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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스트레스를 유독 많이 받은 날 도피처같이 머릿속에 떠오른 소재 하나가 이렇게 글이 되었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건강한 주제는 아닙니다. 불치병/죽음에 대한 묘사 및 간접 묘사 등이 있습니다.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시면 좋겠네요.😭 실제로 의사가 환자에게 단언하듯이 말하는 경우는 있어서는 안된다고 듣기는 했지만.. 어쩔 수 없...
달도 별도 뜨지 않은 유독 어두운 밤.분명 아무도 없어야 할 터인 집에 불길한 위화감이 듭니다.설마…. 도둑? 시나리오 정보 2인 1사이클 ???형 월드세팅 : 사실은 무서운 현대 일본 / 원래도 무서운 현대 한국 사용 룰북 : 인세인, 인세인 데드루프 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된, 현대 일상에 약간의 호러를 가미한 가벼운 시나리오입니다. 심심할 때 한 번 ...
"댁이 그 유명한 매화검존이오? 나랑 한 판 뜹시다!" 소매가 유독 넓은 녹포 차림의 남성이 당당히 외쳤다. 청명은 눈빛을 흐리며 주먹을 쥐었다 폈다. 그래, 이런 새끼들이 있다. 꼭 처맞아야 정신을 차리는 새끼들이. 청명은 자신의 명성에 별 관심이 없었고, 본인이 나서서 먼저 비무를 신청하는 일도 없었다. 그저 청문이 시키면 나가서 사파를 때려잡고, 시비...
정우의 학교는 정우의 부모님 세대를 넘어선 시기에 설립되었다. 즉, 구시대적 발상과 온갖 유교 사상이 박힌 학교라는 뜻이다. 그 덕에 열일곱 열여덟 남짓의 머리에 피도 안 마르고 탯줄까지 남아 있는 어린애들이, 고작 몇 살 차이도 안 나는 선배들에게 자신의 눈을 처박고 머리 꼭대기를 보이며 인사를 해야 했다. 선배 노릇에 취한-여전히 머리에 피가 덜 마른-...
bgm. lalala love song, As one Keywords: 여름, 교복, 고백 여름이었다. 자신보다 반 뼘정도 작았던 울보 꼬맹이의 손을 잡고 함께 걸음을 내딛였던 그 시절의 한 자락도. "아, 엄마아!! 왜 안깨웠어어. 오늘 양크라테스가 지각 잡는다고 했잖아아!!" "내가 니보고 알람 맞차노라 안하드나!!" "아, 맞췄는데에! 그래도 깨워주지...
1 자캐 커뮤니티 '그럼에도 불구하고' (@SSNEVERTHELESS)의 신청서 양식입니다. 가산점 신청서 접수 기간 - 7/1 00:00 ~ 7/2 23:59. 인장지원 신청서 접수 기간 - 7/1 00:00 ~ 7/5 23:59 일반 신청서 접수 기간 - 7/1 00:00 ~ 7/7 23:59 2 신청서 제목은 [이름/성별/기숙사/혈통/진영이니셜/포지션...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그날 저녁 윤기는 지은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지은은 기쁜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다. 곧 보자는 윤기의말에 지은은 얼른 옷을 입고 나왔다. 근처 카페로 온 지은은 윤기를 보고 웃으면서 카페를 들어왔다. "윤기씨" "..앉으시죠" 윤기는 커피를 먹겠냐며 시켜주었다. 커피를 마시던 윤기가 입을 열었다. "왜 제가 없을 때 회사로 왔죠?" "아..연락할려고 했어요....
"서울가는 첫 기차 한명이요" 내려왔을 때 처럼 또다시 도망치듯 서울로 올라가는 기차에 올라탔다. 이른 새벽 아직 해도 얼굴을 내 보이지 않고 모두가 잠든 것만 같은 시간 조용한 집에서 눈을 제일 먼저 뜬건 석우였다. 눈을 뜬게 맞을까? 사실 그 밤내내 잠을 못이루고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다는게 더 맞는 것 같다. 홀린듯이 그렇게 서로의 입을 맞붙인채로 얼...
K패치 이나리자키 고등학교 아츠키타. 새벽부터 빗방울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금방 시원한 빗소리를 내며 쏟아지기 시작했다. 밤새 내리던 비는 멈추지 않았고, 아츠무는 빗소리에 눈을 떠 창문 밖을 바라보았다. 언제부터 비가 내린거지. 라고 생각하며 씻고 등교 준비를 하며 아침 식사를 하던 중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앵커의 보도를 들었다. 장마가 시작되었다...
다시 돌아갈 방법은 없을까? 과거로 돌아온 지 벌써 일주일이 넘었다. 며칠을 살아도 답은 안 나왔다. 필통을 꺼내 노란 포스트잇을 펼쳤다. 울지 마. 이걸 준 사람이 대체 누구일까. 누구인지는 몰라도, 힘이 되는 건 변함 없었다. 과거로 돌아왔지만 과거와는 조금 다르게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었다. 예를 들어, 오늘 아침처럼 늦잠을 잤다거나. 나는 팔자에도 ...
평소 들리지 않던 내 심장소리가 너를 보고 미칠정도로 두근두근 댔다
"야 너는 왜 줄 이어폰만 써?" "음... 그냥 귀찮아서?" "뭐야... 그게.." "글쎄?" 찬열은 어이없다는 백현의 표정을 보곤 피식 웃었어. 백현아 너는 아마 모르겠지? 내가 왜 굳이 줄 이어폰만 쓰는지.. 줄 이어폰을 쓰는 이유 W.퓨리몽 "찬열아~찬열아~야~언제 나오냐~~" "아오 시끄러워 지금 나간다 나가!!" 성격 급한 백현은 오늘도 역시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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