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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 속에 요란한 물소리가 울려 퍼졌다. 히로마사는 그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알고 있었다. 그가 가려는 곳이었다. 인적 없는 산은 중턱도 지나지 않아 수풀이 우거졌다. 길도 없는 곳에 억지로 발을 들이밀자 늘어진 덩굴과 가벼운 나뭇가지가 팔과 다리를 잡았다. 히로마사는 등에 진 활과 장검을 고쳐 매고 품 안에서 단도를 꺼냈다. 쐐액 쐑 바람 가르는 소리...
~紅 그간, 건강하셨습니까? 저는 엊그제 상경하여 과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형님께서 주신 적색 노리개는 아직 잘 지니고 있습니다. 어머니도 이제 건강을 회복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형님 댁에 매일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도 전해드리니 조만간 무언가를 보내실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 저와 함께 온 죽마고우가 이 곳에서 가정을 꾸렸습니다. 이 곳 낭자와 ...
The sailor said, “Brandy, you're a fine girl.” What a good wife you would be, But my life, my lover, my lady is the sea. ..언제였던가, 그에게 물은 적이 있었다. 그가 듣는 노래의 가사에서는 이따금 내 번역기로도 걸러지지 않는 생소한 단어들이 제법 있었고, 특히...
사람이 사는 생은 그 사람이 주인공인 드라마다. 윤이 어딘가에서 들었던 그 말이 현실이라면, 은학의 드라마는 보는 사람들이 느끼기엔 너무나도 불친절하고 무계획적인 것과 같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콩쿠르가 끝난 그 다음 주에 있던 은학의 콩쿠르가 끝이 났다. 당연하게도 은학이 쉽게 우승을 차지했다. 분명 그럴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었지만 그게 사실이 되니 어...
여권은 버스를 연결시켜주는 회사가 주말이라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어요. 월요일까지 기다려보려구요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곧 손님이 올 시간이라네." 다자이는 자신의 집무실 소파 의자에 앉았다. 다자이 옆에 앉아 있던 츄야가 천장을 보던 시선을 다자이에게 옮기며 눈을 한번 감았다 뜨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그대로 코트와 모자를 챙겨서 그럼 가보겠다며 한마디를 내던진 뒤에 집무실을 나섰다. 다자이는 츄야가 나가고 나서도 아까까지 그가 앉아 있던 자리에서 눈을 떼지 못...
불과 삼 주 전의 주주총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A그룹 X' 회장은 주총 이틀 전, 삼 년 내 이사진 변동이 없을 것으로 통보했던 말을 번복했다. 이사회는 크게 반발했으나 끝내 주요 계열사의 이사직을 맡은 최 이사가 제물로 지목되었고, 최 이사의 해임 제청안이 가결되었다. 상심한 최 이사가 테이블에 고개 처박고 있을 시점, 회장會場의 문이 열렸다. 머리를 밝...
존의 결혼식을 보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리리가 짐대에 걸터 앉아 밸트를 만지작 거리며 생각에 잠겨있다.존이 결혼식을 올리기 전 그 언젠가 선물이라며 뜬금없이 건냈던 게 지금 리리의 손에 있는 이 밸트 였던것이다. 눈치 빠른 존은 자신의 결혼이 다가 올 수록 리리의 마음이 힘들어 지고 있다는걸 알고 있었고 그런 그를 달래기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던것이었다...
요즘 날씨가 참 좋다. 그래서 너랑 꽃구경 갔을 때가 생각나. 그 때도 날씨 좋았잖아. 지금은 꽃이 다 졌지만 그 때처럼 또 만나고 싶어. 너는 어떻게 지내고 있어? 너도 내가 보고 싶어? 너도 나를 보고 싶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 그런데, 편지를 쓴 이유는 숙제 때문이지만, 쓰다보니까 또 만나고 싶어서 그러는데 또 보자! 5월 5일에 도성에서 단오 행사...
01. 새로운 빛 “어이-! 거기 아직도 작업중이야?!!!” 강렬한 직사광선이 수직으로 뻗어나가는 이 시간, 금빛으로 물든 밀밭에는 수 많은 인력들이 힘껏 노동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키에브 대륙 남서쪽에 위치한 페테르 왕국은 6월 초부터 밀을 전국적으로 수확하기 시작하는데, 주요 수출품인 밀을 대량수확하여 친교를 맺은 니프스카야 왕국에도 일부 보내고 있었다...
[혁택] 시선의 끝에 매달리다. written by. Hathor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어느 순간 형이 내 눈속으로 들어왔고, 내 눈은 형을 쫒기 시작했다. 형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내 눈속에 새겨 지기 시작할 무렵 깨달았다. 내가 형,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걸. 지나가는 길고양이를 보며 조용히 미소 짓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따라 웃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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