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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야. 진짜.” 나는 종현이가 이렇게 대쪽 같이 거절을 할 줄은 몰랐다. “괜찮아. 나 바닥에서 자도 돼.” 손님을 어떻게 바닥에 재워. 나는 진짜 괜찮아. 나 원래 바닥에서 잘 자. 의미 없는 실랑이가 오고갔다. 내 침대에서 같이 자자. 이 말을 꺼내기는 참 낯뜨거웠다. 차라리 김종현을 침대에 재우고 내가 바닥에 내려가서 자는 게 나을지도 몰라, '너 침...
w.알린 태형은 앞으로의 촬영을 위해 백금발로 탈색을 해야만 했다. 헤어스타일의 변경이 있을 거라는 건 이미 사전에 공지 받은 점이긴 했지만, 회사에서 푸시를 받는 배우도 아닌 태형과 제주도에 동행한 것은 운전밖에는 능력이 없는 저의 매니저 하나뿐이었다. 결국, 염치불구하고 정국의 헤어디자이너에게 탈색을 부탁했고, 그녀는 흔쾌히 승낙했다. 헤어디자이너의 뒤...
이들의 첫만남은, 착하고 고분고분한 딸노릇이 지겨워진 수진이가 골목에서 담배를 태우던 윤지를 보는 시점으로 돌아간다. . . . . 윤지는 좆같은 상사때문에 빡쳐서 담배 한 대 피우러 나왔었다. 어릴 때부터 워낙 컴퓨터를 잘 다뤘는데, 그 재능을 살려서 평범한 회사에 취직을 했다. 개같은 집안에서 돈을 벌 사람은 윤지 뿐이었거든. 동생들은 너무 어렸고, 엄...
그에게는 뮤즈라 칭할 만한 이가 없었다. 아니, 이전의 그 천재 작가는 이미 죽고 세상에 없었으니, 더이상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더 옳을 것이다. 작가가 죽은 뒤의 목사는 한동안 괜찮은 듯 보였으나 이내 그 자취를 감추고 폐인과도 같은 모습으로 지내고 있었다. 평생을 모실 것 같던 시종도 그를 떠났고, 결국 그와 함께 하는 것은 죽은 작가의 ...
김종현 선배님! 좋아합니다! 김종현에게는 골칫덩어리 후배가 하나 있었다. 바로 저, 동방 문을 열고 들어오는 멀끔하게 생긴 후배 놈이었다. 차마 누구한테 말도 못 하고 끙끙거리게 만든 저 후배 놈은, 시도 때도 없이 김종현의 팔을 잡고 좋아해요, 선배. 정말 좋아해요. 하는 말을 해대는 부담스러운 녀석이었다. 처음엔 너무 당황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 하니 황...
03. “단도직입적으로 묻죠. 진주는, 어디에 있습니까.” 정국은 앞선 경고대로 정직할 만큼 분명하고도 명확한 질문을 던져왔다. 태형은 그 올곧은 확신 앞에 둘러댈 변명거리를 찾을 수 없었다. 거짓을 읊조리는 것은 인간의 방어기제 중 가장 열등한 등위에 있었다. 그렇다고 태형의 선택지가 어리석지 않은 것도 아니었다. 태형은 제 미진함이 드러날지언정 회피를 ...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ㄹㄴㅇㅁ. 미현은 하늘에 떠있는 고래를 바라보았다. 고래는 거대한 비행선을 의미했다. 과거에 팔을 크게 벌리며 예전에 바다라는 것이 있던 때에는 고래라는 생명체가 살았는데 하늘에 있는 저 고래만큼 엄청 크대 라 말했던 유빈이 떠올랐다. 미현에겐 하늘에 떠 있는 저 고래만큼 큰 생명체도 끊임없이 펼쳐지는 물로 가득 찬 바다라는 공간도 상상이 되지 않았다. 미...
17. “ 민현아, 이번주 토요일에 시간 돼? 나 예쁜 레스토랑 알아뒀는데. ” “ 아, 미안. 그때 가족식사 있어. 다음에 가자. ” “ 아.. 그래? 어쩔 수 없지. ” 여친이 아쉽다는 듯 민현이 손 만지작거림. 사실 몇 주전부터 느꼈음. 민현이가 왠지 모르게 달라졌다는걸. 아마 시작은 민현이가 재환이랑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였던 것 같음. 자기랑 있을땐...
입술과 입술이 가볍게 마주닿았다. 사랑하는 이의 온기가 몸의 여린 살에 전해지면 정환은 저도 모르게 웃음이 터지곤 했다. 눈 앞의 제 애인, 그러니까 세상에서 하나뿐인 제 사랑을 끌어안고 목덜미에 고개를 묻었다. 어깨가 들썩이게 웃자 애인이 이상하다는 듯 물었지만 답은 간단했다.좋아서, 좋아해서. 네가 좋아서 그렇지. 뭐 이유가 더 있냐.
“공주야!” 한때는 그렇게나 듣고 싶어 하던 호칭이었다. 소꿉놀이를 할 때면 내 이름은 무조건 ‘공주’라 애들에게 이리저리 떠들고 다녔을 정도로 원했던 그 이름. 하지만, 이젠 그것도 다 과거형일 뿐이다. 만약 지금의 나를 보고 ‘공주‘라 부르는 애들이 있다면 나는 모조리 잡아다 다시는 찍소리도 못하게 흠씬 두들겨 패줄 거다. 그러고 난 다음, 비틀비틀 헤...
“그만. 그만 하자.” 나는 김지수의 말을 무슨 뜻으로 받아들였던 걸까. 여러가지 핑계를 댄 이별 통보라고 생각했던 걸까, 아니면 첫 연애는 상처가 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에 내 멘탈을 둥글게 만드는 작업이었던 걸까. 불안해하는 날 달래주고, 변함 없을 것을 약속하던 김지수. 지금 나의 대못인 김지수.난 단 한 시도 너를 잊어 본 적이 없다. -"이런 말로...
아, 빨리 가을 왔으면 좋겠다. 응? 아직 8월인데.. 나는 여름이 싫어. 덥고, 끈적끈적하잖아. 그래도, 너랑 내 생일 다 여름이잖아. ..그것도 별로야. 나 먼저 잔다. 뭐야, 황은비, 벌써 자게? 그럼 끊지 말고 내가 하는 얘기 들으면서 자. 에어컨을 끈 후에도 제법 시원하게 피부에 내려앉는 공기는 잠시 지금 이 계절이 후덥지근하고 끈적끈적한 여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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