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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커뮤니티에서 언급되는 모든 지명과 단체, 상호 혹은 인물명은 모두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모두 완전한 픽션입니다. 0. 이전의 일상에 대하여 - 사건이 터지기 전, 우리는 언제나처럼 평범하고 평화로운 일상 속에 있었습니다. 저마다 하나쯤 고민은 있었겠지만, 또한 각자의 작은 행복도 가지고 있었을 법한, 지루하면서도 소중한 평범함이었지요. 분주한...
야, 바쿠고. 그날도 그저 그런 날이었다. 너 요새 왜 그래? 뭐가. 너 요새 전투 훈련 때면 꼭…. 꼭 뭐, 씨발놈아. 빌런 같아. 바쿠고가 멍하니 카미나리의 얼굴을 쳐다봤다. 저, 그게. 표현할 말이 이것밖에 생각 안 나서. 말을 더듬는 녀석은 꽤 난처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바로 발간 불꽃을 번뜩이며 제게 주먹질을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 외로 잠잠...
“김독자.” “아, 중혁아.” 김독자는 하늘을 바라보던 시선을 내려 그에게 다가오는 유중혁을 바라보았다. 유중혁의 얼굴에 핏물이 튀어 있었다. 별 수 없네, 정말로. 김독자는 천천히 다가가 그의 뺨에 묻은 핏물을 닦아주었다. [ 성좌, 악마 같은 불의 심판자가 1000코인을 후원합니다! ] 동시에 머릿속을 파고든 메시지에 유중혁의 미간이 찌푸려졌다. 이제와...
이무기 이야기집 학원물편을 구매하신 분들께 특전으로 나눠드렸던 스티커를 개별 판매 합니다. 가격은 1set(10장)에 3000원으로, 준등기 혹은 택배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단, 2세트 이상 구매하실 경우 무조건 택배로 신청하셔야 합니당. *재고 소진 시 판매 종료 됩니다. 폼 작성하러 가기 :: http://naver.me/5c5ql1n3
- 시나리오 시작 12시간 전입니다. 뜬금없이 배가 고프다며 유중혁이 해준 밥이 먹고 싶다고 징징거리는 녀석의 말에 주변에 잔뜩 자생하던 7급 식물종 '야나스프레타'의 줄기를 뜯었다. 아무 일도 없었단 듯이 굴며 뒤에 빠져 서있는 녀석이 열받아 그대로 야나스프레타 무리에다 던져버렸다. 왜 내가 김독자를 위해 요리를 해야하지? - 라고 말하며 버리기엔 이미 ...
스자쿠는 달콤한 향의 차를 좋아한다. 스자쿠가 직접 말한 적은 없지만, 를르슈는 언제부턴가 눈치채고 있었다. 차가 마음에 들수록 천천히 마시고, 쓴맛이 강할 수록 한 입에 많은 양을 마신다는 것을. 찻잔을 빠르게 비우면 그만큼 금방 다시 차오른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의 습관은 바뀌지 않았다. 분명 그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마지막까지 남겨두는 타입이다. 를르...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 그녀는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매력적이었으며, 보통 사람들과는 너무나 달라보였다. 그래서 그는 그녀의 구두가 딱딱거리면서 돌길 위를 걸을 때 왜 아무도 자기처럼 정신을 잃지 않는지, 그녀의 베일에서 나오는 숨소리에 왜 아무도 가슴 설레하지 않는지, 그녀의 땋은 머리가 바람에 휘날리거나 그녀의 손이 공중으로 날아오를 때, 혹은 황금 같은 미소를 지을 때...
네가 뭐라도 된 것 같냐는 조롱에도 새끼손가락으로 귀를 파내는 시늉을 하며 “뭐라고 말씀하셨어요?”라고 되물었던 적이 있었다. 주변에서 하는 말, 신경쓰지 마. 넌 잘하고 있어. 네 기사는 정말 소름돋는 문장으로 이뤄져 있거든. 날카롭고 객관적에다, 가끔은 비관적이기까지 해. 상냥하고, 다정하고, 화낸 적도 없고, 욕하는 모습조차 존재치 않을 거라고 소문이...
"그래서?" "하루 종일 울었어" "등신" "너무해" 맞은편에 앉아있던 태형이 손에 들고 있던 빈 음료수 캔을 테이블 위에 올렸다. 음료수 캔에 꽂혀있던 빨대가 구겨졌다. 빨대를 잘근잘근 씹는 건 태형의 습관이자 취미이다.유일한 내 고등학교 친구인 태형은 평범하다. 평범한 대학생에, 보통 남자처럼 평범하게 여자 좋아하고, 평범하게 23년을 살아왔다. 뭐, ...
7 그 일이 있은 후로 사흘 뒤 철주의 다리는 다시 인어로 돌아왔다. 정확히 그 순간을 보진 못했지만 바닥에서 파닥거리고 있는 철주를 발견하고 지운이 급히 수족관으로 옮겨 주었다. 아마도 물을 찾으러 욕조로 가려고 했던 모양이다. 절 불러서 깨우지 그랬냐고 다그치듯 물었더니 아저씨한테 폐 끼치고 싶지 않았다며 또 울먹였었다. 아니라고. 그러니까 필요하면 언...
[혁콩] 사랑한다면 한상혁처럼 (prologue) (부제 : 백수가 되어라) 모두가 퇴근을 하고도 남았을 시간. 불빛 하나 없이 깜깜해야 할 사무실 안에는 어스름하게 불빛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탁탁탁 키보드를 두들기는 소리와 스탠트 불빛을 더해 환하게 빛내는 모니터 불빛이 새벽을 향해 달려가는 시간 사무실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빠른 속도로 탁탁탁 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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