴한데 싸가지가 없어서 그런지 시비를 많이 털림. 그럴때마다 대신 싸우는건 신. 근데 몇주전부터 혁이 저를 피해다녀서 좀 빡쳐있는 상태. 도대체 왜 피하는지 알턱이 없는 신은 점점 화가 날거고. 그날도 신은 ...
사회라는 것, 질서라는 것,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권위는 반드시 폭력을 필요로 하는가? 가부장의 권력, 공권력, 말도 안 되는 근무조건에서 근로자의 노동력을 착취하기 위한 회사의 폭력, 서비스업이라는 이유로 주어지는 고객님의 폭력, 이래저래 폭력이 만연한 세상은 끔찍할 뿐만 아니라 언제 나도 맞을 지 몰라 사는 것 자체가 불안했다. 폭력에 대한 혐오를 견뎌...
너는 눈보라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바닥에는 발자국만 남는다.나는 뒤돌아갈 수 없어, 너의 발자국을 따라 들어간다.너는 눈보라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나는 너에게 걸어 들어간다.발이 눈밭으로 깊이 빠지듯이,나도 너에게 깊숙이 빠진다.
09. “ 근데 너 다이어트 한다며. ” “ 난 안해도 잘생겨서 괜찮아. ” “ 그래 잘 생각했어. 너 뺄 살 없어. ” 민현이는 약속대로 치킨을 사왔고, 재환이는 민현이가 아닌 치킨을 반겼음. 형 최고최고 하면서 엄지손가락을 척척 들어보이는 재환이를 어이없다는 듯 쳐다본 민현이가 씻으러 들어감. 씻으러 간 민현이 기다린건지 재환이는 치킨을 손도 대지 않고...
취소. 비 오는 날을 품을 수 있겠다던 말은 취소야. 나는 창틀에 붙어서서 쏟아지는 빗줄기를 바라보았다. 이정도는 좀 심한데. 3교시가 끝나자마자 시작된 비는, 점심시간이 되자 더 심해졌다. 점심시간만 되면 운동장으로 축구공을 들고 나가던 애들이 교실에 와글바글 했다. “비 오는 날 싫다.” 나와 같이 서서 창 밖을 보던 종현이가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었는지...
혿탷 합작 러브메이트에 썼던 글 재업 -1- 연기는 자신이 맡은 배역에 영혼을 내어주는 일이다. 자신의 자아를 포기하고 다른 자아를 받아들이는 노력을 꾸준히 한다면, 그 모습이 자신의 모습이 되어 있을 것이다. 자신의 인간으로서의 온갖 성질을 다른 사람의 생활에 적응시켜, 그 속에 자기의 영혼 전부를 주입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 예술의 근본 목적은 이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11월 김포공항의 날씨는 흐렸다. VIP를 실어나를 대한항공 707 전세기는 이제 슬슬 이륙 준비를 하는 모양이었다. 서울 올림픽도 끝났지만, 푸르딩딩한 707기의 등짝에는 아직도 올림픽 공식 항공사 마크가 붙어 있었다. IOC에서도 아직 해가 바뀌진 않았으니 아직까진 내버려 두는 모양이었다. 당장 서울 시내에도 호돌이 광고가 안 내려간 곳이 은근 많았으니...
08. 늦잠자서 회의 때 필요한 서류 집에 놓고 가버린 민현이. 지금 집갔다오긴 너무 늦었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재환이 부름. 아이스크림 열심히 먹고있던 재환이는 귀차는뎅.. 하면서 민현이 방 들어감. 책상 위에 바로 올려져있는 노란봉투 갖고 나와서 다시 휴대폰 보니까 민현이가 회사 위치 알려준 카톡이 와있었음. 그냥 대충 찾아가봐야겠다 싶어서 머리 살짝 ...
사실 나도 이런 짓을 한다는 자체가 썩 기분이 좋기만은 하다고 말할 수는 없었다. 나 혼자 살고 있는, 아무도 없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모르게 누군가의 눈치를 보며 움직이는 손이 바빠졌다. “하…, 하아…….” 입에서 나오는 가파른 숨소리가 내 귓가에도 박혀 들어오자 점점 흥분되는 마음에 밑을 흔드는 손이 더욱 빨라졌고 이 광경을 정말 누군가 보기라도...
사랑해요이것은 절대 변하지 않을제 마음이에요/김우석, 치매 https://youtu.be/wrmyqKRGW-0 서담(徐淡)000204 160C 48K Cis F Rh+A 착하구나, 다정하구나. 제 자아를 수채화처럼 물들인 언사들이 껄끄럽지는 않다고, 담은 웃어보이고 더 말을 않았다. 선하고 고운 말은 꽤 오래전부터 담의 본성과 이성 가운데에 자리잡았고 선하...
천천히 가려고 마음 먹었는데. 진짜 이러려고 그런 건 아니었는데…. 왜 내 손이 종현이의 어깨를 붙들고 있는지 모르겠다. 종현이의 얼굴이 가까워졌다. 그의 내리깐 속눈썹, 그걸 보고 있으려니 온 몸이 또다시 발개지는 것 같아. “…….” 입술이 닿았다. 나의 까슬한 입술이, 젖어드는 건 순간이었다. 그의 어깨춤을 잡고 있던 내 손이 종현이의 뜨거운 목덜미를...
성룡 엄마 - 선화 (장유선 이미지)박수무당 - 월하 (박계장 이미지)야마천 - 명부의 왕. 염라대왕의 다른 이름. (박현도 이미지) 어느 집이건 집안싸움이 있기 마련이다.성룡의 집도 다른 집처럼 집안싸움이 크게 있었다.아니, 다른 집처럼만 싸움이 일어났으면 다행이었을 거다.성룡의 친척들은 다 무당의 피를 이어받았다. 자신의 아버지만 빼고.친척들은 항상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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