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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야, 저리 안 꺼져?!“ 송태섭의 윽박에 무리들은 코웃음을 쳤지만 더는 한나를 건드리지 않았다. 키는 작아도 끈질기게 일어나 끝을 봐야만 하는 송태섭과 엮이는 건 썩 반가운 일이 아니었다. 부러 골치 아픈 일을 만들고 싶지 않은 무리들이 눈짓을 주고받더니 이내 고개를 한번 끄덕이고는 뒤돌아 유유히 걸어나갔다. 한나는 고개를 숙인 채 입술을 꾹 물었다. 이...
"헤카테 경. 경은 왜 기사가 됐습니까." 왁자지껄한 기사단 숙소, 그 가운데 찰나의 정적이 남는다. 아, 그게... 그는 난처한 얼굴로 볼을 살살 긁는다. 누군가는 명예를 위해, 누군가는 충성을 바치기 위하여. 그 외에도 제복이 멋있어서, 가문의 뜻을 따라야 해서, 타인을 돕고 싶어서. 제각기 다른 대답 끝에 그 물음표가 자신을 향하자 잠시 멈추고 만다....
그니까 이찬은, 절대로 사랑과 문화를 들을 생각이 없었다. 사학과의 역사 이찬으로서 분명 타과 전공이나 기독 같은 유용한 걸 듣고 싶었는데, 세상에 사랑과 문화라니! 둘이서 만나 시간이나 죽이면서 데이트 비스무리한 걸 할 마음이 전혀 없었는데 뒤늦은 합격에 정신없이 수강 신청을 하려다 보니 비어있는 교양이 이거 하나였다. 아무래도 전공과목이 더 중요하니까 ...
. . . . "이해찬? 나랑 얘기 좀 할까?" 누군가 멀리서 우리를 본다면 굉장히 설레는 장면이라고 생각하겠지 아니 분명 나도 게임으로 봤었을 때는 굉장히 설레는 장면이라고 생각했었다. 이름하여 벽쿵 자세를 당하고 있지만 막상 실제 상황에 닥치니 설레기는 커녕 오히려 쫄려서 식은땀이 나기 직전이었다. 나는 눈을 또록또록 굴리며 굉장히 화가나보이지만 애써 ...
" ... " 드림주는 숨을 죽이며 신음 소리의 원인을 찾으려는데, 찾을 필요가 없었다. 바로 옆 침대에서 들리는 것이다. 드림주는 이를 꽉 물고 그냥 자려고 했다. 아니 그런데.... " 아, 윽..! " " 산즈~ 소리 내지마~ " " 들키기 싫다며~? " 지금 이 소리, 방금 우리 담임 쌤이랑, 그때 보건 실에 있던 선생님 목소리 인데..? 설마..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도화 108 태평 27년 북평 탁, 탁, 탁, 목탁을 치는 소리가 소슬바람 소리에 섞여 불당으로 끼쳐왔다. 아주 작은 암자였지만 예불을 드릴 수 있는 자그마한 불당은 지척에 있었다. 준면은 자신이 기거하는, 방이라고 하기에도 낡고 낡은 그 방에서 말하지 못하는 노승에게 얻은 염주를 끼고 아주 깊게 절을 올렸다. 서리가 내리는 북평의 늦가을 산에서, 준면...
"세상에... 이건 아니잖아..." 최빛은 답지 않게 머리를 부여잡고 괴로워했다. 그 이유라고 한다면 저기 블라인드 너머로 동글동글한 얼굴로 눈을 굴리며 제 짐을 정리하는 한여진이라는 사람 때문이었지만 한여진은 그런 제 심정을 모를 뿐더러 저와 눈이 마주치자 왜인지 예쁘게 웃어 보이기까지 해서 빛은 그저 머리가 아팠다.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예쁘게 웃어 보...
"…뭐, 뭘 사? 차?" "응. 어때?" "언제 샀어?" 제이크가 낮은 목소리로 물었다. "으, 응? 아… 어제." "…혼자?" 순간, 연우는 하딘의 얼굴이 떠올랐다. 직장 동료가 도와줬다고 하면 누구냐고 물을 거고, 성별을 알게 되면 불같이 화낼 것이 눈앞에 그려진다. 연우는 물론, 하딘에게 그 어떤 사심도 없었고 하딘 또한 마찬가지겠지만, 어마어마한 질...
"개심이 너는 이리 와서 부인과 함께 있어 드리거라." "... 야 주인어른!" "서방님..." 영우가 왠지 모르게 화가 난 듯한 준호의 목소리에 걱정스레 그를 부른다. 그러자 팽팽했던 그의 턱 근육이 느슨해지며 안아 들고 있던 영우를 살포시 내려놓는다. "부인 괜찮소. 동무가 와서 반갑겠지만 잠시 예 계셔주시오. 내가 저자에게 확인할 게 몇 가지 있어서....
매달 한 번씩 금요일에 오전 근무만 하는 회사 복지 덕에 하딘과 나란히 퇴근한 연우가 차를 사러 딜러샵에 왔다. 딜러와 연우가 얘기하는 걸 가만히 듣고 있던 하딘이 필요할 때마다 끼어들어 연우에게 필요한 것들을 물어보며 능숙하게 처리해 주었다. 하딘 덕분에 별일 없이 무사히 차를 구매한 연우가 신이 나서 새 차를 보며 사진을 마구 찍었다. 회사에서 보태 준...
주의사항 ※ 수정할 점 생기면 취소선 긋고 덧붙일게요 ※ LD 2인 고정틀 커미션(https://posty.pe/nruaf7) 개장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아래 항목은 받습니다 :LD 두상&반신, SD 전신, 커미션 신청이 가능한 트레틀 써놓은 것 이외에도 이것저것 신청이 가능하니 문의해주세요. ex) 높은 퀄리티+추가금/낮은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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