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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올 강다니엘~ 생각보다 좀 하는데?" 재환이 엄지를 척 올리며 다니엘의 노래 실력을 칭찬했다."킹재환님한텐 못 당하죠~""ㅋㅋㅋ 그건 좀 그렇지?""ㅋㅋㅋ"이 둘은 지치지도 않나보다.악취를 풍기는 시체와 깨진 샹들리에 등을 정리하기 위해서 히나인형 전시실이 임시로 문을 닫았다. 어차피 보름달은 내일이었기에 갑옷 지키러 내일 다시 오기로하고 아이들이 다시...
히노엔마는 겉보기에는 무해한 미녀이지만 남자의 피와 정기를 빨아마셔서 죽게 만드는 일본의 무서운 요괴이다."요괴? 복수하려고 요괴가 된 건가? 근데 그럼 저 안에 있는 영혼은 뭐지?" 민현이 질문을 이어갔지만 어느 누구도 대답하지 않았다. 뭐 아는 게 없으니 대답할 수 없다고 보는 게 더 정확했다. 민현도 대답을 바라고 한 질문은 아닌 것 같았다.유일하게 ...
https://youtu.be/rc2Vbn31h0Q 그럼 엄마. 애기만 낳아주면 되는거지? 엄마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조금 울었고, 이내 무표정이었다. 돌아설 때 새어나오는 바람 빠지는 소리에 그녀가 웃고 있다는 걸 알았다. 아, 비참해라. 엄마는 하얀 앞치마를 벗어던지며 곧장 앞치마를 제외한 모든 물건을 챙기기 시작했다. 캐리어와 통장을 소중하게 챙...
그런데 경찰을 미처 부르기도 전에 죽어 있던 시체가 일어나서 움직이기 시작했다.그 기괴한 모습에 관장이 놀라서 아예 바닥에 주저앉았다.움직일 때마다 악취가 더 심해졌고, 썩은 시체의 일부는 몸에서 떨어져 나가서 갈수록 더 보기 흉한 모습이 되었다.유리 바로 앞에 다가온 여자의 시체가 가래 끓는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했다.[私は決して良妻にはなれないよね。顔がこう...
아이들이 점심을 먹고는 다시 도쿠가와 미술관으로 돌아왔다.여기에서 히나마츠리가 열리고 있기 때문이었다. 학예사가 볼만할 거라면서 추천한 축제였다. 원래 축제는 3월이지만 전시는 9월에도 한다는 가정하에...일본에서는 여자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히나마츠리(雛祭り)라고 불리는 축제를 연다. 히나마츠리 날이 되면 어린 여자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제단을 층층...
"미유키! 우리.. 이제 여기까지만! 여기까지만 하죠!" "무슨.. 뜻이야?" "내가.. 무슨 말하는지 잘 알잖아요. 헤어져요. 어차피 선배도 나도 장난으로 사귀자고 했던 거잖아." <미유키 카즈야> 내가 졸업하던 날 네가 말했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언제나 보여주던 그 당당한 눈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눈, 황금색의 눈으로 한 번도 불...
감사합니다.
최찬희, 최찬희, 최찬희. 현준은 술 기운에 자리에 엎어져 그대로 잠에 빠진 찬희의 뒷목을 쓰다듬으며 이름을 나지막하게 불렀다. 클럽 안은 이리도 시끄럽고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는 사람들이 넘치는데 중종 답지 않게 달큰한 향을 풍기면서 어쩜 겁도 없이 잘 잘까, 우리 사슴은. 참지 못 하고 실실 나오는 웃음을 거두지 못 하면서 근처에 있던 바텐더에게 가벼운...
Triangle 下 w.틈 후타쿠치와 시라부의 방에는 A4 사이즈 종이 한 장이 각각 붙었다. 제목 한 번 거창했다. “상호관계 균형 유지를 위한 규칙…….” “지랄한다…….” 다이치가 하고 싶었던 말은 옆에 선 쿠로오가 대신 해주었다.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하나, 부득이하게 둘이 있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볼 뽀뽀 이상의 스킨십을 금한다. 하나, 한 프레임...
"소고기는 어떨까?" 미술관을 나서면서 민현이 점심 메뉴를 제안했다."소고기? 물어볼 필요도 없지 완전 콜!" 다니엘은 소고기라는 단어에 벌써 입에 군침이 돌았다."나도 무조건 콜!"여기저기서 너도나도 콜을 외쳤다. 민현의 소고기 제안은 그렇게 3초도 지나지 않아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일본의 3대 소라고 불리는 히다규(飛騨牛)라는 소고기가 여기 나고야에...
의뢰를 수락하기로 결정하자 비행기표도 사야했고 짐도 싸고 여권에 준비할 것이 많았다. 아이들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부산하게 움직이려는데 관린이 질문을 던졌다."미술관 어디야?""나고야래."다니엘의 대답을 들은 관린이 태동에게 전화를 걸었다."Prepare the jet. We're flying to Nagoya. Yeah, get the documents r...
“선물이야.” 집에 다녀온다던 셜록은 일주일 내내 자리를 비웠다. 방학이니 그럴 법도 했지만. 존은 꽤 큰 집에, 달그락대던 시끄러운 셜록 홈즈의 소음이 사라지니 그만큼 더 지루하다는 것을 깨닫고는 몸서리쳤다. 그래, 보고 싶을 만도 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집까지 따라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는 건…… 물론 셜록의 가족과 모르는 사이도 아니지만, 집에 몇 ...
오랜만에 지훈의 집 거실에 다 모여앉은 아이들이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지훈의 아버지는 다니엘이 무사하다는 걸 알게 되자 또 다시 훌쩍 떠났다. 지훈은 원래 저런 인간이라면서 크게 개의치 않아 했다. 이번에는 영민이도 데리고 가지 않았다. 저번에 헤어지고 얼마나 지났다고 보현사로 우진이 찾아간 게 큰 것 같았다. 그리고 지훈의 아버지는 굳이 대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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