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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미안해 회사에 갑자기 일이 터져서 들어가봐야 할 것 같아. 정말 미안해 이따 집에서 보자]미안함을 어디에서 느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보원은 입술을 삐죽이며 생각했다. 애정도 미안함도 그야말로 1도 느껴지지 않는 제 할 말만 늘어놓은 메시지를 들여다보다 이내 화면을 닫아버렸다. 약속 중에서 가장 맥이 빠지는 게 바로 이렇게 당일에 취소되는 게 아닐까. 다정...
(짧음 주의) 180213 소설가 시게(아이돌 아님)랑 아이돌 마루로 연성 보고 싶습니다ㅠㅠㅠ이건 뭐 1차가 다 하자나여ㅠㅠㅠ 둘이 같이 사는데 생활패턴 정반대라서 맨날 자는 얼굴만 봄. 그러다가 마루가 휴가 받아서 집에 있게 됐는데 시게는 소설 마감이 닥쳐와서 방 밖으로 나가지를 못함. 마루는 속상하긴 해도 밥도 차려주고 차도 우려 주고 열심히 서포트함....
3. 맑은 물소리가 들린다. 구름이 간간히 떠도는 푸른 하늘에 밝은 태양빛이 내리쬐고, 초목의 향긋함에 기분이 더욱 좋아진다. 강물의 반짝임. 새들의 지저귐. 벌들이 윙윙 거리며 꿀을 나르는 소리. 너무나 조용하고 달콤한 분위기다. [너는 자랑스러운 나의 아이다.]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고개를 돌리자 하늘빛을 닮은 푸른 피부의 여인이 로키를 향해 미소 지...
2월 14일. 그의 생일은 언제나 초콜릿 투성이었다. 발렌타인데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건내준다는 날. 그날이 생일인 그에게 "생일축하해~ 미코시바군~" 하며 건네주는 선물은 언제나 초콜릿이었다. 의리초콜릿도 고백의 초콜릿도 아닌 생일선물. 매 생일마다 초콜릿으로 산을 쌓을수 있을정도로 받다보니 미코시바는 '차라리 선물을 주질 말던가..!!' 하고 ...
고백 예행연습 叶 修悟 X 三橋 廉 Written By. Jamong “렌은 좋아하는 사람 있어?” “으, 응?” 고작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물은 것뿐인데 빨갛게 얼굴을 붉히는 소년을 보며 소년의 얼굴에 웃음기가 사라졌다. 소년은 손을 뻗어 소년의 붉어진 뺨을 쓰다듬고 싶었지만, 대신 손을 턱에 괴었다. 소년은 소년의 얼굴을 바라보며 대답을 기다렸다. ...
221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09/12/03(木) 15:32:45 ID:8UThdTzg전편 13화등장인물・・부장, 캡틴, 카쥬, 모모, 이케다, 사키, 노도카 외설정・・・2년후, 부장과 캡틴 두 사람은 동거중.두 사람과 카쥬, 와하하는 같은 대학에 다니고있음.카제코시를 졸업한 이케다와 미하룽은 류몬부치 대학에 다니고 있다새 잎...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일기장. 첫 동화를 내고부터 그 다음 동화를 낼 때까지 매일. 'xxxx년 xx월 xx일. 내 가장 큰 사랑 중 하나를 찾아냈다! ......' 'xxxx년 xx월 xx일.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내 사랑스러운 동화를 알리고 싶어서 최대한 많은 곳에 무료로 기증했다. 반응이 어떨지 너무너무 기대된다. 내 사랑을 알아주는 것도 기대되고, 운이 좋으면 사람들...
"우즈마키씨, 이거 복사 해 오십시오." "우즈마키씨, 파일 정리 좀 부탁합니다." "……우즈마키씨, 우즈마키씨! 여기 오타 수정 해 오십시오." 지겹다 지겨워……. 피로로 인해 무거워진 머리를 책상 위에 내려놓았다. 인턴은 원래 이렇게 힘든 건가? 나루토는 한숨을 푹 쉬었다. 입사 할 때만 해도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었는데, 3일도 못 가 모두 깨져버렸다...
전장에서 돌아온 지 일 주도 되지 않았다. 고단했을 텐데 편히 쉬어라, 하며 집에 보내주던 자애로운 왕은 어디에 갔는지 다시 입궐하라는 어명이 떨어졌다. 간만에 본가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신은 결국 여의 사람들에게 끌려가다시피 환궁하였다. "겨우 이거 하시려고 부르신 겁니까." 무슨 일이라도 있는가 염려했다만 침상에 몸을 뉘인 여는 날마다...
그 메시지가 온 이후로 웨이저우로부터의 연락은 없었다. 매일 귀찮을 정도로 연락했던 웨이저우였지만, 역시 화가 난 모양이었다. 그래도 먼저 연락할 용기는 나지 않았다. “어, 형님. 어디 가십니까?” 낮엔 사무실에 있는 편인 징위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퉁티엔이 말을 걸어왔다. “응, 잠깐 볼일 좀 보러. 저녁엔 돌아올게.” “알겠습니다. 잘 다녀오십시오!” ...
“그러니까, 그 선임연구원이란 사람이 엄청난 빚을 진 상태란 말이지?”다시 확인하는 위주의 말에 디솽은 고개를 끄덕였다.“지금 화면에 나온, 창 박사는, 그러니까 팀장님께서 만나셨던 그 사람은 조력자랄까. 아니, 그보단 왕 박사의 약점을 쥐고 용돈 벌이를 하고 있는 셈이죠. 물론, 도와주고도 있지만요.”-같이 주문해달라고 하셨던 약품 가지고 왔는데…….그러...
29. 불어오는 바람에 귀가 얼얼하도록 추웠지만 차에 타서 기다릴 수가 없었다. 눈앞에 보이는 건물에서 학연이 시험을 보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덩달아 떨렸다. 하나둘 건물을 빠져나오는 수험생들이 보였지만 학연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먼저 시험을 끝내고 나온 사람들이 택운의 곁을 스쳐가며 흘끔거렸지만 상관없었다. 잔뜩 집중하고 학연이 들어갔던 건물 입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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