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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우리 행성에서 보이는 조그맣고 빛나는, 푸른 별을 향해 아무도 몰래 비행을 떠난 지 사흘만에, 지구에 도착했다. 로스128b를 떠나며 간과했던 사실은 내가 비행선의 속도를 올리는 방법은 배웠지만, 반대로 낮추는 방법은 알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쿵- 벨트를 잡은 손과 눈꺼풀에 동시에 힘이 들어갔다. 마음속으로 100초를 세고, 비행선 작동음이 멈췄을 때에 천...
왕이 한 여자를 사랑하는 법 W. 하늘 *해당 글은 실제 역사와 관련없는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왕의 여자가 되고 싶은 희망, 한 나라의 국모가 되고싶은 바람. 조선에 살고 있는 여인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을 이 지극히도 평범한 마음이 오직 한 여인에게만은 존재하지 않았다. "싫습니다." "뭐라?" "궁에서 사는 삶은 싫습니다." "......" "그게 세...
◇ FF14(파이널 판타지 14) ◇ 신생 에오르제아 이후 7성력이 선포된 지 얼마 안 되었을 무렵 배경 ◇ 오리지널 빛전 설정 주의
메인커플 켠꿍 서브커플 민챙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라는 드라마를 모티브로 적었음을 밝힙니다. “너 변태 같은 거 너도 알지.” 내가 왜? 하고 기현이 묻는다. 형원은 물끄러미 남의 집 같은 제 방을 둘러보다가 입을 열었다. 작업실 갔다 오니까 7평 자취방이 새 집이 되어있었다. 유기현이 다니던 계약직에서 잘렸다. 일을 못해서 잘렸다기 보단 ...
보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누굴? 하고 되물었을 때 떠오르는 사람은 없었다. 깊게 누군가를 사랑하지 말자. 누군가를 사랑할 때 필요한 건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뿐이 아니니까. 시간, 돈, 여유, 자존감·····. 무엇 하나 빠지면 사랑은 금세 비참해졌다. 그 꼴이 보기가 싫어 가장 아름답다고 여겨지는 순간에 헤어졌다. 그래서 대게 이별은 아름다웠다. 온몸이 ...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BGM : G999 - 문별 (Feat. 미란이) - 그로부터 수년이 지났을까. 우리의 사이는 변한게 없다. 문별이는 여전히 다정했으며, 나는 그 우매한 위치를 잘 누렸고, 별이는 나의 별것아닌 씀씀이에도 코를 찡그리며 인디언 보조개가 폭- 들어가도록 웃었다. 그래서 나는 우리 사이가 괜찮다고 생각했다. 아니, 오히려 내가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더 좋아졌다고...
※ 제가 생각하는 하나하키병은 1. 사랑에 의한 호르몬 변화가 원인이고 2. 감기처럼 가벼운 증세 입니다! 참고해서 읽어주세요~ 다이무스 홀든은 감기에 쉬이 걸리지 않는 체질이었다. 총알을 가를 정도로 견고하고 무거운 검을 손쉽게 휘두르는 능력에 걸맞게, 내구력도 상당한 신체였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느닷없이 기침을 흘렸을 때, 주변 사람들이 놀라는 건 당...
아주 오래 전 일이다. “짐은? 다 챙긴 거야?” “응.” 캐리어는 가벼웠다. 여기에 뭐가 들어있긴 한 건지 의심이 들 정도로. 나는 한 손으로 그 무게를 가늠해보다가 캐리어를 도로 내밀었다. 그는 작게 미소가 어린 표정으로 그걸 받아 들었다. 나는 현관문에 기대어 서서 그가 캐리어를 들고 나오길 기다렸다. 묶다 만 신발끈이 자꾸만 밟혔다. “거긴 많이 뜨...
*도필 웹진에 수록되었던 글입니다. 윤고운은 이름값을 못했다. 곱게 자라라고 붙여둔 이름에 반항이라도 하듯 이리저리 엇나가기만 했다. 덕분에 도운은 오늘도 이름값 못하는 애 대신 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 사실 내 이름도 겨우 누구 좀 도우라고 도운이 인 건 아닌데. 법도 도에 이를 운인데. 하여튼 말이 그렇다는 거다. 다 식어빠진 계란말이 가지런히...
별 은 이렇게 말했다. 엄마, 별을 비추기 위해인간의 눈동자가 만들어졌다는 시구를 믿을래* 이 로별 3학년 1반 19세 178c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잘 모르겠어요. 그냥, 별이고만 싶어요. 있잖아. 혹시 내 각진 모서리가 너를 아프게 했어? 말하고서 보는 눈치, 걱정, 모든 불안을 무르게 받아들이며 내뱉는 말은, 그래도 나 너무 미워하진 마…...
. . . ...선생님, 선생, ...님. 저는 아직 이별할 준비가 안 되었는데, 이별의 시간이 너무 빨리 찾아온 것 같아요. 자꾸만 눈이 감기고 정신이 아득해져가요. 몸이 무거워서 일어날 수가 없어요. 아직, 아직 선생님께 못다한 말들이 많은데...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이대로 영영 선생님을 못뵙게 될까 두렵고 무서워요. 이대로 못 보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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