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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B타입 작업물입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널 판타지 14 칠흑의 반역자(5.0) 메인 퀘스트 끝까지 스포일러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에메히카. 키워드 : 아모로트 데이트로 작업했습니다. *빛전의 설정이 따로 존재하며 구체적인 이름이 등장합니다. 심해의 아모로트는 영원히 평화롭다. 다시는 이 거리 위로 눈 부신 햇살이 내려앉는 일은 없...
멮데 × 프뎀 데미안과 시간을 함께 보내는 이들은 한정적이었다. 데미안은 이유도 없이 사람을 상대할 정도로 따뜻한 성정이 가진 이가 못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들 중에는 놈들이 있었다. 여느 때와 같이 연습을 끝내고 그들이 함께 어디 가지 않겠냐고 제안을 하면, 데미안은 당연하다는 듯이 거절했다. 간단했다. 승낙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밴드 일도 ...
*약수위 *약간의 폭력과 욕설 w. 김맹꽁 전정국. 앞으로 나와 평생 함께 할 배우자이자, 최우성 알파. 얼굴은 아직, 이름은 비서에게 전해 들은 불투명한 남자, 전정국. 그는 우성, 그것도 최우성급을 자랑하는 '전 씨' 알파 가문의 장남이자, 그들 가문이 이끄는 'JK' 회사의 차기회장 후보다. 안타깝게도, 전정국이란 사람에 대해 아는 건 이게 전부. 인...
*당연하지만....... 가상의 AU 세계관입니다... 여태껏 당연하다 믿어 의심하지 않았던 진실이 더 이상 진실이 아니게 될 경우, 사람은 누구나 혼란을 겪게 된다. 예를 들자면 이런 것들이 그에 해당한다: 잠들기 전까지 분명히 내 몸은 여성의 것이었으나, 일어나보니 폭신했던 가슴은 사라지고 다리 사이엔 지금까지 없던 무게가 더해졌다거나, 혹은 행복한 가...
▷5.0 내용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메인스토리 【Lv.80 칠흑의 반역자】 퀘스트를 완료 후 열람하시길 권합니다. ▷개인적인 설정이 존재합니다. 차후 추가되는/열람하는 메인스토리 혹은 서브퀘스트에서 나오는 설정과 이 글의 내용은 상충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따로 수정을 하지는 않습니다. ▷등장인물(주인공?)의 성별과 외형은 정해두지 않았습니다. 바탕 썰 ...
네 꿈을 함께 또 같이 펼쳐봐!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짓궂고 여유로운 멀린 이미지에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자주 들었던 곡 이 글 브금으로도 써야지 생각하면서 첨부했다. 범상치 않은 마법 능력,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성정,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가 번쩍번쩍 튀어나오는 괴짜, 머리부터 발끝까지 허옇고 또 허연 모양새에 에그머니나 소리가 절로 나오는 노출 패션(...) 그래서 남과 조금은... 아니다 굉장히 달라...
최애 이름이 정말 드라마2의 맥거핀일까. 영영 알려주지 않는 걸까. 슬픔에 빠진 적이 있었다. 한동안 내 버킷리스트는 공식이 직접 최애의 본명을 밝혀주는 거였다. 그래서 이 노래를 브금으로 첨부한다. 맥거핀이 부릅니다. 버킷리스트^^ 브금 선정조차 정말 기막히게 착즙해서 엮음 모두가 입을 모아 얘는 A하지! 하게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얘는 A하지, B...
욘, 파고 님 [Deep blue rain] 욘, 파고 님의 작품으로 재작업하여 분양하였습니다:) 단면 책갈피, 표제지, 목차, 장표제지 함께 작업하였습니다. 레디메이드 표지 신청 감사합니다. 레디메이드 #40 푸른바다가 우리를 부른다 / A5 예약 취소로 재분양하는 작품입니다:) [ 변경 가능 문구 ] # 앞면: 푸른바다가 우리를 부른다 / 작가명 # 뒷...
이 글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치글러 박사님, 슬슬 일어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겐지는 치글러의 뺨에 작게 입을 맞추며 속삭였다. 으음, 하며 뒤척이는 소리가 들렸지만, 치글러는 쉽게 일어나지 않았다. 하얗게 드러난 등 위로는 지난밤의 격정이 여실히 드러나 있었다. 사실 흔적으로 치면 겐지의 등 위에 난 손톱자국이 더 심했지만, 그는 전혀 개의치 않아...
에델가르드 공저의 5층 복도는 언제나 그랬듯이 서늘하고 삭막했다. 사람의 흔적이 적어 차가운 냉기를 품은 복도의 공기는 햇볕이 안 들어 숨을 턱 막히게 했다. 그 긴 복도를 걷는 남자는 아주 익숙하게, 곳곳에 묻은 외로움을 증오하면서 걸었다. 돌이켜 보면, 그는 단 한 번도 이 복도를 사랑해 본 역사가 없었다. 가문에 대한 그의 자긍심과는 별개로, 남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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