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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4Z1Gx3DYVqs&t=0s&index=92&list=PLpW7itM730KeGz-jzZN5vMIMj0UXBKykH “뭐? 범블비? 하!” 라쳇이 비웃으며 기지에 사용할 철판구멍에 끼워넣은 나사를 있는 힘껏 왼쪽으로 조였다. 철판은 육각나사와 바짝 밀착되었다. 원시적인 곳이어도...
해종은 방에서 살그머니 걸어 나와 방바닥에 쪼그려 앉아 리모컨을 찾았다. 어머니가 사주신 수면 바지는 허리춤이 커서 앉았다 일어설 때마다 바지를 추켜올려야 했다. 또래보다 작은 체격의 그는 2018년이 지나면 19살이 된다. 그는 매년 다음 해로 넘어가는 순간을 티브이로 지켜보며 새해를 맞이했다. 시계를 보니 어느덧 2018년은 십여 분 밖에 남지 않았고,...
*취향 주의 *캐붕 주의 *이 작품에 언급되거나 묘사된 인명, 회사, 단체, 건물 및 그 밖의 일체의 명칭 그리고 사건과 에피소드 등은 모두 허구적으로 창작된 것이며 만일 실제와 같은 경우가 있더라도 이는 우연에 의한 것임을 밝힙니다. *오너의 모든 창작물은 2차창작, 픽션임을 알립니다. *오너의 모든 창작물의 무단 불펌, 도용, 공유를 금지합니다. (사진...
어디서부터가 시작이고 또 어디까지가 끝인지도 모르게 넓은 바다였다. 나는 또 이 곳에서 얼마나 많은 밤을 멍하니 앉아 파도와 함께 보내게 될지 알 수 없었다. 덜컹이며 움직이는 기차의 유리창으로 눈송이가 부딪히기 시작했다. 나는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그 눈을 만졌다. 눈이 만져지는 것 같았다. 투명한 것은 언제나 힘이 없으니까, 우리는 투명한 것 사이에서 ...
DO NOT Love Me 나는 지난달 고건태에게 고백했고, 고건태는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남자를 다섯 번 넘게 갈아치웠다. 나와 고건태의 싸구려 자취방은 고건태 전용 모텔로 변질된 지 오래였다. 오늘도 현관문 밖까지 익숙한 신음이 새어 나왔다. 욕설과 함께 화가 치밀어 올랐다. 씨발, 하면서 영 연약해 보이는 철제 현관문을 쾅쾅 발로 차도 신음은 멈추지...
감사합니다.
연을 끊기 전엔 대부분 만나서 밥 사먹이고 선물을 줬다. 빚을 청산하는 기분으로다가. 돈을 쓰는 건 쉽다. 최대한 최선을 다했다고 착각할 수 있으니까. 잘 가시라고 밥 먹이고 이별선물(?)도 주고 나면 내 할일이 끝난 듯한 기분이 든다. 마음을 쓰는 건 어렵다. 마음엔 최선이 없으니까. 차라리 돈이 쉽다. 근데 한참 지나면 안사줘도 됐는데 왜그랬을까 후회함...
“이와이즈미 말이야.” “어.” “나름 귀엽지 않냐?” 열심히 숟가락을 움직여 기계적으로 밥 알갱이를 입 안에 집어넣던 오이카와는 들려오는 목소리에 저도 모르게 별안간 표정을 구기고 말았다. 아, 아니. 뭐. 자세히 보면 귀엽잖아?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앞에 앉은 동기, 쿠로오는 오이카와의 언짢은 심기를 눈치챈 건지 변명이라도 하는 듯한 어조...
당연히 니키와 큐로스의 약혼은 성 미하엘 뿐만 아니라 오더도 발칵 뒤집어버렸다. 더더욱 기승을 부리는 뱀파이어와 이물자들에 대항하고 그나마 베테랑인 선발대원들이 귀환하면서 안정을 찾아가던 오더는 이 소동에 반응이 반반 나뉘었다. 연애는 자유라는 측과 다른 사람도 아닌 정치인과 뭐하는 거냐고, 오더를 들키고 싶은 거냐고 광분하는 측이었다. 대장군이 카리르에게...
Chapter 7 “This is insane! I was drunk and you took me home and you did nothing! I SPENT THE WHOLE NIGHT BETWEEN VOMITING AND WATCHING YOU ON THAT LAPTOP!” Kim yells at the top of her lung inside of H...
나는 겨울과 함께 태어났다. 빛이라곤 들지 않는 황무지에서 나는 오래도록 혼자였고, 추웠고, 외로웠다. 내가 추운 게 나의 고독 탓인지 쉴새 없이 몰아치는 삭풍 탓인지, 끝내 나는 알 수 없었다. 그 황량한 나의 나날에 가느다란 볕이 들었다. 너였다. 일어나면 먼저 에스프레소 한 잔을 진하게 내린다. 집 안 가득 퍼지는 커피 향을 음미하며 자는 동안 드리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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