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아야, 나는 결국 꿀밤을 얻어맞았습니다. 어찌나 아프고 얼얼한지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였습니다. 본능적으로 맞은 부분에 손을 갖다 대니 뜨끈뜨끈한 기운이 올라오는 게 느껴졌습니다. 나는 눈물을 애써 참으며 위를 올려다보았습니다. 거대한 체격의 아주머니가 나를 부리부리한 눈으로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아주머니는 화가 난 투로 이야기했습니다. “깻잎이 아니라 상...
녹음이 짙기 전의 젊음은 어린 마음으로 가득했다. 어리숙하고 서툴게. 연분홍의 꽃이 움트는 시간이 짧은 것처럼 마음에 연분홍 빛은 조용히 가장 연한 곳에서부터 움트기 시작했다. 꽃이 연주하는 봄은 다장조. 다장조의 음계가 으레 그랬듯이 밝고 경쾌한 음율 사이에 쌓이는 멜로디들로 봄이 가득 찾아온 3월이다. 하얀 건반으로 이루어진 장조들이 엮어내는 소리는 밝...
너. 피터팬과 팅커벨을 알고 있어? 아, 어렸을 때 읽어본 적이 있다고. 근데 그게 다 사실일까? 장담할 수 있어. 네가 아는 이야기의 절반 이상은 다 인간들의 소망이 깃들어진 허구에 불과해. 어떻게 잘 알고 있냐- 라. 하여간 인간들은 어른이 될수록 불신만 늘어가고 순수했던 시절은 전부 잊어버리기 마련이라니까. 왜겠어, 내가 팅커벨이기 때문이지. 영광으로...
태형이 남준과 호석을 처음 만난 건 OT에서 돌아오던 길이었다. 전 날 맛도 없고 몸에 받지도 않는 술을 분위기 탓에 눈치 보며 요령 없이 들이부었던 새내기는 두어 시간도 채 못 자고 이른 새벽부터 엑엑 속을 비우며 욕을 오지게 해야만 했다. 물론 속으로. 태형은 대학 생활 시작도 전부터 찍히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는 안전 제일 주의였으니까. 꽉 찬 술잔을...
*** “아 형!! 저 좀 그만 놀려요!! 얘들이 저 만만하게 본다고요!!!” “어떤 놈이야!! 배승민은 나만 놀릴 수 있는데 교육 좀 해야겠네” 승민은 화가 잔뜩 난 채로 장준에게 씩씩댔다. “형!!!!” “아 미안, 너가 너무 귀여워서 참을 수가 있어야지” 장준은 그런 승민이 귀엽기만 했다. 장준과 승민이 연인 사이라는 것은 조직 내에서는 누구나 알고 ...
* 원문: https://archiveofourown.org/works/6283759 * 작가님: iiscos * 작가님 허락을 받았습니다. 포스가 평화롭고 느긋한 손길로 베이더의 영혼을 어루만지며 아득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너의 가장 큰 후회들을 말해봐.” i. 첫 번째 회귀에서 아나킨은 오비완을 죽였다. 두 개의 미묘한 푸른 빛이 타오르는 지옥같은 무...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크레이지 엑스 걸프렌드>는 내가 넷플릭스를 이용하기 시작하고 가장 먼저 본 몇 개의 시리즈 중 하나다. 매번 새 시즌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게 되었던, 4년을 울고 (대개는) 웃으며 함께했던 시리즈가 끝난 기념으로 쇼의 두 크리에이터, 레이첼 블룸과 앨린 브로쉬 맥케나의 피날레 인터뷰를 번역해 둔다. 하다 보니 의역이 많아졌지만, 사진 편집과...
[고객님이 전화를 받지 않아, 삐 소리 후 음성 사서함으로...] 새벽 3시. 모두가 잠들어 있는 시간. 지겨우리만치 시끄러웠던 세상이 소름 돋을 정도로 조용해져 있다. 시끄러운 자동차 소리, 사람들의 말소리, 공사 소리, 소리, 소리, 소리. 이츠키는 담요를 뒤집어썼다. 그렇게나 많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가버린걸까. 이 광활하고 넓은 세상에 홀로 버려져 ...
커피가루 한 스푼, 프림 한 스푼, 설탕 한 스푼. 전부 다 한 스푼씩 넣고 물을 많이 부은 후에 티스푼으로 두 번 정도 휘저은 그 밍밍한 커피를 아마미야 렌은 잘도 마셨다. 르블랑의 오너인 사쿠라 소지로가 알면 뒷목을 잡고 소리를 지를 맛의 커피는 렌의 옷을 입은 소년, 아케치가 만든 커피였다. 다락방에서 하룻밤을 재워주는 대가로 렌이 아케치에게 요구한 ...
학생회를 할 생각따윈 추호도 없었다. 아마도, 적어도, 처음엔 그랬다. 조용히, 그저 묵묵히. 스무살의 김남준을, 스무살의 당시를, 그저, 아무렇지 않게 남들처럼 평범하게, 되도록 조용하게 살아내고 싶었다. 튀고 싶지 않았으며, 원치않는 타인의 시선이 제게 닿지 않길 바랬다. “김남준? 너 이름이 참 마음에 든다.” 아마 별 생각없이 그런 소릴 했을 것이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