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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네 글방에 들러줘서 고마워요. 일단 딱히 길게 설명할 건 없어서 간단하게 말하면! 워너원에 관련된 글을 쓸 거구요. 그 중에서도 짼운, 듀클(재환x성운) 위주로 글을 쓰게 될 거에요. 커플링에 대해서 딱히 엄청난 신념이 있고, 거부감이 있고, 뭐는 좋고, 뭐는 싫고 이런 게 명확한 편은 아니랍니다. 위에 언급한 커플링 이외에는 그 때 그 때 끌리는 조합...
캐제시는 없었구 가인찬-열심히 자장가 진지하게 불러준다.기찬우- 굿나잇 뽀뽀..? 뽀뽀 받으면 일어나는 공주의 2p 버전인가. 뽀뽀하면서 이런 생각 함.기미룬- 훈이 잘 때까지 옆에서 같이 앉아있거나 꼬옥 안고 빤히 쳐다본다.김적분- 옆에 엎드려서 토닥여준다.엎드리는 이유는 새삼 누워서 마주보는 게 부끄러우니까.구찬아- 먼저 잠.권태하- 힘 좀 빼고 자겠느...
학생들이야 잘생긴 형아가 제법 저들을 잘 상대해주니 반응이야 좋았지만 저와 같이 박지훈의 등장을 달가워하지 않은 교사들이 엄청 많았었는데 최근 그 여론이 바뀌었다. 처음엔 박 선생, 박지훈 생각보다 괜찮던데? 라는 말로 시작되었다가, 박지훈이 숙제도 해오더라? 로 바뀌면서 박지훈이 오늘 수학 문제도 풀었다는 믿기 어려운 말까지 듣게 되었다. 사실 제 수업 ...
짝사랑, 그 달콤함 속에서 下W. 윙블리 그대로 잠이 든 지훈을 내려다보던 다니엘은 살짝 한숨을 내쉬었다. 요즘 들어 녀석의 감정이 매우 잘 보였다. 예전 같으면 어떻게든 숨겼던 감정이, 요즘은 일부러 보여주는 건지, 자꾸 자신에게 흔들리는 게 너무 보여서 이상하게 설렜다. 그렇게 내게 오기를 바란 걸, 넌 과연 알까. “…지훈아.” 하루하루, 수없이 ...
다음날 알렉은 약속한 시간에 매그너스의 집, 차임벨을 울렸다. 푸른색 셔츠가 눈물나게 잘어울리는 남자가 매그너스를 보고 활짝 웃었다. 햇빛 탓인지 너무 눈이 부셔서 매그너스는 눈을 살짝 찌푸렸다. "어디가는데요?" "가보면 알아요." 매그너스를 보러오는 알렉은 항상 기분이 좋아보였지만 오늘따라 더 신나보였다. 갑자기 매그너스가 아닌 목소리가 그를 부르기 전...
"그러니까 당신은 월록이라는 악마 혼혈이고, 저는 섀도우 헌터라는 천사 혼혈의 후손이라는 거죠?" 알렉의 말에 매그너스가 고개를 끄덕였다. "당신에게도 아직 천사의 피가 흐르고 있을거예요. 당신이면 절 죽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부탁 좀 드릴게요." 알렉은 마치 점심 메뉴 주문하듯 자신의 죽음을 주문하는 매그너스를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잘 이해는 안갔지만...
"잠깐만, 내가 예쁘게 묶어줄게." 본격적으로 자세를 잡자 그가 피식, 웃는 기색이 느껴졌다. 손가락 사이로 가늘고 부드러운 머리칼이 흘러내렸다. 입에 머리끈을 물고, 손가락을 세워 빗질을 대신하자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 어느 새 더위는 잊어버렸다. 참으로 즐거운 어느 여름날의 오후였다.
너와 2 년간의 연애가 끝이 났다. 아니, 제대로 말한다면 700 일이 안 되어서 헤어진 거지만. 사실 너와는 벚꽃이 잔뜩 흐트러져 떨어질 때 헤어졌다. 헤어질 때도 넌 죽을 듯 예쁘더라.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그때에 멈춰있나 보다. 물론 지금은 네가 덥다고 싫어하는 여름인데도 말이다. 우리의 이별은 예상치 못하게 찾아왔던 것 같다. 새학기를 준비하면서 바...
꽃무릇 세죠히나 - 붉은색의 능라는 꼭 피와 닮았다 생각한다. 결이 고운 머리에 땋여 내린 천이 나부끼는데, 그 끝자락의 사박스러움이 어찌나 푸른 하늘과 겹쳐 아렴풋한지. 히나타는 그 두 색의 섞갈림에 종종 넋을 빼고 앉아 있었다. 꼭 물에 풀린 핏자국 같아요. 그리 말하자면 오이카와는 분명히 화를 낼 터였다. 어디서 또 다쳐왔느냐 물으면서 옷자락을 훌훌 ...
혀를 깨무는 방법 17 민윤기x전정국 “두 사람 다 미친 거 아냐?” 닥터는 기묘한 얼굴이었다. 들뜬 것 같기도, 어이가 없는 것 같기도. 황당과 흥분이 뒤섞인… “진짜 변태같은 표정이다.” “저런, 임금님… 눈알은 내가 봐줄 수가 없는데.” 빠진 어깨를 맞추는 손길에 다분히 필요 이상의 힘이 실렸다. 뒷통수가 얼얼해지는 고통에 꾹 깨물었던 잇새로 신음이 ...
“─망했다.” 뜨거운 눈물이 서럽게 뺨을 타고 흘렀다. 사고다. 이건 정말로 사고로 일어난 일이다. 커크는 쪼그려 앉아서 문에 딱 붙어 기댄 채로 우울하게 중얼거렸다. 내가 잘못한 건 없어. 진짜야. 이건 정말 사고일 뿐이야. 바깥의 날씨가 좋은데도 몸이 차갑다. “젠장……,” 우는 소리를 내면서 제임스 커크는 헐벗은 몸을 더욱 웅크린다. 그가 팬티 한...
카틀레야 콘스탄스는 어딘지 모르게 따듯한 기분에 잠겨있는 상태로 눈을 떴다. 들이마시는 숨에 익숙한 나무 바닥 냄새가 따라왔다. 이마께를 어루만지는 햇빛에 눈을 비빌 사이도 없이, 지척에서 잠들어있는 누군가의 얼굴이 뿌연 시야를 전부 메꾸고 들어왔다. ‘빅터…?’ 벌어진 입에서 목소리는 새어나가지 않았다. 대신 막 깨어나 둔하게 뛰던 심장이 쿵, 하고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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