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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정주행하다가 치여버렸다 ... 너무 짧은 휴덕 기간이 머쓱해서 이제서야 백업....😂😂 처음에 볼 게 없어서 가볍게 보기 시작 했다가 휴덕 시기에 마음이 헛헛해서 더 좋게 느껴지는게 아닐까하고 입덕부정기를 약 두 달간 거친 결과 가짜 입덕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직장인이 퇴근하고 매일 같이 그림 그린다는 건 사랑이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짓이기 때...
*편하게 멘답 주세요:) 물론, 최대한 멀쩡히 돌아오는게 목표긴 해. 그러지 못했을때의 상황인거지.
뭐랄까, 호그와트 급행열차를 탈 때까지만 해도 레이첼은 새로운 인연에 대해서는 기대하지 않고 있었다. 어렸을때부터 친구였던 나타샤를 제외하고는 그닥 친구라고 부를정도로 마음을 연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타샤와 함께 객실에 자리잡고 앉을 무렵 사람이 한명 들어왔다. 뭔가 익숙한 느낌이 들어 기억을 더듬는중 그 아이는 화들짝 놀라 문을 닫았다. 그때쯤 레이...
그래도 한 번 정도는 병을 받는 것도 괜찮지 않소? (웃으며 대충 넘기려 한다...) 에이, 슈가한테도 물려 본 적 없으니 소인한테 물려보는 것도 괜찮겠지이~ (뜨어억... 잔뜩도 기함한다.) 엄마는 무슨!! 공, 계속 메이드, 메이드 거리다가 이젠 엄마까지 소인에게 시키는 게요? 아이고, 소인에게 책임이 막중하구려~ 주인님 보살피랴, 자식 보살피랴~......
2004년 8월 26일에 태어난 경도진의 고등학교 시절 일기장이다. 2020년 3월 2일 오늘은 고등학교 입학식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갔더니 새로운 친구가 많아 조금 긴장했다. 그래도 새로운 공간에 들어서니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도 이 곳에서 잘 지내보고 싶다! 2020년 5월 31일 요즘 많이 피곤한가 보다 오늘은 전봇대 위에 쓰레기 봉투가 있어서...
생각은 습관인 것 같다. 전에 책을 읽으며 뇌가소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본 적이 있는데 인간의 뇌는 어른이 되어 다 성장한 후에도 새로운 습관의 형성에 의해 새로운 회로를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을 반복하여 습관화하면 이와 관련된 뇌내 뉴런이 생거서 그것이 익숙해지고 몸에 자동화된다. 일찍 일어나는 것, 운동하는 것이 습...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우린 창밖을 내다볼 수 있는 위치에 앉았다. 오른쪽으로 비스듬히 햇볕이 내리쬐는 방향인 탓에 귀 뒤로 넘긴 그녀의 머리카락의 남은 잔머리가 햇살에 반사되어 반짝거렸다. -커피 향기는 언제 맡아도 좋죠? -그럼요. 오늘 같은 날은 해즐럿도 좋을 것 같아요. 어때요? -그러죠. 그리고 나는 창밖을 물끄러미 응시했다. 인도 위를 지나는 낯선 사람들은 어디론가 몹...
1. 매화검존, 청명이 병증을 얻었다는 소문이 강호에 파다했다. 십만대산에서 잘려 나간 그의 왼팔이 원흉이 되어 이미 그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소문은 중원의 이들 중 들어보지 못한 이가 없을 정도였으므로. 입이 가벼운 이들은 제 귀에 들어온 헛소문을 그 진위조차 가리지 않은 채 다른 이들에게 아주 중대한 비밀인 양 속삭이곤 했다. 의심이 많은 어떤 검...
2022.02.12 평소(주 1회 정도)보다 잦음 (아마도) 길 가다 버스 타다 손을 씻다 그러니까 별 볼일 없고 터무니없을 때 사유 : 알 수 없음 2022.02.13 친구들과 술을 마셨다 깨달음 : 애매하게 마시기보단 취해라 사유 : 뇌가 멎는다 사유의 사유 : 오일 전쯤 질문을 받았다 칠일 간 무얼 했을 때 가장 즐거웠나요? 친구랑 술 먹고 취한 후 ...
네모, 동그라미, 세모가 한곳에
중독 한스푼 은은하게 깔린 생일축하 연성 “생일이라는 거, 사람들은 언제부터 기념하기 시작했을까?” 누군가 언뜻 그런 질문을 던진 것도 같다. 아마도 그저 무의식에서 비롯된 문장이었기에 말을 꺼낸 당사자조차도 기억 못 하고 넘어갔을 그런 의미 없는 말들. “일 년에 하루만큼은 아무런 이유 없이 타인에게 축하받고 싶었던 게 아닐까?” 그만큼 삶이 각박했겠지,...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자니, 잠이 슬슬 밀려와 잠깐 잠들었다. 다시 깼지만 잠들기 전과 변한 것은 없었다. 마이키도 없었고, 철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도대체 시간이 얼마나 지난지도 모르겠다. 이 지하에는 아무 빛이 없어서, 시간 감각이 제로가 된다. 목이 너무 말라서 마이키가 놔두고 간 생수병을 들어 목을 축였다. 아무것도 할 게 없어서 생수병에 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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