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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봉투 안에는 작은 쪽지가 들어있었다. 나는 만약 장난으로 쓴 편지라면 가만두지 않으리라 마음먹고 책상에 앉아 스탠드를 키고 쪽지를 펼쳤다. '우현 네가 자는동안 책을 다 읽고 심심해서 네가 가지고 온 책을 읽어봤어. 그래도 끌고 왔으니 도움은 줘야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적어본다. 전문가에게 맞기라는 글이 가장 많지만 그런건 네가 인정 안할거라 생각하...
빛이 하나도 없는 어둠속에서 유일하게 황금 빛 문신으로 빛나는 거대한 순백의 몸을 지닌 용 아래, 인형처럼 아무 감정이 드러나지 않는 얼굴을 지닌 무리들이 있었다. 소녀는 그들의 이름을 외치며 불러보았다. 하지만 그들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저 진열대에 전시되어 있는 인형처럼 서 있을 뿐이었다. “어라? 차라. 이 것들이 너의 인사를 받아주지 않...
※소설 4권 스포 있습니다. 다자이는 어둠 속을 걸었다. 끝이 없어 보이던 어둠의 끝은 점점 빛으로 물들어 갔다. 다자이에겐 아직도 눈부신 빛이. 다자이 본인 마저 물들어 버린 듯한 느낌이 들었을 때 다자이의 눈 앞엔 그리운 사람이 보였다. 그리운 사람이 그리운 장소에 앉아 있었다. 다자이는 말 없이 그를 바라보았다. 그러다 자신의 존재를 알아챘는지 눈이 ...
“니엘 형! 나 좀 봐” 며칠이 지나 대휘가 다니엘의 방으로 뛰어 들어오며 다급하게 다니엘을 불렀다. 강력팀 사무실로 와서는 자신을 먼저 찾지 않아서 섭섭했던 모양인지 진영의 미간이 좁혀지는 것이 보였다. 진영아 미안. 정말 미안한데 오늘 하루 대휘 좀 빌리자. 그리고 난 사촌형인데 뭐 어떻냐! 진영의 심경변화를 깔끔하게 무시한 대휘는 다니엘의 방으로 들어...
이 글은 영화 ‘아가씨’를 모티브로 작성된 글입니다. 술집에서 했던 길택의 말이 어렴풋이 떠올랐다. “영화 학교 보낼려고 돈 되는 일은 다.. 해본 것 같아.” -“누구세요?” “아! 안녕하세요 윤선생님. 저 박찬열 입니다.” -“오 무슨 일이십니까.” “돈 벌 생각 있으면 연락 하시라 해서...” 찬열의 예상과는 다르게 윤씨는 반갑게 찬열을 맞았다. 그는...
1. 2년이 지나자, 로키는 자신의 몸에 일어난 상황에 대해서 담담해졌다. 토르가 죽을 병에 걸린 것이 아니라고도 했고 그 밖에 다른 무엇인가 시도할 만한 지식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다만 6개월에 한 번씩 치부에서 피가 흐르는 기간이 돌아오면, 로키는 곤욕을 치르곤 했다. 그 곤욕이 뭐냐 하면- 어느 덧 익숙해진 복부의 고통이 아닌, 바로…. [덜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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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눈이 많이 오네." 창밖을 내다보던 승윤의 표정에 그늘이 진다. 나는 느적거리며 아직 온기가 넉넉한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깨끗한 눈이 반사한 부신 빛에 승윤의 하얀 뒷목에 오소소 소름이 돋은 것이 보였다. 추위에 약한 주제에 옷도 안 걸치고 승윤은 한참이나 창가에 서서 쌓인 눈을 바라보았다. "밤새 온 거야?" "그런가봐." 어쩐지. 눈 오는 ...
오늘은 카가미와 쿠로코가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후 처음 맞는 쿠로코의 생일이다. 다른 이들이 보기에도 단순 우정 이상의 관계였던 두 사람이었지만, 거리가 생기고 진로가 달라지면서 서로 그 한 발짝을 쉽게 딛지를 못 했다. 결국 카가미 타이가가 질질 짜면서 전화로 고백한 것을 계기로 두 사람은 코트 위 파트너에서 평생의 파트너 사이가 된 것이다. 물론 모든...
이 글은 영화 ‘아가씨’를 모티브로 작성된 글입니다. 봄은 금방 오지 않고 있었다. 북쪽 산은 칼바람으로 온통 덮였고 눈 또한 소복한것이 아니라 살결을 베어갈 것 처럼 세차게 내렸다. 겨울은 너무 길었고 찬열의 어머니의 안색은 점차 창백해져가고 있었다. 가만히 있어도 미칠 것 같은 겨울이었다. “돈은 언제 갚을겐가.” 일직선으로 꽂는 질문에 찬열은 깜짝놀라...
정신이 없는채로 검찰청으로 찾아갔지만 지방으로 출장을 갔다는 재환의 대답밖에는 들을 수 없었다. 검찰청을 뒤집어 엎고싶은 심정이었다. “김재환 이새끼! 너라도 이야기해 줬어야 하는거 아니야.” “무슨소리야. 너?” “출장은 무슨, 옹성우 익스트림에 있다고 너라도 말해 줬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씨발, 나만 바보됐잖아. 나만 나쁜 놈 됐잖아. 김재환” “너 어...
시그널46님(@signal46_)의 소설 개인지 '스크랩 헤븐' 1, 2권 내지 편집 디자인입니다. 148*215mm, 1권: 322page, 2권: 344page약표제지, 판권지, 표제지, 목차, 장페이지, 본문, 부분별 스타일, 후기 등
4. 9개의 세상을 떠받치는 세계수, 이그드라실은 빛나는 광휘의 줄기를 우주와 우주의 끝으로 뻗고 있었다. 필멸자의 눈으로는 그 끝을 짐작도 할수 없을 만큼 셀수 없이 많은 은하들이 이그드라실의 가지 사이사이 가득하고 죽은 별들의 파편이 안개처럼 아스라히 은하의 비밀을 감추고 있었다. 그 수많은 별들을 이어주는 바이프로스트의 원재료이기도 한 우주의 최하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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