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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내 눈을 내리쬐는 햇빛 한가닥에 잠이 깨버린 나는 한참을 눈을 뜨지 못한 채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하얀 커튼 사이로 삐져나오는 햇빛을 막기 위해 커튼을 정리하고는 내 옆에서 곤히 잠든 하나를 가만히 쳐다보았다. 머리카락을 밖으로 정리해보니 투명한 피부와 거짓없는 붉은 입술이 눈에 들어왔다. 깊이 잠이 든 것 같았지만 어찌나 예뻤던지. 경기장에서의 명랑한 ...
토민호 현대AU 누가 사랑이 아름답다고 했던가. 이제는 보기만 해도 신물이 나는 설탕이 입혀진 말랑거리는 빵 조각을 뜯으며 뉴트는 생각했다. 토마스는 가끔 미친 짓을 했다. 아니, 사실은 자주 했다. 그 미친 짓의 범위란 상당히 다양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패턴은 바로 집착이었다. 토마스는 무언가에 꽂히면 질릴 때까지 그것에 집착하고는 했다. 그...
오공님 리퀘 - 새해인사 해리의 오피스텔 안에 캐롤이 울려 퍼졌다. 깔끔하다 못해 삭막하기까지 했던 곳은 갖가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져 있었다. 붉은 색 리본이 달려있는 초록색의 커다란 트리는 피터가 바득바득 우겨서 산 것이었다. 크리스마스에 트리가 없으면 절대로 안 된다며 피터는 꼭 초록색 잎이 달린 커다란 트리를 샀다. 천장에는 트리를 장식하고 남은...
겐지는 정처 없이 걷다 우뚝 멈춰섰다. 하늘이 흐리다. 먹구름이 잔뜩 낀 게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만 같다고 생각한다. 툭, 투둑. 생각한 그대로였다. 제길, 안그래도 좆같은데 비까지 오네. 아무렴 어때, 그 망할 영감네 집에 붙어있는 것보단 훨씬 낫지. 겐지는 다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점점 빗줄기가 굵어진다. 퀴퀴한 지하철 역은 잠자리로 썩 좋...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Childish. 사건의 발단은 이와이즈미의 뜬금없는 통보였다. "나 여자친구 생겼다." 여느때와 같던 등교길의 새벽공기가 파르르 떨렸다. 오이카와는 저도 모르게 걷던 걸음을 멈췄다. 방금 내가 뭘 들은 거지? 몇 발자국 더 걸어나간 이와이즈미는 태연한 얼굴로 뒤를 돌아보았다. "오늘은 걔랑 하교할 테니까, 먼저 가라." 그리고 다시 걸었다. 오이카와는 멍...
아담토니 크리스마스 합작은 여기에서 확인해주세요. 크리스마스의 레스토랑은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랭엄은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몰려든 손님들로 꽉 들어찬 지 오래였다. 미슐랭 가이드에 3성 레스토랑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이후로 아담 존스의 랭엄에는 호기심으로 가득 찬 사람들이 몰려왔다. 정말로 미슐랭 3성을 받을만한지, ‘셰프 계의 악동’으로 불리...
Is It OK? (…좋아해도 되나요?) 방 안으로 노란 오후의 햇빛이 늘어졌다. 실로 오랜만에 가지는 여유시간이었다. 두 시간쯤 미동도 없이 소파에 파묻혀 책을 읽었던 찬열은 낡고 어설프게 코팅된 나뭇잎 책갈피를 책 사이에 끼워 넣고 팔을 들었다. 스케줄을 취소 시켜달라고 요구한 건 저였지만 정말로 취소시켜줄 줄은 몰랐기에 독서에 몰두하는 척이라도 해볼 ...
《감정의 이름》 원작 IF 키르라인 무선제본 / A5 / 225p (본문 224p+축전 1p) 웹 연재 7편(0~6)+외전 3편 수록 2016.12.28 제작 및 판매 완료 《태양은 가득히》 AU 키르라인 무선제본 / A5 / 490p(1권, 2권 동일) 웹 연재 29편 수록 2017.12.23 제작 완료 《당신, 내 사랑》 원작 IF 키르라인 무선제본 /...
손을 들어서 바로 옆에 있는 저승사자의 어깨를 잡으려 했던 덕화의 손이 허공을 갈랐다. 휑하니 비어버린 자신의 옆자리에 방금까지 옆에 있었던 저승사자를 찾으려고 고개를 이리저리 돌렸다. 언제 멀어진 것인지, 세 발자국정도 멀리 떨어진 저승사자가 여느 때와 같은 무표정으로 소리 내지 않고 입모양으로 왜? 뭐? 라고 말했다. “언제 그 쪽으로 갔데요?” 대답해...
마리네뜨는 가족과 헤어지고, 경찰서로 향한다. 이미 경찰 인원은 대부분 출동하거나 떠났고, 몇몇 밖에 남지 않았다. 마리네뜨는 곧장 경찰서 무기고로 향한다. 하지만, 경찰관 한명이 그녀를 막는다. "여기는 출입이 불가합니다, 돌아가십시오." "코드명 Ladybug, Division 2차 투입요원입니다. 방금 출동명령으로 무기를 챙겨야 합니다." "아,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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