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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L은 살기 싫다. 내일 당장이라도 죽고만 싶다. 그러나 빠르게 달려가는 차에 치여 죽자니 차주와 벌금을 감당해야 할 가족에게 미안하고, 옥상에서 뛰어 내리자니 집값이 하락할 동네 주민들과 욕설을 감당해야 할 가족에게 미안하고, 연탄불을 피워 모텔에서 죽자니 뜬금없이 문을 닫고 업종을 변경해야 할 모텔 주인과 그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빚을 지게 될 가족에게 미...
1은 정신병을 앓고 있다. 우울증, 공황장애, 정신 분열증, 불면증, 환각과 환청이 1을 끊임없이 괴롭힌 지는 벌써 2년이 되어가고 있다. 1은 0년 동안 자신의 정신병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1은 1년 동안 자신의 정신병을 완곡히 부정했고, 2년 째가 되어서야 자신이 극심한 정신병자라는 것을 깨닫는다. 1은 말한다. “나는 정신병자야. 나는 정신병을 앓고 ...
창작은 나르시시즘과 자기 혐오 사이에서 파생되는 것이란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나는 그 말에 적극적으로 동의한다. 글을 읽는 나를 사랑하고 혐오한다. 글을 쓰는 나를 사랑하고 또 혐오한다. 글은 죽음과 동일 선상에 놓인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사랑 아니면 죽음이라는 마틸다의 대사를 빌려보자 했건만 차마 말이 안 나오는 이유는 내가 그만큼 간절하지 않기 때문...
어딜 가나 그가 있다. 어딜 가나 그를 찾고 어딜 가나 그를 그리워한다. 일방적인 독백은 그 애가 다 먹어치웠으므로, 나는 늘 굶주린다. 먹어도 배가 차지 않는 나는 늘 가난하고, 할 말을 빼앗긴 나는 늘 배알이 꼴린다. 굶주림이 싫다가도 좋다. 증오하다가도 사랑을 하는 것이다. 맞다. 나는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다 혼자 미련을 갖기에 바쁘다. 우리는 ...
오랜만에 방을 청소했고, 바닥에 굴러다니던 맥주 캔들을 모아 아파트 단지 쓰레기통에 몽땅 던져 놓고 오는 길이다. 얇은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었는데 쌀쌀함을 느끼지 못했듯이, 나는 이제 오늘만 보며 산다는 말을 울지 않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백지는 하루마다 쌓인다. 유서도 할 말이 있어야 쓰는 것이다. 바야흐로 봄이 왔다. 먹을 수 있는 꽃을 찾아 떠날 ...
단편 소설을 쓰는 날이면 나는 항상 반쪽으로 갈라졌다. 타인이 보는 나와 자신이 보는 내가 머리채를 쥐어뜯으며 싸울 때, 나는 누구의 편을 들어줘야 할지 가늠조차 하지 못했거니와, 그 사이에 나서 중재할 여력도 없었다. 드러내야 할 이야기와 드러내지 말아야 할 이야기는 시도때도 없이 머릿속에서 충돌했고, 내게 무지막지한 혼란을 주었다. 결과물을 읽다 보면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D, 너는 겁쟁이야. 그러면서도 아직도 삶을 사랑하고 있지.
옥상에서 뛰어내리려다 실패했다. 스트레스 받아서 그었던 손목은 상처가 깊지도 않은데 흉터가 남았다. 무척이나 힘들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꿈도 없다. 생일까지만 살고 죽으려고 했는데, 생일 파티를 빙자한 작별 인사니 뭐니 큰 일을 벌려놔서 죽지도 못 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내년이 오기 전에 죽으려고 다시 자살 시도를 할 거다. 번개탄과 연탄을 살 거다...
아프니까 청춘이란 말이 나는 너무나도 싫다. 청춘 때문에 매일 흔적도 없이 지워지는 기분이다. 내가 어떤 일을 겪든, 어떤 감정을 갖든, 어떤 무게에 짓눌리든, 그 나이대엔 원래 다 그래. 나도 그랬으니까. 그 말 하나면 끝난다. 모든 것이 단어 하나에 무시되는 것이다. 청춘이면 아파도 되나. 청춘이면 고생해도 되나. 청춘이면 불행해도 되나. 청춘이면 우울...
파리에 가고 싶다. 그곳엔 정말 자살 가게가 있을 것만 같다. 생각해 봐라, 성당 앞에 쌓인 내 시체를 죽으려고 파리에 가고 싶다. 죽기 전에 파리에서 살고 싶다.
내가 지나가는 비닐봉지를 보고 저것은 강아지야. 강아지이자 기린이지. 내 꿈은 육식을 하는 기린에게 채소를 먹이는 거야. 라고 말했을 때 함께 멍청한 소릴 할 수 있는 사람을 곁에 두고 싶다. 계란 껍데기는 안에 잠든 그들에게 정말 단단한 보호막 같고 매운 닭발은 사실상 너무 아파. 매운 게 뭘까? 매운 건 맛이 아니라는데 그럼 우린 통증을 즐기는 걸까? ...
:ON 이상범죄수사관 토도히나코 쇼지 야스히사 Χ 비류의 숫자합작 83번째 밤 니시키도 료 :니시키도 료의 직업 상 쇼지의 근무처를 조직범죄대책부 제4과로 옮기고 직책을 경부보로 지정했습니다 :2차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3차연성입니다 :그냥 보내기 아쉬운 니시키도 료의 생일을 맞아, 아직 떠나보내지 못한 이사 니시키도가 보고싶은 마음에 몇글자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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