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요즘 많이 춥네 이번 학기 끝나면 펭씨랑 둘이 한강이든 바다든 가서 숨좀 돌리고 싶다 요새ㅋㅋ 졸업하면 같이 살자고 꼬시고 있는데, 졸업 시기가 1년 정도 차이가 나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2년 후면 이 친구랑 알고 지낸지 10년이 되는데 아직까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어. 이 친구가 성격적으로 많이 둥글어서 알고 지내면서 나도 많이 유해지는 느낌이 드...
"아직은, 얻지 못했어. 그렇지만 곧 얻을 거야. 그걸 위해 모든 걸 희생했어. 당신 말대로, 내 눈을 버리고, 성을 버리고, 인간성마저... 버렸어. 그러니 얻을 수 있을 거야. 그리고 얻으면 당신에게 줄게. 내가 이곳에 참여한 이유는 단 하나야, 그대에게 봄에 피는 꽃을 안겨주고 싶었어. 나는 가장 혹한의 겨울이 될 테지만, 겨울이 지나면 가장 따뜻한 ...
단오 비재 후 두어 달이 흘렀다. 덕만이 이끄는 도원향도는 처음의 어설펐던 모습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다. 성과주의 기반 경쟁을 도입하면서도, 뒤처지는 낭도들을 내치지 않는다. 덕만의 이러한 철학은 수련의 효과를 높였다. 부족한 낭도가 있다면 스스로 해결법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책임감과 애정, 그리고 관찰력, 이 세 가지가 없다...
내 기억이 시작 됐을 때부터 네가 있었다. 옆집에 사는 소꿉 친구로 자라 같은 학교에 들어갈 때마다 달라지는 네가 있었다. 키가 금방 자라 교복이 작아졌다 투덜거리도 했고, 숙제를 하지 않았다며 우는 척을 할 때도 있었다. 동혁아아. 제발 숙제 보여주라. 응? 내가 떡볶이 살게, 응? 너는 내 교복 자락을 잡고 잘도 펄럭거렸다. 그 작은 행동이 심장을 떨어...
“오즉 부탁할 사람이 없으면 내가 너한테 말하겠냐. 어차피 너 지금 차기작 준비도 안하고 있다며. 알바라고 생각하고 내 부탁 좀 들어주라.” 영웅이 제 앞에서 울상을 짓고 있는 영탁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물론 최근 슬러픔 아닌 슬럼프로 아르바이트를 구할까 고민을 하기는 했지만 매니저 같은 전문적인 일을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 매니저라니. 뭔가 책임을...
근데.. 이건 너무 해도 해도 안 끝나는 거 아니야? 비료를 다 주고 나니 더 큰 일이 남아있었다. 다듬어야 할 땅이 몇 평이냔 말이야. 이건 정원이 아니라 과수원이 틀림없어. 현실에서도 농기계를 활용해야 할 사이즈라고. 이건 뭐 빠른 플레이를 하고 싶어도 내가 밤새워 노동을 해도 모자랄 판이었다. “아 진짜 하나하나 해야 한다고? 아니 공략 게임이라며. ...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허상 결계로... 나으리의 모습을 하고 있겠습니다. 그러면 군관들이 저를 쫓을 테니, 그 사이 도망치십시오." 갑연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아니, 할 수 없었다. 그저 조용히 암주를 응시할 수밖에. 암주의 눈동자는 너무나 굳건했다. 갑연의 힘으로는 도저히 꺾을 수 없을 만큼. "암주야... 진심이니?" 물으면서도, 사실은 다 알고 있었다. 지금 암주는...
아무리 생각해도 상황이 이해가 가질 않는 여주.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은 오빠들과 아직 살아있는 동혁 오빠까지. 하지만 아는 게 뭐가 있겠어. 살아있을 때도 사적인 정보는 하나도 몰랐잖아. 알고 싶으면 이제부터 행동해야 하는 거야. 게다가 난 이미 미래의 삶도 한 번 살아본 여자. 살면서 많이 바뀐 성격대로라면 동혁을 대하는 것도 괜찮을 거라 생각해. 아니...
“자기야~ 거기서 정신을 잃으면 어떻게 하니~ 게임이 진행이 안 되잖아.” “엥 이건 또 무슨 꿈이야. 아 아줌마 안 그래도 예민하니까 꿈 주제에 꼽 주지마세요.” 맹수 두 마리의 갑작스런 등장에 겁에 질려 졸도해버린 정원은 도영이 얼굴 한 번 더 못보고 꿈이 끝나버렸다 생각하니 가슴 깊숙이 한이 맺혀 잔뜩 예민한 상태였다. 그런 와중에 또 다른 꿈을 꾸는...
운을 떼기 전 서두를 적자면 그는 기민했으나 둔감하다. 어떤 것도 그를 묘사할 수가 없었는데, 이것은 그의 권위나 위상따위가 아니라 그가 그저 그런 인간이었음을 의미한다. 어떤 단어에도 메워지지 못하는, 부족한 아이. 어딘가 한 조각을 잃어버려 메울 수 없는 아이. 따라서 기대가 없다. 그가 제아무리 발버둥쳐본들 운명은 그것을 허락해줄리가 없다는 사실을 그...
https://youtu.be/l-9VZZWtMfQ 2CELLOS - They Don't Care About Us - Michael Jackson "이임가!" "이임가!" "이임가!" 잠에서 깰 때마다 당일의 기억이 올라온다. 사람들의 박수 소리에 노랫소리에 어안이 벙벙하고 정신이 빠진다. 여름이면 돌아오는 신학기에 학교 공기는 질부터 다르다. 학생들과 교...
와 김정원 오늘도 장하다. 오늘도 개 같은 회사를 버텨내고 무사히 퇴근길에 오른 내가 장하다는 생각을 하며 잽싸게 지하철 빈자리를 찾아 엉덩이를 붙이고 유일한 취미인 모바일 게임을 눌렀다. 여자들 사이에서 핫하다는 이름도 장대한 미남의 정원이었다. 본가에 살아도 제대로 밥도 안 챙겨 먹고 방 청소도 제때 안 하는 정원에 혼자 살면 어떤 꼴 날지 뻔하다며 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