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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아침 8시 51분이었다. 민현을 마중 나온 볕 때문에 느릿하게 잠에서 깬 민현은 핸드폰을 켜서 시간을 확인하곤 놀라 눈을 깜박거리며 머리를 흔들었다. 거의 9시까지 잠을 잤다. 그것도 한 번도 깨지 않고. 워낙 잠귀가 밝고 예민한 성격 탓에 아주 작은 소리에도 잠에서 깨는 민현인데 오늘은 한 번도 깨지 않았다는 것에 민현은 감격할 정도였다. 요즘따라 부쩍 ...
"빠아" 고사리같은 손을 활짝 펴고 방싯방싯 웃는 아기를 황제는 체통도 잊고 끌어 안아 연신 턱을 부벼댔다. 짙은 눈썹은 넓게 휘고 둥근눈을 깜박이며 아기는 불편하지도 않은지 까르르 웃으며 뒤로 넘어갔다. 조그마한 것이 기어다니다 행여나 다칠까 궁 여기저기 모서리란 모서리는 모두 솜으로 묶어 두었다. 덕분에 궁을 관리하는 사람들에겐 어찌하면 저것이 흉하지 ...
문이 폭탄이라도 맞은 것 같은 소리를 내며 열렸다. 루키아는 문짝이 떨어지진 않지만 그것 이상의 폭발음 속에서 거칠게 걸어오는 모험가를 보며 약간의 감사를 표했다. 감사의 이유인 예산을 함부로 쓰는데에 민감한 그의 상관에겐 약간의 호기심이 서려 있었다. 그녀가 저렇게 감정을 격렬하게-좋은 감정이든 싫은 감정이든-표현하는 것은 드문 일이었으니까. 업무를 보던...
힘있게 빛나는 단 하나의 곧은 선 도공이 타오르는 검을 벼리듯 얄팍한 칼 끝으로 검은 몸뚱이를 도려내며 나의 강함을 더욱 굳게 하소서 거친 흰 바닥, 어두운 가루를 떨쳐내다
박장군, 잘릴래? 지금? 장군은 번쩍 눈을 떴다. 밤새 퍼마신 술로 머리가 쟁쟁 울렸다. 흐리멍텅한 사고 속에서 뭘? 잘려? 어딜? 어? 되짚고 있자니, 불길한 예감이 일순 정수리에서 발끝까지를 꿰뚫었다. 지금 몇 시지? 손에 쥔 휴대폰을 확인하니, 그 곳에 절망이 있었다. PM 11:43. 이런 씨발. 장군은 앞뒤 생각할 것 없이 벌떡 침대에서 일어났다....
[미도리마 드림] 히스이 치카 (녹×옥)히스이 치카 (옥색)B형 7/7 150cm 게자리미도리마: 히스이->치카 신쨩타카오: 치쨩 탓쨩미우: 히스이상->치카쨩 미쨩미야지: 치카 미야쎈빠이오오츠보: 치카 옷상!덜렁거리고 운이엄청나쁨여기저기반창고 (기본: 팔 무릎미도리마가 챙겨줄거시다앞머리도 실수로 처피뱅된거근데 미도리마가 잘어울린다해서 계속 처피뱅...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안녕하세요. 됒이입니다! 왜 Dangerous Sweet 글이 아닌 공지냐, 하는 분들이 계실거같은데 개인홈을 파게 되었어요! 저는 트윗으로 활동하다가 간혹 짧은 글? 썰 뒤에 오는 글을 썼다가 Dangerous Sweet 이라는 글을 연재하게 되었고, 연재는 포스타입으로 진행하고 있었었습니다. 진행와중에 트위터에서 비공개 계정으로 바꾸는 일도 있었고 여러...
민현의 예민한 심중은 민현이 눈을 감고 잠을 취할 때에도 수면에 빠지지 못하도록 발목을 잡았다. 민현에게 불면은 익숙했고 그저 볕이 간질거리는 게 따뜻해서 눈을 감고 있었다. 이대로 조금만 자고 싶다고 그렇게 생각하며. 조심스러운 인기척과 함께 복숭아 섬유 향이 자신에게 다가왔다. 그 향기의 주인공이 누구인 지는 굳이 눈을 뜨지 않아도 알 것 같았다. 조심...
다정은 자신이 도움을 받는 것에도, 도움을 주는 것에도 익숙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도움을 받는 것에 익숙한 건 다정이 노련치 못한 사람이라, 어수룩한 사람이라 늘 주변에서 도움의 손길을 나눠주어서 그랬고, 도움을 주는 것에 익숙한 건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다정의 성격 때문이었다. 도움을 받는 것에만 익숙한 사람도 있었다. 찾아보기 어...
4)에필로그 이정의 전시회덕에 준표와 준표의 누나 준희, 재경, 지후와 서현, 우빈, 일현과 은재까지 모두 모인 자리에서 그들은 방금 전, 갑작스레 전시회에 나타나 사라진 한 여자에 대해 토론을 벌이는 중이었다. “이정이 스토커 아니야? 저번 전시회 때도 한명 있었잖아.” “그건 일반 전시회였고, 오늘은 초대권 없으면 출입이 안 돼.” “내가 모르는 이정이...
안녕하세요- 녹티(또는 녹치) 입니다. 프로필을 제대로 짜 놓은게 없는 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덕질하는 장르 1. 본진 :킹스글레이브(최애커플은 루체토렛.) 2. FFXV - 혹시 모르시는 분들께 말씀 드리자면, 킹스글레이브는 게임 FFXV에서 나온 영화이며, 하나의 세계관에 FFXV는 오리지널 주인공 녹티스 시점의 스토리로 이어지고 있으며, 킹스글레이브는...
가랑비에 속옷 젖듯 진득하게. 종현은 그 말이 인간관계에도 통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서 하루 10분 일찍 일어나기를 실천한 종현은 부지런함과 노력이 생활에 활력을 가져다 주는 걸 느꼈다. 하지만 아침에 10분 일찍 일어나는 게 여간 쉬운 일이 아니라고 종현은 생각하며 지하철을 놓치지 않으려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달렸다. 무심코 달릴 때면 종현은 손을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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