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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 엄지공주와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짬뽕된 근본없는 썰. 한국지사에서 새로 낼 점포를 위해 파견나온 홍콩러 황욱희. 홍콩에서의 미친월세를 박봉 회사원의 월급으로 감당키 힘들어, 본사에서 한국지사로 지원을 나간다는 것에 번역기를 돌려가며 한국의 집값을 알아보던 욱희. 그런데 제 사수인 쿤이 넌지시 말하길, 한국지사에 최근에 기숙사 지었는데 거기에 윈윈이도 있...
몇번이고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은 수렁속으로 빠졌다. 지금도 여전히 방심하는 순간 미세한 틈을 어떻게든 파고들어 미친듯이 내게 달려든다. 온 팔을 휘둘러 막아보지만 한번도 이겨본 적은 없다. 그 반동으로 어렴풋이 떠오르는 형상에 헛웃음이 나온다. 어떤 짓을 해도 결국 마지막으로 보이는건 항상 너였어. 닫은 눈시울의 뒤에는 과거의 네 모습이 아련거렸다. ...
아침에 눈을 뜨면, 옆자리에 누군가가 누워있다. 남과 같이 생활한지 벌써 3년이 다되어간다.물론 남이라고 하면 화내겠지만..“벌써 일어났어.. 더 자고 싶은데”특유의 압박감이 드는 목소리로 물어보는 창준. 나보다 5살 연상인데도 아직도 애기같은 모습이 남아있는 참 모순적인 남자다. 저런 사람이 내 상사였다니, 하긴 이젠 연인이지.. 세상일은 정말 알 수 없...
줄줄이 이어지는 외부 일정을 뿌리치고 방에 돌아와 아무렇게나 옷을 벗어던지던 토니의 시야 끝에, 온갖 모양의 호박등과 길거리를 메운 가장 행렬이 보였다. 10월 31일이다. 아, 할로윈. 죽은 자의 영혼이 돌아온다나 뭐라나. 어쩐지 해피가 페퍼를 도와 아이들에게 사탕이며 초콜릿을 나눠주러 간다고 하더니 이것 때문이었던 모양이다. 이런 시끌벅적한 행사에서 멀...
[은찬가람/찬가람] ㅁㅈ으로 고생하는 은찬이 이야기 6 가람의 몸 구석구석에 새겨진 저의 흔적은 굳이 들춰내 보지 않아도 은찬의 눈엔 선했다. 목 뒷덜미부터 시작해서 저 얄팍한 천 안쪽에 자리 잡고 있을 새빨간 흔적들이. 외면이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진실을 마주하기란 더 어려운 일이었다. 그때부터 은찬은 가람과 눈을 마주칠 수가 없었다. 말을 피해, 눈에...
[은찬가람/찬가람] ㅁㅈ으로 고생하는 은찬이 이야기 5 오늘따라 제 몸에 달라붙는 주은찬의 입술이며 손가락 등, 모든 것이 끈적거렸다. 평소와 달리 집요할 정도로 제 몸을 탐하기 시작해온다. 자꾸만 저의 이름을 부르고 대답을 청해온다. 마치 확신에 찬 대답을 바라는 애틋한 눈길로 자신을 바라본다. 뭘, 그렇게 확인하고 싶은 걸까. 야릇한 긴장감이 자꾸만 등...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ㅁㅈ으로 고생하는 주은찬 4 새벽의 그 일 이후로 은찬은 지속적으로 가람의 뒷모습을 눈여겨보게 되었다. 말하자면 설거지를 하고 있는 가람의 뒷모습 따위 등을 은찬은 시시때때로 눈에 담게 되었다. 티비를 틀어놓은 채로 빨래를 개키고 있을 때의 빳빳한 등이라던가, 무릎을 꿇은 탓에 추리닝 밑으로 드러난 발목의 복숭아뼈라던가. 형형색색으로 물들어가는 텔레비전의 ...
꿈의 입맞춤은 달콤했다. 아, 역시 부드러운 쪽인가. 청가람과의 입맞춤은 그랬다. 꿈인데도 불구하고 눈앞에 바로 일어나는 일인양 생생했다. 말하자면 손 끝에 와 닿는 가람의 살결이라던가, 짙은 입맞춤으로 인해 질척거리던 혀의 감촉들이 그러했다. 그렇지만 되려 생생한 그 감촉이 이것은 현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되새김질 시켜주는 듯 했다. 확실히, 이게 현실일 ...
⚠️ 숫자가 나올 때까지 읽지 않으셔도 무관합니다. 옛날 옛날에 한 아이가 거리를 배회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밤이 깊어지도록 어둡고, 위험한 뒷골목을 돌아다녔습니다. 집에 돌아가는 것이 더 위험했거든요. 그러던 중, 은빛의 등불을 만났습니다. 등불은 아이에게 이름이 무어냐 물었습니다. 아이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이름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등불은 불꽃을...
Rabbit-hole(@ReddressedG) 이미지는 직접 찍은 사진을 편집했습니다. 당신은 열차를 탔습니다. 이 열차를 타면 당신이 만나고 싶은 사람과 만날 수 있습니다.고양이 차장에게 애써 손에 넣은 티켓을 내밀고, 당신은 한 량짜리 열차에 앉았습니다.창 밖으로 별이 쏟아질 것 같은 밤입니다. !!플레이 하기 전에!! - 인세인을 룰북 없이 할 수 있...
"그딴 건 걸어두지도 말라니까. 그걸 손에 들고 휘두르고 있음 어떡해?" " 언제 왔어?" 호텔 뒷마당에서 펜싱 칼을 휘두르고 있던 히나를 바라보고는. 방금. 이라며 동매가 살짝 웃었다. 늘 이리 웃는 모습만 보여주면 좋으련만. 히나는 며칠 전 일을 떠올렸다. 길에서 만난 그는 저가 알던 구동매가 아니었다. 너무 사랑해서, 사랑해서 미친 그의 얼굴은 히나에...
세븐이 본명 주의, 사망소재 주의, 캐붕주의 톡,톡. 빗방울일까, 아니면 누군가 나의 집 문을 두드리는 작은 소리일까. 톡,톡,톡. 세영은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있던 상체를 흐물흐물 일으켰다. 퀭한 눈두덩이를 꾸욱 눌러대며 소리의 근원지인 현관으로 향했다. 꽤나 많이 지친듯 한 얼굴로 살짝 문을 열어 조금의 틈을 만들어 낸다. 세영 씨. 문 틈 사이로 마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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