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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3.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비가 자주 내리고 습한 날씨인 여름이 돌아왔음. 한서불침의 경지에 오른 청명은 더위를 느끼지 못하지만 우리 드림주는 더워서 늘어지고 난리가 났음. 더운데도 청명에게 떨어지지 않고 꼬옥 붙어있는 드림주. 그런 드림주에 청명은 피식 웃으며 이야기했음. "덥다면서 나한테 붙어있냐? 차라리 떨어져야 시원할 텐데?" "끄응....
경기가 끝났다.
살아남았다. 난 언제나 살아 남았다. 과거에도, 이번에도, 앞으로도, 살아 남을 것이다. 불사조이기에. *** 한적하고 잔잔한 한 섬. 스핑크스에서는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가 시작되었다. “오늘은 무슨일로 왔어요이?” 지팡이를 짚고 온 한 어르신이 웃으며 말했다. “무릎쪽이 아파서 말이야, 의사양반.” 나는 의자에 앉는 어르신의 팔을 잡아 도와드리고 무릎을 ...
한한/준기준기 로그 백업 얘네 CP명은 뭐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포스타입엔 준기준기라는 명칭을 쓰던데 픽시브는 한한을 쓰더라구요. 그 옆동네 준기용수 많던데 저희 일부 좀 나눔해주면 안 될지 (아닙니다) ※ 쿠소 및 후레 연성 주의 ※ 스포일러 주의 입덕하고 처음 그렸던 준준 로그 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김용수 연기 제대로 못하는 거 같은데 포메라니안이...
8월 행사에서 배포 예정이었던 글로, 부스 펑크로 인해 웹공개 먼저 합니다. (트친용 배포는 소량 진행했습니다.)배포본을 이미 뽑아둔 상태라 추후 타 행사에서 소량 배포 될 수 있습니다.소액 결제 있습니다. (영구열람) 어쩌지. 연락을 해? 지금 대만의 상태는 심각했다. 다섯시간 동안 쥐어뜯은 머리, 달달 떨고 있는 다리, 그 앞에는 작은 핸드폰 하나가 놓...
스탠드 공격을 받은 나란차. 어찌저찌 잘 해결되었지만 나란차는 입원을 피할 수 없었다. 부차라티 일행이 병문안을 왔다. 나란차, 몸은 좀 어때? 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는 없었다. 원래도 뇌 용량이 크진 않았지만, 부차라티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큰 일이었기 때문이다. 의사는 역행성 건망증이라는 소견을 냈다. 소위 말하는 기억상실의 일종이었다. 뇌에는 별다른...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기다릴게 뮤비를 본격적으로 해석하기 전, 가사에 혹시 숨겨진 이야기나 힌트 같은게 있지 않을까 한 번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결론은 세계관과 뮤비를 해석하는 데에 특별히 주목해야하거나 꼭 알아두어야 하는 키워드는 딱히 없었다. 그래도 숨겨진 스토리는 없지만 가사 그대로의 이야기도 충분히 흥미롭다. 따라서 해석이라 하기엔 여러모로 내용이 부족하지만, '고...
처음엔 남편과 돈 얘기를 하면 굉장히 헷갈렸다. 내가 가지고 있던 가치관과 너무 달랐기 때문에. 내가 평생 가지고 있었던 세계관이 흔들린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 였다. 남편이 부자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건 내가 돈 공부를 하기 시작하면서 였다. 돈 공부를 하면서 책을 많이 읽게 되었는데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백만장자 시크릿', '보도섀퍼의 ...
모든 폼림을 광탈하고 처음 된 이벤트 카페입니다,, 넘 아름다ㅇ와요, 입구에서 부터 얼마나 좋았던지요,,오타쿠여서 다행이에요. 그 동안 폼림을 광탈 당한 것은 오늘을 위해서였나봅니다. 입구에서부터 주장과 에이스가 반겨주고 이명헌 신발과 피규어 ㅜㅜ 정말 사랑스러버요. 무채색에서 파랑이 끼니 정말 아름다운 것입니다. 세상은 아름다워요. 흑과 백으로 이루어진 ...
모르겠다, 첫 만남부터 자연스레 좋아하게 되었다. 그래! 오늘은 이 만남의 200일이다. 일찍 일어나 준비했고 편지와 꽃을 준비했다. 부족하겠지만 말이다. 응, 언제나 빛나는 나만의 태양에게. 한번 읽어줄래? 백 세화 ➡️ 청 설 200일 기념 재고록 to. 사랑하고, 사랑하는 설언니에게.안녕! 갑자기 오글거리게 무슨 편지냐 싶겠지만... 꼭 끝까지 읽어줬...
"너 무슨 일 있어? 좀 이상하다?" 빈 접시 위에 블루베리 한 알을 하염없이 포크로 굴리고 있는 남준을 향해 지민이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감추지 못한 채 물었다. 이에 남준은 파르르 거리며 놀라 하다 이내 고개를 느리게 저었다. "그냥, 속이 안 좋네." "속?" "응. 괜찮아. 방금 전에 정국이 만들어 줬던 약을 마셨거든. 금방 좋아질 거야." ".......
연습삼아 써본 첫 글입니다.. 엄청 짧지만 뒷 이야기는 하고 싶을 때 써볼게요... ---------- 프로필도 맘에 안들어서 새로 그려봤어용 --------- 바이올렛은 눈을 뜬 지 한참 되었지만 괜한 불안함과 피로감에 뒤척거렸다. 바이올렛은, 자신의 아이가 강한 마력을 가진채로 태어나길 바라며 부모가 낳기도 전에 지어버린 그녀의 이름이었다. 그렇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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