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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μήτηρ(메테르) “딸~ 지각하면 안 되는 거 알지? 엄마 나간다.” 여느 날처럼 하나 뿐인 딸을 챙겨야 한다는 생각보단, 출근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날이었다. 이 나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화장을 하고,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남자들로 가득한 이 회사에서 최대한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이다. 아파트 복도를 지나 승강기를 타고 내려가...
※글이 매우 깁니다. 전부 다 읽기 어려우신 분들은 논란이 된 여러 부분 중 궁금하신 것들을 검색어로 하여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피씨로 이 글을 확인하시고, Ctrl+F 를 눌러서 키워드를 검색하세요. ex)헤이그, 황귀비, 오얏나무 등※ 나래아를 유료연재로 끝까지 감상했던 독자입니다. 잘못된 역사관 문제로 논란이 된 이 소설에 대해 작가, 출판사, 리디...
최근 루나틱에 캐릭터용 집을 만들 수 있는 ‘하우징’ 기능과 함께 이벤트 맵인 ‘토이랜드’가 업데이트되었다. 벽지나 가구 배치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의자나 침대 같은 몇몇의 데코 아이템은 눕거나 앉을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유저들, 특히나 커플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다. 이 하우징은 토이랜드 맵의 몬스터가 일정 확률로 드랍하는 ‘블록’을 모아...
-팀장님. 체크했습니다. 건너편 빌딩 난간에 걸터앉아 작은 폭탄 주머니를 줄줄이 설치하던 팀원이 손을 흔들며 진행상황을 보고 했다. 세훈은 고개를 끄덕이며 손가락으로 OK를 만들어 보이고 주파수가 맞춰진 인이어를 매만졌다. 그러는 사이 건너편 빌딩에 있던 팀원은 재빠르게 난간을 넘어 옆 건물 옥상 위로 뛰어내렸다. "알파 팀, 들리나. 들리면 모두 코드 응...
“앞머리 귀찮지 않아?”테이블로 맥주를 가져오는 징위를 물끄러미 보던 웨이저우가 불쑥 물었다. 징위는 눈앞을 어지럽히는 머리의 존재를 그제야 느끼곤 어깨를 으쓱했다.“…머리 잘라줄까?”“괜찮아. 귀찮잖아. 적당히 아무 데나 가서…….”웨이저우의 눈빛이 새초롬하게 바뀌는 걸 느낀 징위는 말을 바꿨다.“그래, 네가 잘라줘.”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나의 B에게. 당신은 잘 지내고 있는지요.저는, 저는 생각보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당신만 바라보던 내 삶에서 이제 조금씩 저를 찾아가는 것 같아요. 어제는 처음으로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무언가 생각해 봤어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하나 둘 떠오르더군요.그 많은 음식 중에서도 소박하지만 전 오이소박이를 참 좋아했어요. 생각난 김에 너무 먹고 싶어서 간만에 솜씨 ...
혁명극장 1권을 읽고 쉬어갈 겸 잡았던 책은 포스코 자가의 성장담인 <마법사들>이었다. <마법사들>은 내가 처음 읽은 로맹 가리의 장편소설이다. 아이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포스코 자가의 이야기는 제각각의 에피소드로도 매력적이지만, 테레지나를 향한 포스코의 사랑은ー로맨스 서사가 언제나 그러했듯ー책장을 넘기는 손에 가속을 부여하며 이야기에 ...
옆집남자(http://posty.pe/4gabhb)를 보시고 보면 조금 더 즐거우실수도 있습니다..! 이웃집 남자가 아마도 첩보 요원입니다…….아마도? 아니, 확실히!보쿠토는 머리를 감싸쥐었다. 밀착 감시라는 웃기는 소리를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한 그 남자는—자기 이름이 아카아시라던가—, 뻔뻔하기 짝이 없는 얼굴로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자신의 침대에서 ...
학교가 끝난 후, 히카와 사요는 복잡한 마음으로 집 앞에 섰다. 그녀는 문을 열면 곧장 자신을 반겨줄 여동생을 떠올렸다. “어서와, 언니!” 라고 웃으며 말하곤 제게 달려올 쌍둥이 여동생을. 평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지만 오늘은 거북하게만 느껴졌다. 어제 자신이 내뱉은 말 때문이었다. 제 동생인 히카와 히나가 아이돌 밴드에서, 다름 아닌 기타를 맡고 있...
오전 내내 이야기를 나눈 탓인지, 그녀는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출출함을 느꼈다. 끓는 듯한 무더위 탓에 짧은 간격으로 멈추어 서 열기가 담긴 한숨을 뱉었다. 비가 오려는지 무릎이 들먹거렸다. 집에 도착하려면 10분 정도는 더 걸어야 했다. 습기에 온 관절이 눅눅해지는 것 같았다. 몇년 전만 해도 여름에 대한 기대감에 잠들지 못했는데, 요즘 들어서는 온몸이 ...
커튼 사이로 희미하게 들어오는 햇볕에 눈이 따가웠다. 약속도 없고, 밀린 작업도 없는 한가한 주말 아침이 별로였는지 남자는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욕을 내뱉었다.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머리칼을 쓸어 넘긴 남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갔다. 살짝 붕 뜬 머리와 까슬까슬 돋아난 수염이 남자를 초췌해 보이게 했다. 입안 가득 퍼지는 박하 향기에 상쾌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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