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오늘도 재환이의 고발(?)은 계속됩니다~ - 재환은 때로는 지훈이보다도 제 친구인 다니엘 때문에 더 열을 받기도 했다. 젤리를 매번 입에 달고 살던 다니엘은 결국 이가 썩고 말았다. 치과 치료를 받고 온 다니엘은 퉁퉁 부은 볼을 부여잡고 매우 아파했다. ㅠㅠㅠㅠ 사실 다니엘은 썩은 치아보다도 치과 의사로부터 젤리를 금지당한 것이 더 아팠다....
※브금 有 "또뽀!!!! 또뽀!!!!!!! 이것봐!!!" 히후미가 냅다 달려오며 소리치자 가만히 앉아있던 돗포가 흠칫 놀라 인상을 찌푸리며 뒤를 돌았다. 또 별것도 아닌 것에 유난떠는게 뻔했지만 자신이 반응을 하든 안하든 제 말만 할게 뻔했기 때문에 이번엔 또 뭐냐는 얼굴로 그를 바라보았다. 「그렇게 소리치지 않아도 다 들려, 뭐 때문에 그렇게 소란스러운거...
* 본 편에 들어가기 전에, <the NAME Series>의 설정에 대한 설명 - 이 글은 네임버스를 기반으로 한다. - 모든 사람은 극소수의 돌연변이를 제외하고 태어날 때부터 몸 어딘가에 자신의 '운명의 상대' 의 네임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그것은 풀네임일수도 있고 이니셜일수도 있고 한글일 수도 있고 영어일 수도 있다. - 네임은 평소에는 연...
"새해맞이 겸 대청소를 할 거야" 아니 그렇게 눈뜨자마자 쓸고 닦고 하며, 지나갈 때 보이는 먼지가 거슬린다고 물티슈를 휘감아 돌아가는 주제에 청소는 워따가 쓴다 그러요. 그러거나 말거나 일단 주인이 한다고 하고 고집을 부리면 어느 누가 이를 말릴 수 있을까. 그런 게 가능했다면 이 혼마루가 벌써 [옆집 모 사니와씨는 알고 보면 프로사니와인데 뉴비인척 한다...
+ 10~14 편 완결까지 딜리헙 유료 공개 중입니다 https://dillyhub.com/home/hawon/lovesomeone
창가와 조금 떨어져 앉았습니다. 입구가 보이는 곳으로. 머그컵을 한참 양손으로 쥐고 있습니다. 꽁꽁 얼었던 손에 온기가 스미기 시작합니다. 기다리는 이들이 그렇듯,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날 때마다 입구가 신경 쓰입니다. 고개를 숙여 머플러에 코를 박습니다. 들키고 싶었으나 들키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익숙한 음악이 들리면 허벅지에 올려...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간만에 현대AU 가겠습니다!!!! (대흥분) -- James T. Kirk. 뒤에서 저를 부르는 사내에 잔뜩 찡그렸던 표정을 깊은 한숨과 함께 바닥에 깊게 내려앉혔다. 보나마나 또 띨띨한 '부탁'이나 하겠지. 커크는 성가신듯 반쯤 뒤를 돌아 그를 쳐다보곤 말하라는 듯 고개를 까딱였다. 저 인간은 그저 내가 고생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서 그런.. 짓이나 요구하...
마무리가 서툰 내가 19년에는 맺음을 잘 짓길 바라는 마음으로 18년의 마지막 해를 배웅하고 왔다. 나의 상상도에서 해는 63빌딩 옆으로 느리게 기울고, 멋진 석양이 지는 하늘을 보며 씨발스러운 18년이 가는구나. 잘가라. 하고 보내주려고 했는데 해는 현충원 뒷산 너머로 넘어갔다. 당황. 12월의 남중고도 따위는 생각하지도 않고 멋대로 어느 여름 언저리를 ...
형, 그때 기억해? 내가 처음 형을 만났던 날. 그리고 내가 형을 떠나던 날. 형이 나를 보내주던 날. 나는 하나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어. 그날의 냄새, 그날의 배경, 그날의 말들, 형의 작은 숨 하나하나. 잊을 수가 없었어. 왜냐면, 나는 이제 그 추억 속에서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니까. 그래서 나도 내 행복을 찾아서 움직이려고. 마지막 정도는 이기...
“나 왔어, 매그너스-.” “미야옹~.” 언제나와는 다른, 조금 특별해진 퇴근 후의 일상. 늦게까지 일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늘 차디차고 어두운 나의 집이 싸늘하게 나를 반겼었지만 며칠 전부터 조금 달라졌다. [삐이이이━━━]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던 늦은 시간의 사무실에 동시다발적으로 울려 퍼지던 날카로운 소음. 순간적으로 귀를 찌르는 그 높고 반복되는 쨍...
1월 13일 과학기술연구소(SF온리전) [A10a] 스팍커크는 사랑을 하고 있어 부스에서 판매 될 스팍커크 개인지 <Power Game>에 수록될 외전의 샘플입니다. 커크는 '가장 사랑하는 이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망설임 없이 스팍이라고 대답할 자신이 있었다. 그러나 '누군가랑 일주일이라도 안 싸우고 지낼 수 있게 해준다면 그게 누구였으...
♪bgm 빌리어코스티 - 니가 미치도록 사랑스러운건지 짙은 색 암막 커튼이 꼼꼼하게 여며지지 못해 살짝 벌려진 사이로 따뜻한 겨울 햇살이 고스란히 침대 위에 내리쬐었다. 뽀얀 얼굴이 곧 인상을 작게 찌푸렸다. 으응- 피할 생각은 안 하고 잠투정이 섞인 음성을 내자 가만히 옆에서 비스듬히 머리를 받치고 누워 그를 바라보고 있던 말간 얼굴을 한 백현이 손으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