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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05. 20 JUNI LØRDAG 13 : 03 20 JUNI 태양광이 침대 위로 쏟아져 내렸다. 에반은 급하게 눈꺼풀을 밀어올렸다. 곧 팔 안에 느껴지는 조그만 머리통의 무게감에 안도했다.
94. 퇴근할 때 지하철 플랫폼 벤치에 앉아서 건너편을 볼 때면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 노란 머리의 남자가 서서 책을 보고 있어 그 사람에 대해 이런 저런 상상을 하는 장관님 보고 싶다. 항상 먼저 도착하는 차를 타고 떠나버리니 빈 자리 보면 허전한 기분이고 막. 장관님이 아니라 현실로 돌아온 고삼이어도 좋다. 버젓이 사회인 되어 월급의 노예가 되어 지낼 ...
데미안 웨인은 보통내기가 아니다. 어릴적부터 탈리아 알 굴의 손에 키워져 세계의 제왕이 될 아이라며 오만하게 키워진것 부터 비범하기 짝이 없는 태생이었지만 생물학적 아버지가 브루스 웨인에 탈리아 알 굴이라는 점까지 더해지면 평범한 인생이라는 걸 느껴본 적이 있긴 한걸까 하는 의문마저 들 정도다. 어린시절부터 제왕학을 배우고 만인의 위에 설 것을 요구받던, ...
Down, down in my bonesSomewhere I'd never have knownRight at the back of my headIt hit me like a beam of lightHit me like a hook of the rightAnd I could have fell to the floor 깊숙이, 내 뼛속 깊숙이알지 못했던 어딘가머...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지름작이기에 연재가 자유롭습니다. *한 편의 분량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오타 지적 부탁드립니다. 나나와 그녀는 장 보러 나갔다. 임시방편으로 나나의 옷을 입고 나갔다지만 품이 맞지 않아 박스티를 입은 듯한 패션이 되어버렸기에 나나는 장을 보러 나가자마자 옷 가게를 들렀다. 그녀는 나나의 손에 이끌려 여러 옷을 입어보았다. 처음엔 나나는 자신의 딸처럼 치...
민윤기를 집에 데려다주었다. 그 사람과 조금 더 이야기를 하고 싶어 막히지 않는 길을 두고 일부러 복잡한 길로 방향을 잡았다. 드문드문 긴 신호에 걸릴 때면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그 사람이 환하게 웃을 때 보이던 입동굴이, 가지런한 치아가 기억에 남는다. 저렇게 웃는 사람이 내 곁엔 누가 있던가... 기억을 필름 감듯이 되돌려 처음 만났을 때...
*지름작이기에 연재가 자유롭습니다. *한 편의 분량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오타 지적 부탁드립니다. *오늘 오후에 다음 편이 올라옵니다. 츠나의 아버지가 온다는 사실을 들은 츠나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것을 먼저 눈치챈 건 리본이었다. 초일류 히트맨인 만큼 눈치채야 했다. 저기압인 츠나를 위해 츠나의 친구들이 놀러 가자며 같이 나갔다. 리본도 당연히 따라...
토끼와 호랑이를 본 다람쥐와 병아리 이야기 옛날 옛날에, 고양이가 짝다리 짚고 대취타를 불던 그 옛날. 한양의 어느 고을의 같은 보금자리에서 빛고을 출신 다람쥐와 부산포 출신 병아리는 터를 이루고 함께 오순도순 살고 있었어요. 밥도 함께 먹고 취미 생활도 함께 하고 일할 때도 같이 일했어요. 둘 다 몸이 유연해서 병아리지만 잘 날아다녔고 그냥 다람쥐지만 날...
캐붕有고등학생인 태원현제 “나도, 너 미워할 수 있어.” 아. 멍청한 탄성이 튀어나갔다. 곧 만개할 꽃망울이 이슬을 머금은 듯 했다. 톡 건드리면 터져서 품고 있던 물기를 전부 털어내고 흐드러지게 피어날 것 같은 연한 노란색 눈이 지나치게 아름다웠다. 억울했던지 울음을 터트리려는 모습마저 아름다운 것을 보고 있으니 말문이 턱 막혔다. 눈 흘기러 한강에 온 ...
세상에 쉬운 사랑이란 없으니. 신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마저 어려운 것을, 감히 하나의 악마가 하고자 했다. 쉽게 받을 수 있는 사랑, 쉽게 줄 수 있는 사랑. 사랑이라는 간악함의 그늘이 드리웠던 이들에게, 너는 이렇게 쉽게 사랑받을 수 있는 아이라고 말하는 것이 사명인 것처럼 살았다. 사랑스럽고, 존귀하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유일함. 슬픔을 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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