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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컾해석○ "이 축제에 노을빛도" 이벤트 후의 이야기입니다. 떨어졌다 떨어지고 떨어져서 도착한 것은 나무로 둘러싸인 어느 숲속, 하얀 테이블 위였다. 꽤 높은 곳에서 떨어졌다고 생각했지만 상처 하나 나지 않았고 아프지도 않았다. 보이는 거라곤 수많은 나무와 식물들, 흐트러진 식탁보와 식기들. 그리고 눈앞 의자에 앉아있는 한 남자였다. 어딘가 익숙해 보이는 ...
약간의 욕설이 추가 되어 있습니다! 보시는데 주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당.. 오늘은 여주의 첫날인데.. 아침부터 여주네 집에 누군가가 찾아왔다. 딩동~ 띵동~ " 야, 백여주 !! " " 집에 없냐? 빨리 나와라. 나 그냥 문 따고 들어간다 " " 아 진짜 쫌귱성, 그냥 들어와;; " " 웬 열~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데? " "아니 전학 첫날 인데 일찍 일어...
누가 가이드하라고 협박🔪함? 작가. 치즈 "아... 걔? 정전되면 나오기로 유명한 귀신이잖아. 저번에는 아래층이더니 이번엔 우리 층인가 보네." 여태까지의 일을 전해 들은 하영은 시큰둥하게 얘기했다. 유명한 귀신이라고? 그러니까 우리가 하영이라고 생각했던 게 정말 귀신이었다는 거야? 아직 선명하게 기억나는 차분한 목소리에 등골이 싸해지면서 소름이 돋았다. ...
그 여자는 아주 먼 바다에서 왔다고 했다. 아무도 그녀의 이름을 알지 못했다. 입을 열을 적 마다 바다의 포말이 그녀의 목소리를 삼켰다. 우리는 그녀의 이름은 커녕 노래조차 들을 수 없었다. 심성 고운 소년은 지중해 외딴 섬에서 평생 몸을 담그고 살아가는 어부였다. 그는 어린 동생들을 대신해 바다에 나가서 물고기를 낚고 작은 손으로 그물을 건지며 일상을 보...
달모어 라리크(Dalmore Lalique) 노스워크에 소속된 CLASS_예측자로써 그의 능력이 완전히 자리 잡은 현재로써는랭크 100위 정도의 강함을 가지고 있지만,조건부 능력의 제약과 라리크 특유의 랭크업 방식 때문 랭크는 300위 정도이다. 성격 간단히 말하자면 어린 성격이다. 아무 이유없이 냉장고 문을 열고 닫는다거나, 붉은 타일만 밟으면서 걷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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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공간을 채우는 박수 소리가 아득하다. 작은 소리가 아님은 분명하나 멀어지는 뱃고동 소리처럼 희미하다. 짝, 짝, 짝, 쿵, 쿵, 쿠웅....... 박수갈채 소리보다 제 심장 뛰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해성 난생처음 무대에 오른 탓일까, 저를 지켜보는 가족들과 친구들, 학원 선생님의 시선 때문일까, 혹은...... 형이 아닌 제게 ...
* 글 후반에 학교폭력(따돌림)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하나미치와 요헤이가 아직 검초록 교복을 입고 있을 무렵에 길거리엔 웬 황당무계한 소문이 먼지구름처럼 떠돌아다녔다. 터보할매나 카마스 할아범 같은 괴담이 그 소문의 주인공이었는데 괴담이라고 알려진 것들과는 괘가 달랐다. 흔히 괴담이라고 한다면 여름밤 촛불에 의지해 으스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쓰여야 할...
여느 때와 다를 것 없는 어느 평화로운 주말, 여덟 살배기 소년은 나이에 맞지 않게 두꺼운 책을 읽고 있었고, 그 곁에 앉은 두 돌 아기는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방안을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었다. 어린 동생이 놀랄새라 소리 없이 책장을 넘기던 소년은 자신이 읽고 있는 책을 들여다보고 있는 동생을 향해 싱긋 웃어 보이고는 동생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아기는...
방. "...형님.""...""우리 아무래도 갇힌 것 같은데?"당보의 말에 나는 감고 있던 눈을 떴다. 당보는 평소처럼 아무렇지 않게 실실대고 있었다. "갇히긴 누가 갇혔다고. 비켜봐."바닥에서 몸을 일으킨 나는 검은 문 앞에 섰다. 이놈과 내가 갇혀있는 방은 서넛이 들어오면 꽉 찰, 아주 작은방이었다. 우린 갇히게 된 순간부터 이곳에서 나가려 벽을 부수려...
하아. 우진이 긴 한숨을 내쉬었다. 38.7도. 어젯밤부터 오르던 열이 아침이 되어서까지도 내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안 그래도 혼자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그렇다고 바쁘게 일을 하고 있는 은탁을 부르기도 미안했다. 순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던 우진은 무언가 결심을 한 듯, 이내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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