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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 썰체 * 제목에 언급했듯 한국인 설정이므로 드림주 호칭은 '닝'이 아닌 '여주' * 설붕 캐붕 감안해주세요 * 기울어진 글씨는 한국어
18. 린즈홍 선생님은 말했다. 샤오이에게 아빠는 엄마와 선생님 둘다 좋아한다고 말하라고. 나는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었다. 선생님은 어깨를 으쓱했다. “샤오이가 상처받는 부분은 아빠가 엄마 말고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 이 부분인거잖아요. 그럼 샤오이가 상처받지 않게 지혜를 발휘하라는 말이예요. 엄마를 안 좋아하는게 아니라 둘 다 좋아한다 이렇게요.” “그렇...
17. <위텅씨. 오늘 저녁때 볼까요?> 회사에서 모니터 앞에 앉아 멍때리다가 한 켠에 새 메시지 알림이 떠서 확인해보니 린즈홍 선생님의 메신저 문자였다. 나는 뭐라고 답장을 보내야할지 몰라서 키보드에 손가락만 얹은채 멍하니 있었다. 엄마 아빠는 왜 서로 안 사랑하느냐고 묻던 아이의 눈물젖은 눈이 며칠째 가슴을 짓눌러서 선생님과의 만남을 미뤄오고...
16. 연말을 앞두고 나는 샤오이에게 더이상 중대발표를 미룰 수가 없었다. 선생님과 동거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었다. 어느날 샤오이를 앉혀놓고 나는 헛기침을 하며 이야기를 꺼냈다. “샤오이, 아빠가 할 말이 있는데 좀 들어볼래?” 샤오이는 동그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이토록 작은 아이에게 너무 큰 이야기가 될까 봐 나는 내심 걱정이 됐다. “아빠가 전에 ...
201221 - '십자가 위에서 내려다보는 세상은'으로 시작하는 글 십자가 위에서 내려다보는 세상은 안녕하십니까어찌하여 십자가는 위에서 바라봅니까발끝을 인간의 땅에 세우고 음성은 하늘을 향합니까죽음은 스올을 향하여 부르짖으니 그것은 땅으로부터 옵니다위에서 아래는 안녕하십니까아래에서 위는 안녕치 않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연성을 보다보니 한때...
201003 나를 사랑해줘. 주체할 수 없는 틈 속에 끼워줘. 언젠가 내가 무너질 때 그때 나는 스며들거야. 그러면 사랑을 시작하겠지. 그렇게 찾아온 사랑은 사랑일까. 그저 붙잡고 우는 건 아닐까. 움켜쥐는 지푸라기는 아닐까. 그러니 나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다. 지푸라기처럼 죽은 나무만 붙잡는 것이다. 201004 나를 위한 글을 쓸게. 그게 우...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벚꽃이 휘날리는 새학기는 어딘가 모르게 요상한 구석이 있었다. 이 때가 되면 멀쩡하던 애들도 하나같이 성장기 호르몬 대신 발정기 페로몬이라도 터져나오는 것처럼 굴었다. 아닌 척하면서도 짝짓기가 하고 싶어 몸이 달아 어디 내 짝은 없나 눈알을 굴렸다. 새학기가 됐어도 반에서 마주하는 얼굴은 작년과 다름없이 다 거기서 거기인데 말이다. 겨우 계절이 바뀌고 장소...
외로움이 두려운 드림주 x 관심이 익숙한 아츠무약 5800자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용서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아츠무는 나와 3년 동안 연애하면서 8번의 바람을 피웠다. 내게 현장을 잡힌 것만 8번이니, 의심스러웠던 정황까지 포함하자면 처음 1년? 아니 6개월 이후로 그는 내내 나를 기만했던 것이다. 그럴 때마다 내가 자비로운 척, 좋은 여자친구인 척, ...
200617 반짝이는 소재를 찾아 글을 써야겠다는 분을 보니 모래사장에서 조개껍데기를 찾는 사람들이 떠올랐다. 해변을 거닐며 모래를 슬쩍슬쩍 뒤지다가 예쁜 조각을 발견하면 주머니 한켠에 넣어두고 다시 해변을 걷는 사람. 200618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은 어느 여름. 200620 저의 직업은 가만한 일상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여름밤도 사랑하여 지는 해를 기...
-노라. -캐시?캐시야? -맞아. 너한테 아무 말도 못 해주고 가버린 게 좀 그래서 말야. 할로윈이잖아, 잠깐 들렀어. -오, 세상에.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 진짜 돌아온 거 맞지? 한 번만 껴안아 보자! -다시 가야하긴 하지만, 네가 좋다면, 그래. 오늘만큼은 봐줄게. -그게 무슨 말이야? -말했잖아, 잠깐 들른 거라니까. 사실은 작별 인사를 하러 ...
200522 읽다 만 소설들을 전부 읽어버리기로 했어요. 그러면 소설과 소설 사이에는 잔상이 남아 기억 어딘가를 부유하겠죠. 그래도 괜찮을거예요. 우리는 이야기의 잔상을 사랑하기에. 200523 오늘도 밤이 깊었네요. 오늘은 꿈을 씹어먹는 괴물에 대해 생각해봤어요. 털이 북실하고 단단한 이빨과 큰 눈을 가진 그런 괴물이요. 사실 무엇이 우리가 그를 괴물이라...
"흐아아암......좋은 아침..츠카사 군..~" "오 에무. 일어났나" 이제 막 해가 겨우 떠오르기 시작한 여유로운 일요일 아침 8시 30분 경. 에무가 눈을 비비며 침실에 나와 거실로 들어오며 자그마한 아침인사를 건넸다. 거실에선 츠카사가 에무를 위해 따뜻한 코코아를 만들던 중이었으나, 에무가 그의 예상보다 조금 더 일찍 일어났기 때문에 코코아는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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