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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시작은 왠지 술이었다. 정확히는 김송현의 술이었다. 더더욱 정확하게는, 영문도 모르고 꿀떡꿀떡 장하오의 입으로 들어가버린 김송현의 술이었다. 장하오는 바빴다. 키스 못해보고 죽은 귀신이 붙은 것마냥 급하고 격하게 붙어왔다. 좀 진정했으면 좋겠어서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었더니 아예 두 볼을 잡아버리곤 본격적으로 키스했다. 남사스러운 소리가 불이 꺼진 방에 가득...
0. 세상에 균열이 가는 소리가 있다. 누군가에게는 비명이고,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는 소리이며, 누군가에게는 갓난아기가 울어제끼는 소리이자 차마 문장이 되지 못한 채 비명으로 남은 단어겠지만, 성한빈의 균열은 그런 것들이 아니었다. 아슬아슬해 보이던 세상이 작살나는 소리는 예상외로 다정하다. “빈아.” 이러다가 몇 해만 더 넘기면 세상이 멸망할 것이...
선한 사람이 승리한다는 건 다 개구라임이 분명했다. 성한빈은 그랬다. 결국은 선한 사람이 승리한단다. 가르치시던 어머니의 말씀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가 초등학생일 때에는 비 오는 날 길잃은 친구를 보면 자신의 한쪽 어깨가 다 젖어가면서도 손 꼭 잡고 파출소에 데려다줬다. 고마워 한마디면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던 초등학생은 무거운 짐을 들고 계신 할머...
“오늘까지 해. 할 수 있지?” 이거 끝나면 어디로 가야 하더라. 월요일이니까... 편의점인가? “한빈아, 내 말 안 들려?” 늘어나고 있는 이자는 얼마나 되지. 아, 알바 하나 더 뛰어야 하나. “야, 성한빈!” 결국 화를 참지 못한 민석의 손이 한빈의 명치를 가격했다. 신음 소리를 내며 주저앉은 한빈은 그제서야 현실로 돌아왔다. “돈 준다고....
1. 요약 시속 6065.9(*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 km, 약 마하 5입니다. 2. 서론 번개의 호흡 1형 '벽력일섬'은 매우 빠른 속도로 이동하며 칼을 뽑는 기술입니다. 벽력일섬 '신속'은 기반이 된 기술의 강화 버전입니다. 그렇다면 벽력일섬 '신속'은 구체적으로 얼마나 빠른 걸까요? 기존에 계산된 '벽력일섬'의 속도와 작중 등장하는 '사용하면 ...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김승민이 없는 나날들이 하나도 익숙하지 않았다. 모든 순간에 김승민이 있었다. 밥을 먹는 것, 산책을 나가는 것, 하다 못해 쓰레기를 버리는 것만 해도 김승민과 같이했던 순간들이라 혼자 있기엔 너무 벅찼다. 김승민이 없고, 방학이라 친구들도 매일 만날 수 없는 외로움에 또 한참 우울해져 자해를 했다. 죽을 용기도 없으면서 죽고 싶었다. 죽는 날을 기다리는 ...
- 다행이다 - 봄꽃이 필려면 아직 멀었다. 잘해야 개나리정도나 볼법한 계절이다. 그럼에도 녀석은 너무 이르게 이곳을 떠났다. 홀연히 날아가는 영혼이라도 잡을수 있다면 좋을텐데 그럴수조차없다
세상에는 참 최성해의 심리를 거스르게 하는 것이 많다. 돌멩이 하나, 깡통, 작디작은 개미 새끼 한 마리부터 검은 머리를 지닌 인간들까지. 참고 살기엔 부족한 심보이다. 그러니 어쩌겠나. 실컷 분풀이나 해야지.개미 한 마리에도, 깡통 하나에도 성을 내는 사람이 인간에게 시비를 걸렸다면, 어쩌겠는가.잡아 족쳐야 한다. 두들겨 패고, 밟고, 걷어차고... 그래...
* 유툽에서 우리 애들 자컨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 내가 보고싶어서 쓰는 썰 * 돌알못 입니다 현실 돌 한번도 판적 없음 * 실제 아이돌 자컨 소스나 밈 일부 차용하기도 함 문제시 내가 또 실수를 내가 또 무지하여 내가 어리석어서... 진짜 문제될 시에는 빠르게 삭제함 * 반박시 님 말이 다 맞음 < 최신 테스타 근황 모음 (웃김 주의) ...
어느 한적한 오후. 딱히 할 일이 없었던 코마는 로인이 쌓아둔 책을 뒤적거리고 있었다. 어려운 고서들을 첫 장만 보고 내려놓는 것만 열 몇번째 하고 있던 코마의 눈에 제목이 없는 책 한권이 들어왔다. "..이건 뭐지?" 호기심에 펼쳐본 책의 첫 장에는 딱 한 문장이 적혀있었다. 이게 왜 안돼? ..진짜 뭐지? 뜻밖의 내용에 약간 당황한 코마가 또 한 번 책...
EP3.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비가 자주 내리고 습한 날씨인 여름이 돌아왔음. 한서불침의 경지에 오른 청명은 더위를 느끼지 못하지만 우리 드림주는 더워서 늘어지고 난리가 났음. 더운데도 청명에게 떨어지지 않고 꼬옥 붙어있는 드림주. 그런 드림주에 청명은 피식 웃으며 이야기했음. "덥다면서 나한테 붙어있냐? 차라리 떨어져야 시원할 텐데?"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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