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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앤티크-그 남자들의 사랑 : 두번째 이야기 [방탄소년단 팬픽/진총/뷔진짐국] by. 핑크고래 - 앤티크, 여기 골동품같은 기억을 안고 사는 남자들이 모인 곳이 있다. 동기는 다르지만 묵혀둔 기억을 떨쳐 버리려 애쓰는 사람, 그 기억을 잊으려 발버둥치는 사람, 그 기억을 괜찮다며 스스로 다독이는 사람, 그 기 억을 고스란히 간직하며 묻어두는 사람, 이 곳에서...
이번에 포스타입을 가입해 보았습니다! 처음 만든 블로그도 있지만 거기서는 뭔가 진지해야 할거 같은 느낌이라서 막 나 갈 블로그를 차라리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1 여기서는 올리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자컾이나 팬아트같은 것들을 올리지 않을까 싶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 ※ 수업을 빼먹고 농땡이 부리는 학생 몇을 붙잡아다 강의실에 집어넣으며 엘리제와 리오는 건물의 회랑을 크게 한 바퀴 돌았다. 그러다 엘리제의 손에 다섯 번째 학생이 붙들리는 순간, 혼자 생각에 잠겨 뒤따라 걷던 리오는 저도 모르게 엘리제의 뒷머리에 코를 박고 후닥닥 물러났다. “헉, 이때다!” 엘리제 손에 붙들린 다섯 번째 희생양은 이 틈을 놓치지 ...
※ ※ ※ 잔이 산산이 조각나자 방 안에는 정적이 감돌았다. 그러다 셋 중 리오가 제일 먼저 움직이려는 순간, 세 사람이 있는 병실 문이 드르륵 열리는 소리가 났다. “야 테스, 드디어 죽었다며~ 병문안 왔다~” 옆구리에 말채찍을 낀 장난스러운 인상의 남학생 몇이 우르르 들어오다가 병실 안의 상황을 보더니 그대로 멈춰섰다. 방 안의 세 사람은 돌처럼 딱딱하...
※ ※ ※ 병실 문고리 앞에서 엘리제는 잠시 손을 쥐었다 폈다 하며 들어가기를 망설였다. 테스는 대체 무슨 서러운 일이 있었기에 처음 만나는 리오 앞에서도 눈물을 쏟았는지. 거기다가 운이 없으면 손을 쓰기 힘들어질 것이라는 수련의의 진단까지 듣고 나니, 엘리제는 범인 녀석의 손가락을 마디마디 부러뜨리고도 남을 정도로 화가 머리끝까지 나게 되었다. 하지만 엘...
※ ※ ※ 다음날 새벽, 엘리제 펜들턴은 눈을 비비지도 못한 채 강제로 깨워져 자신의 룸메이트 손에 앞뒤로 열심히 흔들리는 신세가 되었다. 엘리제의 룸메이트는 잔뜩 흥분한 목소리로 엘리제의 귀에 대고 커다랗게 소리쳤다. “선배, 선배! 큰일 났어요! 테스 선배가 다쳤대요!” “어, 흐…” “아유 선배애~! 테스 선배가 다쳤다니까요! 얼른 가보셔야 해요, 밖...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 ※ “마리, 안돼, 정신 차려!” “으, 으아…저리…가…!” 고통에 몸부림치던 마리가 이상한 괴성을 내뱉다 겨우 한 마디를 말했다. 그러더니 마리의 팔 관절이 꺾이며 기괴한 형상의 마리가 자리에서 부스스 일어나기 시작했다. 테스는 황급히 일어나 마리를 막으려 했지만, 마리가 커다란 화염구를 쏟아내는 바람에 그를 피하려다 뒤로 크게 넘어지고 말았다. ...
※ ※ ※ 모두가 잠든 어느 새벽, 기숙사와 본관을 잇는 복도 구석 바닥에 가련하게 엎드려 있는 여학생이 하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양어깨를 부서지도록 쥐고 허리를 꺾어 머리를 차가운 돌바닥에 박았다. 몸 안에서 커다란 불길이 일어나 자신을 삼키려는 것 같아서 너무 아팠다. 도저히 저항할 수 없는 압도적인 고통 속에 비명이 나올 지경이었지만 그녀는 입에 ...
오늘 지방선거날 즉 쉬!는!날! 그런데 학원은 가야됨(갑분싸....) 아무튼 요번 선거로 인해서 각 지방의 운명이 바뀔텐데 나는 솔직히 말하자면 개표율도 낮은 지금 뭘 지껄여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껄여 본다. 첫번째,서울시장은 내가 서울시에 살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어야 한다.근데 개표를 보니 역으~시나 박원순 후보의 득표율이 제일 높다.자한당(자...
태형; 너무 놀랐어요 형한테 이렇게 예쁜 여친이 생긴줄 몰랐거든요 와...근데 몇살이세요? 지민; 저 스무살이요 태형오빠? 맞죠 그렇게 불러도 되요? 정국; 그럼 저도? 지민; 그럼요 정국오빠? 두분다 너무 잘생기셨어요 팡~ 팬분들이 그런다지 모태애교 모태섹시.. 지금 지민은 여자인채 애교와 섹시를 자~~~ 연스럽게 내뿜고 계셨다 눈이 휘어질대로 휘어지며 ...
서울 가변두리. ㄱ 자의 허름한 복도식 아파트. 906호. 내 집이다. 나는 집에서 번역일을 맡아 한다. 일도 그렇고 내 특성상 밖에 나갈 일이 잘 없다. 그래서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때쯤 집에서 나와 복도턱에 기대서, 꿀떡 숨넘어가는 해님도 구경하고 사람들 나다니는 것도 구경하는 게 중요 일과 중 하나다. 물론 둘도 없는 단짝인 씨가렛과 함께. 그런데 ...
지난 몇 주간의 소동이 아주 아무 도움 안 되지는 않았다. 아카아시는 공을 주우러 가는 선배들을 보며 그렇게 생각했다. 모두 지난 몇 주간 보쿠토가 있는 유난 없는 유난을 떨며 공 주우러 다닌 덕분이었다.‘하지만 차라리 공을 주우러 나다니는 게 좋을 것 같은데.’묘하게, 보쿠토가 네 말을 잘 듣네…….지나가는 2학년 선배가 한 말에 아카아시는 소름이 오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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