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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태양왕이 살아서 왕성으로 돌아온 날, 재상 김채원이 암살당했다. 상원공의 처 안소현은 휴가 중인 왕을 암살하는 데는 실패했으나, 왕의 수족인 재상의 목숨을 끊는 데는 성공했다. 환서국에 볼모로 끌려갔을 때부터 함께해온 소중한 신하를 잃은 왕은 크게 상심했다. 이것이 태양왕 장원영 재위 기간 중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를 다룬 모든 기록에 일관적으로 담긴 내용이...
박수무당 훈 너무 잘어울림 아주 어릴때 신병 앓는데 외동아들 데려가지 말라고 아버지가 빌고 빈단 말이지 그거 딱하게 여긴 옆집 만신 할매가 그럼 걔 대신 데려갈 애를 걔인척 속여보자구 하는데 그래서 할매가 데려온 애가 권이면 좋겠당 할매가 권 훈 사주단자 가져다 태우고 다시 써서 사주 바꿔주는데 절대 서로 생일 완전히 지나기 전까지 만나게 하지 말라고 함 ...
TRIGGER WARNING. 자살, 자해에 관련된 내용이 나오니 보기 힘드신 분들은 보지 말아주세요. 밤을 꼴딱 새운 김정우는 학교를 가서도, 쉬는시간에 이은서가 제 옆에 있어도, 심지어 정재현과 함께 간 피시방에서도 총소리가 난무하는 헤드셋을 끼고 꾸벅꾸벅 졸았다. 보다 못한 정재현이 급기야 키보드에 얼굴을 박고 자는 김정우를 업고 그의 집까지 걸어가 ...
춤을 추는 치맛자락인가 나비가 벗고 떠난 허물인가 찰나의 한순간만 아름다운 것, 가장 쉽게 시드는 것, 사랑 86. 국회 시정연설은 별 탈 없이 끝났다. 연설이 끝나고도 한참이나 국회 앞은 파병 반대 집회로 소란스러웠지만 집회 참가자들과 경찰 간의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라고 영웅이 한숨처럼 내뱉은 후로 비서실 내의 모든 사람들은 ...
-야. 오늘 나올 거냐? “몰라. 쪄죽겠는데 어딜 가.” -아직 여름도 아닌데 엄살은. “엄살 같은 소리 하네. 내가 더위 잘 타는 거 누구보다 잘 아는 놈이?” -아 몰라. 어쨌건 그래서 안 나와? “응. 아마.” -알겠어. 못 나온다고 말해둘게. 재미없는 놈. 더위가 먼저지, 재미가 먼저냐? 그렇게 뚝 끊겨버린 전화를 빤히 응시하다 이내 한주는 폰을 덮...
야 그만 잊으라니까. 이 세상 지천에 그 새끼만 있냐? 어휴 이 바보천치야. 정신 좀 차려라. 12월 25일, 나는 보기 좋게 차였다. 어떤 등신이 크리스마스에 차이냐만은 난 ‘바보등신멍청이말미잘’인 셈이니까 가능했다. 보기 좋게 차려진 안주와 형형색색의 조명을 받으며 칵테일을 입으로 넘기다 나중엔 소주병을 나발로 불었다. 얼굴은 이미 엉망이었다. 개기름이...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복학 후 순영은 저와 같은 절차-재수, 휴학, 입대, 재대, 복학-을 밟은 동기 지훈과 친해졌다. 순영 특유의 친화력 덕분이기도 했지만 스무 살, 스물한 살이 다수인 1학년에서 단 둘 뿐인 스물 넷 친구이기도 했고, 시간표도 거의 비슷해 친해질 수밖에 없었다. 덕분에 혼자 밥 먹을 일도 없고, 조 과제를 할 때도 아는 사람이 한 명 있으니 제법 좋았다. 그...
도영이의 26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 ♡ 도영이 생일 기념으로 원래 쓰려고 했던 것들은 6편으로 미루고 조금 급하게 무료발행 했어요.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댓글 다 저에게 너무 보물같아요. 감사드려요. * 김동영씨는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 되게 일정하고 거의 100프로 나보다 일찍 일어나있을 듯. 일어나서 여기저기 뽈뽈뽈 돌아다니면서 자기...
화광리적밀화 畫框裏的密話 엘레어 주연은 황실의 모순을 잘 안다. 다들 입바른 소리로 ‘어서 새 황손을 보십시오’ 하지만, 정작 그리 되면 온갖 험담과 수작질을 늘어놓는다. 대개 두 가지 이유일 것이다. 첫째, 새 황자가 태어나면 태자위(太子位 : 태자 자리)를 두고 싸울 경쟁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둘째, 입맛에 맞는 황자를 태자로 세우려면 오만 공작을 시작...
원필의 하루는 지루하기 짝이 없었다. 굴곡이 없어 평탄하고 별일 없는 하루는 원필을 지루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원필은 집에서 하드 아이스크림을 쪽쪽 빨아 먹으며 생각했다. 이게 다 연애를 안 해서 그래! 군대에서 제대하고 난 뒤로 연애에 엄두도 못 냈다. 괜찮은 놈 있나 두 눈에 불을 켜고 찾아보지만 웬만하게 괜찮은 놈은 헤테로였다. 그 잘난 얼굴로 날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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