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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3.3 스포일러 주의. * 귀족들의 반대로 인해 그들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서 시기가 늦춰져 빛의 전사가 니드호그를 토벌하는데 실패했고, 에스티니앙은 사룡에 지배 당한 채 사룡이 현신을 구현할 때 쓰인다는 가정 하입니다. 성룡 흐레스벨거와 성녀 시바의 사랑이 화합의 본보기가 되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욕심에 눈이 멀었던 인간의 무지로 시작된 용시전쟁은 ...
* 가지고 싶은 카드를 한 연성 안에 구겨넣다보니 이게 뭐지?싶은 것이 탄생했습니다(...) 2세, 임신 등의 소재가 쓰였으니 주의해주세요 * 오탈자/비문 확인을 안해서 이상한 부분이 많습니다.... * 저번의 녹턴슈 기원(https://dantae.postype.com/post/1197616)에서 이어집니다 도시라고 부르기에도 민만할 정도로 규모도 잣고 ...
9. 21살의 아빠 창 밖으로 윙의 학교가 스쳐지나가. 부드럽게 움직이는 차안 앞좌석은 까만 막으로 가려져 있었어. 녤의 아버지와 윙 사이에는 기사와 연락하는 용도인 인터폰만 손잡이 위로 설치되어 있었지. 클래식이 흐르는 적막한 차안. 첼로와 바이올린 선율이 피아노와 함께 섞여 흐르는 공간의 위압감이 윙을 짓눌렀어. 아이는 세상 모르는 표정으로 녤의 아버지...
이미 해가 저물어 어두컴컴해진 하늘 아래, 한 주택의 군데군데 켜져 있는 방들 중 한 집의 불이 이제 막 꺼졌다. 불은 끈 한 남자가 보이지 않는 앞으로 천천히 걸었다. 그러자 침대에 있던 남자가 침대 옆에 무드등을 켰다. 달칵, 소리가 나며 은은한 불빛이 켜지고 침대 주변이 은은한 빛으로 밝아졌다. 남자가 그 빛을 따라 침대에 다가가자 침대에 누워있던 남...
다행히도 성운이 이사간 곳은 이곳 여주에서 멀지 않은 분당이었다. 성운은 전화도 바로 받았다. 마침 집에서 빈둥대고 있던 성운은 아이들의 SOS에 금방 영녕릉에 모습을 드러냈다. 주차장에서 발을 동동 구르던 아이들이 성운을 향해 우르르 몰려갔다. "형! 우리 여자 괴물들이랑 싸우게 해줘!" 다니엘이 밑도 끝도 없이 외쳤다. "으응?" 얼마전부터 지훈의 집에...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슬럼프, 라고는 인정하고 싶지 않다. 충전만 하면 언제든 되살아날 수 있는 ‘방전’ 상태라고 주장하고 싶었다. 고작 몇 달 바빴다고 십년을 염원하던 생활을 후회하는 것은 정말이지 사치였다. 신분이 뒤바뀌던 그 때부터 성우는 웃지 않은 날이 없었다. 꿈을 이루었다는 성취감과 미래에 대한 기대가 늘 가슴 한편에 불꽃을 피웠다. 아침잠 많은 제가 두 시간도 채 ...
힘없이 침대에 쓰러져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미약하게 숨을 내쉬었다. 썩은 장밋빛의 자국이 희연 살가죽 위에 얼룩덜룩한 모습이 연신 머릿속에 뚜렷이 서렸다. 오만하고 고상한, 저택의 주인이 옷을 벗은 채 제 앞에 다리를 벌리는 상상을 했다. 눈앞에 나타난 환상에게 허겁지겁 미숙한 키스를 남기고 바지를 벗어 제 성기를 정신없이 매만졌다. 아래위로 그가 제 성기...
세종대왕의 영릉보다 동쪽에 위치한 효종의 영릉에 있던 민현팀(민현, 재환, 우진, 영민, 관린)은 재환이 새로운 주술을 습득한 것 말고는 큰 소득이 없었다. 왕릉의 주인인 효종과 인선왕후(仁宣王后)가 마침 자리를 비워서 만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아직 효종이 세자로 책봉되기 전, 효종의 아버지인 인조(仁祖)가 임금이던 시절, 병자호란(丙子胡亂)이 일어났다....
“민석아, 일어나. 학교 가야지.” 마른 손이 내 어깨를 잡기 전에 눈을 뜬다. 이른 아침임에도 짙은 화장을 한 아줌마는 꽤나 부지런한 성격이었다. 근 몇 년을 함께 하며 살아온바 맨얼굴을 본 것이 드물 정도니.. 자리에서 일어나니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화장실로 향하는 내 어깨를 두어 번 두드린다. 나도 기계적으로 딱딱한 웃음을 보여준 뒤 문고리를 잡았다....
나는 너에게 욕정했다.쿠로오 테츠로에게 온 편지의 시작 문구였다. 아카아시 케이지는 그것이 첫 문장이 아님을 알았다. 편지지 위에 느껴지는 우둘투둘한 필압도 그러하거니와 쿠로오 테츠로가 많은 글을 쓴 후에 나타나는 글씨체였다. 아마 앞서 쓴 몇 장의 편지를 보내지 않은 것이겠지. 없애버렸을 수도 있다. 아카아시는 다음 문장을 읽었다.나는 너에게 지독한 욕정...
기억의 조각 신경질적으로 머리를 긁었다. 얇은 실처럼 흐늘거리는 머리카락이 손가락에 엉겨 붙었다. 젖은 채 그냥 나와서 약간 얼어붙은 듯 딱딱한 감촉이 몇 군데 느껴졌다. 스팬담은 작게 욕설을 짓씹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가늠조차 할 수 없었다. 하늘을 올려다보자 금방이라도 무언가 쏟아질 듯 잔뜩 흐렸다. 날씨도, 상황도, 자신의 상태도 모두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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