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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영현이 죽었다. 산오가 공중전화 부스에 들어가 수화기를 들어 올린다. 차분하고 정확하게 1 두 번, 2 한 번을 누른 뒤 나지막하게 말한다. 자수하려고요. XX산에 제가... 마지막으로 죽인 여자가 묻혀있어요. 잘 좀, 부탁드립니다.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소리에도 불구하고 산오가 전화를 끊는다. 다시 차로 돌아온 산오가 시동을 건다. 차가 맹렬히 도로 위...
* 높은 수위의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넌 도대체 뭐가 문제여서 그러는 건데.” “내가 싫다고 했잖아, 이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데도 이러는 건 싫어.” 란이 머리를 거칠게 쓸어 넘기자 보기 좋게 넘겼던 머리칼이 흐트러지며 찰랑였다. “그래서 더 안된다는 거 알잖아.” “나 혼자 다녀도 아무도 신경 안 써.” 란의 무거운 한숨이 나를 짓...
본 창작물은 세포신곡 본편의 스포일러와 호스트 하루키의 IF 세계관 설정을 포함합니다. 빈 거리는 어느새 쓸쓸한 초봄의 향기로 가득했다. 보도블록 사이에 소복이 쌓였던 눈은 전부 녹았으나, 거리를 양쪽으로 감싸고 있는 가로수들은 대부분 아직 헐벗은 채였다. 몇 그루의 성급한 나무만이 이제 겨우 새잎을 틔우려는 참이다. 이따금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면 가로수의...
"귀신이다!" "귀신이야!" "살려줘!!!" 화릉은 불길에 휩싸였다. "아버지-!" 이러면 안 되는 걸 알지만, 강준은 제 아버지의 죽음을 알면서 혼자 도망칠 수가 없었다. 화릉의 서씨 가문에서 마지막 남은 혈육이기 때문에 아버지인 남진은 마지막까지 젖 먹던 힘을 쥐어짜며 검을 들고 다시 일어섰고, 제 옆에서 울고 있는 강준을 밀어냈다. "당장 도망가라!!...
1. 닉네임과 아이디 포포링/s02xxxmn07 2. 입금자명 / 이메일 주소 크레페 진행 3. 외관 이미지 왼쪽 여래님한테 커미션 넣은 그림/픽크루들 입니다 - 머리색: 옅은 분홍 눈: 적안 - 여우+고양이상인데 날카롭고 새침한 이미지보단 청초하고 부드러운 소년 이미지면 좋겠어요 - 여래님 그림의 목 상처 참고하셔서 약하게 그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 의...
1. 안녕, 네 덕에 봄을 알았어. 형원이 곱게 갠 환자복 위에 올려둔 쪽지에는 그 한 줄만이 적혀 있었다. 민혁에게, 라고 적어둔 것도 아니지만, 민혁은 매일 아침 9시에 그 병실을 들르는 사람이 자신뿐이라는 걸 알았다. 쪽지에는 어디로 간다는 말도, 언제 돌아오겠다는 말도 없었다. 미친놈 아냐, 재활도 덜 끝났는데 어딜 간 거야. 혹시나 자신을 놀려준답...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여기저기 어질러진 침구와 물건들, 그것 들 사이로 한 남자아이가 보였다. 집에 유일하게 있는 조그만 거울 앞에 고꾸라져있는 그 애는, 손으로 자신에 얼굴을 주물거렸다. 나는 확신했다. 저기 저 애가 담소하라고. 소설 속 외관 묘사를 보며 상상했던 모습과 똑같은 얼굴을 해서 더욱 알아보기 쉬었다. 연갈색 긴 머리카락, 하얀 편에 속하는 피부. 얄쌍한 눈썹 아...
커버 디자인 : 인두익 @ Du2k_K 작곡 : 칼렛 @ KaLeT_muzik 본문 윤문 : @xngkgkB 반지 : @HUGA_0822 커미션 원본 다운로드 링크 :
밝은 낮, 아이들의 소리, 사람들의 대화 소리, 새들의 노랫소리, 그 소리를 들으며 마르코는 눈을 뜬다. 잠에서 깨어난 마르코는 몸을 찌뿌둥한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천천히 몸을 푼다. 전쟁에서 모든 걸 잃고, 아버지의 고향에서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다시 얻은 새로운 일상, 마르코는 이곳에서 의사로서 마을 사람들을 돕고, 때로는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가르...
" 제가, 당신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 제 손을 붙잡지도 못한 채 겨우겨우 소매 끝만 잡고 제 맘을 고백하는 그에 절로 쓴 웃음이 입에 걸렸다. 분명 그저 별것 없는 마음 고백일 뿐인데, 왜 이리 마음이 쓴 걸까. 그의 고백을 듣고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그거였다. 결국엔. ....별것 아닌 고백이다. 생전에 여러 차례 듣고 또 보았던. 분명 그의...
안녕하세요! 김크릭입니다.처음으로 올라온 글이네요 ㅋㅋ이는 저를 소개하고자 쓴 공지입니다!지뢰부터 알아보죠.약지뢰-퍼리, 욕설, 비난 등ㄴ이는 간단한 지뢰이므로 어기셔도 상관 없어요! 단, 심하지만 않으면 다 오케이입니다~중지뢰-뒷주를 향한 섹드립, 패드립 등ㄴ댓글로 이러한 것들을 작성하진 말아주세요. 불쾌하기도 하고요..극지뢰-지인 욕ㄴ지인으로따지면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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