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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헉…!” 악몽인가? 아니면 비참한 현실이란 건가. 벌떡 일어선 그는 차가운 돌바닥의 감각에 몸을 떨었다. 두 손으로 몸을 더듬어도 흉터조차 없다. 여기는 어딘가 하고 두리번거리니 눈앞에 길버트의 집이 보인다. 그럼 자신이 있는 곳은…. 땅을 짚은 손에 닿은 건 작은 등불이었다. 망자들의 등불. 그래, 그들은 이게 자신을 유지하고 기억해 주는 거라...
[국뷔] 퍼플 오션 (Purple Ocean) 25 : 걱정 말아요,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당신과 함께 견딜 테니. W. 플럼블라썸 (@plum_vlossom)
* 권성수 분명 버스를 같이 타 준다고 했다. 내 경호원을 해준다고, 그렇게 말하더니 하루도 안돼서 데이트하러 간다며 오늘 본가에 가야 한다는 내 말에 ‘오늘은 버스 일찍 탈 거잖아 안 마주치겠지’라고 말하며 그대로 나가버렸다. 그래, 성수의 말도 맞는 말이다. 하지만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여보세요.” “왜 이렇게 늦게 받아!” “뭐? 한 번에 ...
* 어제와 같은 정거장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같은 시간대에 같은 번호의 버스 그럴 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어제 그 사람을 만난다면 어떻게 도망가야 할까 고민하다 보니 벌써 버스가 도착했다. “에이 설마 또 같은 버스에 타겠어?” 심호흡을 한 뒤 카드를 찍고 들어가자마자 어제의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그렇게 활짝 웃는 사람을 최근에 본 적이 있었던가? 그 남...
“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난폭하게 흔들리는 버스 안 중심을 잡을 새도 없이 이리저리 비틀거렸다. 오늘따라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지 연신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진땀을 빼고 있었다. 거의 울기 직전 앞에 앉아 있던 남자가 일어나 내 손을 잡고 의자에 앉혔다. “자 여기 앉아요.” 이게 무슨 일인지 상황 파악 못하고 멍하니 쳐다보자 남자는 나의 시선을...
* 2020 프리스트 생일 기념 합작 제출 * 미국배경 현대 au " 루! 밖에 사람이 있던데, 혹시 네 지인이야? " 고요로 가득 차 있던 여유로운 카페에, 쾅 소리가 나더니 거칠게 문이 열렸다. 한창 자신이 마실 커피를 컵에 담고 있던 루비싱은 깜짝 놀라서 따르고 있던 커피를 바닥에 약간 쏟아버렸다. 문을 발로 걷어차면서 가게에 들어온 여자는 시야마저 ...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안녕, 그곳은 잘 지내요? 이곳은, 하얀 불꽃은, 글쎄, 잘 모르겠어요. 안녕, 이곳은 잘 못 지내요. 아아, 안타까워라. 느낀 감정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그게 전부였습니다. 안타깝구나, 어쩌다가 저런 길을 걷게 되었을까. 하지만 이 이상으로 더 감정을 가져서는 안 되는 거겠죠. 히어로와 빌런으로서 마주쳤으니, 그 이상의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서도, 판단에...
※'엔플라잉- 아 진짜요' 를 듣고 작성하였습니다. 삽입된 노래와 함께 읽어주세요. "사랑해.""아, 진짜?" 꽤 오래 고심해서 던진 제 고백에 너는 그렇게 무심하게 답한다. 벙찐 제 얼굴을 가만 바라보다가 너는 곧 몸을 돌려. 안와? 수업시작해. 마치 내가 아침인사를 건넨 것처럼. 머쓱함에 손으로 머리를 툭툭 털어. 이게 아닌데. 바람에 날린 모랫먼지가 ...
EVERYDAY 王肖DAY 3 day 연상은 눈이 좋지 않았다. 데뷔 전 로고 디자이너였던 연상은 한 번 작업하는데 약 20만 위안을 받을 만큼 잘나갔다. 연상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했고 일에 몰두하면 제 몸을 잘 관리하지 못했다. 디자이너란 직업 특성상 모니터를 보는 시간이 길었고 집중해서 작업을 할 땐 눈도 제대로 깜빡이지 못해 늘 ...
Medical Center 안내문 1. 달진, 카매의 릴레이픽입니다. - 두 작가의 취향을 고려하여 홀수 편은 뷔진, 랩홉 위주의 내용으로 달진이, 짝수 편은 슙국, 랩홉 위주의 내용으로 카매가 번갈아 가며 쓰는 글입니다. - 두 작가 블로그의 구독자님들의 취향 존중을 위해 홀수편에는 슙국, 짝수 편에는 뷔진 내용은 나오지 않음을 미리 공지 드립니다. 2....
왜 꼭 다른 짓은 마감을 할 때 하고 싶을까? 나 자신에 대한 지고한 회상이나 회고, 반성, 그리고 나아가 다음번을 약속하는 피드백같은걸 왜 지금같은 절체 절명의 순간에 하게 되냔 말이야. 너무 힘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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