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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알몸을 훔쳐보다 9화 사랑 안녕 편 입니다. 오빠를 보고 싶었지만 그러나 그럴 수 없었다.오빠가 다른 여자의 남자가 될 예정이듯이 나도 이제 다른 남자의 여자가 될 테니.."나.. 먹고 왔어.. 그냥 들어가서 잘래.."나는 주방 쪽은 쳐다도 보지 않고 고개를 푹 숙인 채 내 방 쪽으로 향했다.그런데 내방으로 가는 모퉁이에 섰을때 오빠의 목소리가 주방 쪽에서...
난 정신없이 울었다. 어디서 그렇게 눈물이 나오는지 내 눈에서는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 듯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 나왔다.'톡톡... 톡톡... '그렇게 오빠의 다리에 쓰러져 울고 있는 나의 등을 내가 우는 내내 오빠는 아무 말 없이 다독여 주었다."괜찮아?""으응.. 오빠... 미안해.."얼마나 울었는지 얼굴이 부은 것 같았고 차마 부은 얼굴은 오빠에게 보이...
*주의: 설정 날조, 이름도 스페셜과 게임을 왔다갔다함, 성격도 스페셜 반 섞음 + 토우야는 거울 앞에서 넥타이 매듭을 만지작거렸다. 이미 완벽한 모양으로 자리 잡았는데도, 긴장이 극도에 달해, 손을 가만히 두면 무슨 일이라도 일어날 것 같았다. 옆에서 뚜꾸리가 머리를 갸우뚱거렸지만, 신경써 줄 수 있는 정신이 없었다. 다음엔 머리. 이 놈의 머리는 왜 이...
듣다 보니 지금 지경이가 통화하는 것은 지경이의 엄마였다."엄마, 그러니까 내가 여기 온 거라구. 엄마가 애기한 것처럼 그걸 물어 보려구.""물어봐서 뭐하다니, 확인은 해봐야지, 그리고 정말 그러면..""정말 그러면 따끔하게 얘기해야지, 동창은 무슨 동창이야.""그러니까 그런 짓을 하면 동창이고 뭐고 아니지 벌레만도 못한 년이지.""아 그러니까 그걸 확인해...
먼저 몰래툰 과 쌕툰 성년특강, 야피스텔, 맹렬간호 조련학원 등 AZeeteam의 만화를 이용해주신, 이용하고 계신, 이용해 주실 독자님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저희 AZeeteam은 저희의 성인웹툰을 어디에서 안정적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이트에서는 1위를 하고도 짤린적도.. ㅡ.ㅡ;;) 그러던 차에 포스타입이라는 곳을...
빨리 가. 얼른. 너는 살아남아. 꼭. 그때의 간절하고 아련한 목소리가 들리는듯하다. 후우. 따뜻한 모카라떼 한잔을 시켜놓고 해사하게 햇빛이 아름답게 비추는 창밖을 한참이나 쳐다보아도 나를 향해 웃어주는 너는 없다. 몇 년 전인지 이제는 셀 수도 없어 아득하기만 한데 아직도 나는 너를 잊지 못하고 있다. 네가 만든 상처는 다 아물었다고 나는 이제 아무렇지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철커덕-. 옛부터 우리 마을에는 얘기가 있긴있었다. 전에는 그닥 신경 쓰진 않았는데, 지금은 이렇게나 신경쓰인다. 여긴 뭐지? 치지직. 어디선가- 1768년 6월 7일 헤릴 마을 오늘은 분명 아리아드네가 마을에서 나가 저 멀리에 있는 시내로 구경을 간다 했다. 시내에서는 가장 빠르다는 신문물을 들여왔다며 지역을 홍보했었다. 나는 아마 이곳을 나갈 일이 없을...
폭풍우가 몰아치기 조금 전. 줄리앙 J 란페는 여러 곳에 불려 다니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무대를 설치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마법의 잔향의 정도를 체크하고 마법구에서 쏟아지는 색색깔의 조명들을 조절하는 것도 왜 줄리앙이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것마저도 줄리앙이 기똥차게 잘했다. 여기서도 줄리앙, 저기서도 줄리앙을 부르며 행사에 부려 먹히고 있었...
축제날이 밝았다. 더 거대한 축제의 전야제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학생들에게는 매 해 큰 추억으로 남는 행사였다. ‘이른 초원제’라 불리는 초원제는 오래된 봄의 축제로 그 축제가 기원이 되어 치루게 되는 것이 바로 마법대회였다. 그랑데차우렐이 진행하는 축제이름은 옛 명칭을 이어받아 ‘이른 초원제’라고 불린다.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기숙생활을 하면서 만나기...
평온한 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벌써 그랑데차우렐은 중간고사 시즌에 접어들고 있었다. 늘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하는 줄리앙 J 란페는 중간고사 직전임에도 ‘데일리 프란페리아’를 크게 펼쳐놓고 느긋하게 읽고 있었다. 그걸 읽으면서 피식, 웃음이 연달아 터지며 어깨가 들썩들썩, 콧노래까지 흘러나오자 율리우스가 물었다. “좋은 소식이라도 있어?” “아암. 좋고말고....
걱정했던 연기는 없었다. 원래 신입생들 화염마법의 이해 시간에 종종 사고를 치곤해서 강의실은 아주 완벽하게 그를 대비해 놓고 있다. 더 어려운 마법을 배우기전까지 교수들은 혹독하게 그것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만일 어느 시일이 지나도 그것이 능숙해지지 않는다면 교수들은 알짤 없이 수업에서 쫓아내 버린다. 공격마법은 그만큼 위험한 것이기에 만반의 준...
백 개가 넘는 흑요의 귀걸이가 몽땅 가루가 된 이야기는 금방 그랑데차우렐 학교에 퍼졌다. 전해지는 이야기가 그렇듯 무척 과장되어서 학교 곳곳을 누비고 있었다. 가루가 난 게 아니라 터졌다는 둥, 그래서 누가 다쳤다는 둥, 터지기 전에 보라색을 봤다는 제보도 있어서, 율리우스 드 비올레테가 그랑데차우렐에 입학했다는 것을 모두 알게 되었다. 그렇지만 “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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