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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각인이라는 거,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지도 모릅니다."포우는 손목을 흔들어 잉크를 털어내며 그렇게 말했다."예를 들면 내 눈 속에 갈가마귀가 그랬고, 내 영혼에 버지니아가 그랬듯이."가벼운 리듬을 타는 목소리에는 피곤함보다는 완성의 기쁨이 선연했다. 사각, 사각. Edgar, Allan, Poe. 종이의 끝자락에 그가 제 서명을 새겼다. 몇 푼의 값어치나 ...
#원펀맨 #사이제노 교복을 입은 소년이 사이타마 앞을 가로막았다. 사이타마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나오는 길이었다. 그는 약간 울상이 되어 소년을 바라보았다. 소년은 금발과 날카로운 눈매가 다소 불량하게 보였지만 교복 와이셔츠 단추는 목 끝까지 꼼꼼하게 채우고 단정하게 넥타이를 매고 있었다. "제노스, 또 너냐......""또 너냐가 아닙니다, 선생님...
국제사이버범죄대응심포지움(ISCR)은 경찰청 주관으로 개최하는 연례 국제회의입니다. 지난 2000년 제 1회 심포지움을 개최한 이래, 민·관·학계와 법 집행 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사이버 위협의 최근 동향을 공유하고, 그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정보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특히, 2005년부터는 국제 행사 규모로 확대하여 인터폴, 미국 FBI,...
─ 다녀올게, 세토.그의 파라오는 등을 돌린 채로 그렇게 말했다. 세토가 대답을 망설이는 동안, 파라오는 무장된 군마 위로 힘껏 뛰어올랐다. 그러고야 비로소 고개를 돌려 아스라이 웃는다. 답하지 못하는 입술이 바싹 말랐다. 이대로 파라오가 사막의 열기에 쓸려 산화해 버릴 것만 같았다. 도대체 왜 파라오를 말리지 못하는가. 어째서 저 가느다란 손목을 잡지 못...
아래 후원상자 밑에는 아무 내용도 없지만 후원해주시면 완결 뒤 유료 전환 이후에도 계속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KEYWORD: 하이큐, 쿠로아카, 단편 * 폭력 및 강간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망소재 주의. - 작성 시작 2016-06-04 22:00:54 - 최초 게시 2016-06-15 00:00:00 # 2016년 6월 15일 쿠로아카데이에 참여했습니다. 1.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야간 조와 교대를 하고, 이른 아침의 기상과 배식을 모두 마...
만화 ZE의 세계관을 빌려왔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만화를 읽지 못한 관계로, 언령사와 카미라는 전체적인 설정만 차용했습니다. 기본 설정과는 다를 수 있는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따분한 바람이 불었다. 쿠로오는 창틀에 턱을 괴고 심심한 거리를 내다보았다. 매일같이 보았던 얼굴들이 오늘도 또한 그 거리를 지나가고 있었다. 별 다를 것 없는 아침에 모두 표정이 ...
펜을 들고 빈 종이를 채우기 시작했다 여기 적은 말들에는 의미가 없다 이건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당장에 버려진다 해도 이상하지 않다 뜯은 페이지를 구겨서 방 한 편으로 던져버렸다 쓰고 싶은 것도 없고 담고 싶은 것도 없는 글은 쓰레기라고 했다 나는 종이를 한 장 더 꺼내서 아무 글자나 적기 시작했다 어차피 쓰레기로 버려질 이야기라도 써보면 뭐가 달라질까 ...
며칠 전부터 계속 귀가 아파서 병원을 찾았다 어디가 아파서 오셨어요 귀가 계속 욱신거려요 무언가 울리는 것처럼 웅성거릴 때도 있고 물이 찬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그리고 무언가 삐 하고 다른 소리를 묻어버릴 때도 있어요 내가 말하는 것을 듣던 의사는 하루 세 번 꼬박꼬박 챙겨먹으라며 약을 처방했다 나는 돌아오는 길에 약국에 들러 의사가 적어준 약을 받...
* 쿠로아카데이 6월 주제 [영원할 줄 알았던] 으로 참여했습니다 * 쿠로오 시점에서 진행되는 글이에요 * 두사람의 알콩달콩함은 전혀 없는 글입니다.....;ㅅ;.. * 2016년 레몬북 -쿠로아카 모음- 수록글 글이 영 써지지 않아 혼자 여행을 떠나기로 맘먹고 무작정 길을 떠났다. 어디를 정해놓고 간 것은 아니었다. 그냥, 정말 그냥이었다. 눈에 보이는 ...
글 * 가뜨 (@Mm_smtown) 난쏘공 (@rightworng) 디플 (@ddflower0326) 시첸 (@Xichennn) 아복하도 (@cadoming_) 옥슈슈 (@okchouchou) 헬로뮤즈 (@marchxiu) 그림 * SITAK (@SITAK_326) 약지 (@dyodarin) 닻 (@dact093) 봉봉 (@flafla1231) 뽕 (@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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