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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해군사관학교는 여러 연례 행사가 있었다. 입학식, 방학식 등도 있겠지만 조금 특이하다면 특이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마니또였다. 웬 마니또야 싶겠지만 이것은 개교했던 연도부터 시작되었던 행사였다. 사실 마니또래봤자 거창한 것이 오고 가진 않는다. 학생이 돈이 있다면 어디 있겠으며 '값비싼 선물'은 하지 말 것이 또 규칙이었기 때문이다. 그저 ...
My Dear Merman 유은 시간이 흐르고 나니 조금은 알 것 같았다. 만남은 곧 인연이라는 의미를. 육지의 인간과 바다의 인어가 서로 공존하는 세상에서 사카타 긴토키는 육지에서 생활하기 시작한 지 이제 3년 차인 인어였다. 어렸을 적, 자기를 거두어 준 선생을 따라 가보지 않은 바다가 없다고 하는, 그런 인어. 덕분에 육지 위의 상식이나 지식에도 해박...
웃기지도 않는다. 나는 분명 록키에 오디션 봤단 말야.연기변신 하고 싶다며?아 몰라 됐어 나 안 해.너 아니어도 할 사람 널렸다. 배부른 소리 그만하고 대본이나 받아.화평은 으악! 소리를 지르며 선배 앞에서 저 문 앞까지 몇 차례 돌아다니며 씩씩 화를 냈다. 선배를 노려보다가 결국은 대본을 집어 들었다. 발표가 언제랬지? 3개월 뒤.미쳤어? 프랭크 대사 하...
카이바가 돌아온지 3일째, 생각보다 카이바는 육아에 통달된 녀석이였다. 주의치인 고로마루씨가 애들이 아플때 빼고는 오실필요가 없을 정도였다. 사실 정확히는 너무 애들 눈높이에 있어서 일지도.... "으하하하핫!!! 어떻냐!!! 후부키!!! 맛있느냐!?" "아...아부부부부부!!! 으냐!!" "아하하하하하하!!!!!!" "저 아무의미 없는 웃음을 그만 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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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time of year thou mayst in me behold That time of year thou mayst in me behold When yellow leaves, or none, or few, do hang Upon those boughs which shake against the cold, Bare ruined choirs, whe...
아라비 막다른 길인 북 리치몬드 거리는, 기독교 형제 학교가 소년들을 풀어주었을 때를 제외하고는 조용했다. 막다른 길의 이층으로 된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은, 이웃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부터 떨어져 있었다. 그 길의 다른 집들은, 남부럽지 않은 삶을 인지하고 있었고, 갈색의 침착한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우리 집의 전 입주자였던, 목사가, 뒤에 있는 ...
작년과는 별 다를 것 없어보이는 생활들이었다. 새 친구들이 생기고, 새로운 반에서 좀 더 익숙한 분위기에 마음이 쉽게 편해지곤 했다. 고작 일년이 지났다고 새로 들어온 일학년 아이들이 마냥 귀엽게 보이기 시작했다. 쉬는 시간 마다 들려오는 떠들썩한 소리들은 더이상 낯설지 않았다. 그들과 함께 떠드는 소리에 나 또한 존재했고 그렇게 웃으며 즐거워했던 나의 순...
※ 15금과 19금 사이의 무언가 주의 - 생각 없이 던진 말에 심각해지는 쿠로오를 보니 웃음이 터져 나왔다. 츠키시마는 조금 장난삼아 해본 말이었는데 쿠로오의 상태를 보니 얼른 바로잡아야 할 것 같았다. “푸흡, 아하하하하.” 웃음이 터진 츠키시마를 보며 쿠로오는 그제야 그가 자신을 놀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뭘 그렇게 고민하고 있어요. 아하하...
비밀. 윤기는 비밀이 거북하다. 평생 누군가에게 쉬이 털어 놓지 못 할 비밀 끌어안고 사는 입장으로서 비밀 그 말이 너무 무거웠다. 갑작스러운 태형의 고백에, 그러니까 좋아한다는 고백 말고 제 비밀에 관한 고백에 윤기는 사실 얼른 그 입을 틀어막아 버리고 싶었다. 너야 한 번 말하고 나면 그만이지만 나는 앞으로 몇 백 년을 더 기억하고 살 거 아니냐고. 이...
송민호 x 강승윤 조각조각 찢긴 티슈가 테이블 위를 나부끼고, 내내 씹어댄 빨대는 납작해져 제 역할을 못하고 있었다. 먼저 불러내놓고 뭐가 그렇게 불안한건지. 승윤은 이제 좀 우습기까지했다. 너, 뭐가 달라졌길래 나를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해. 2년 전 매일 그랬던 것처럼, 아니 며칠 전 학교 앞에서 만나 우격다짐으로 번호를 받아갔던 그 때처럼 날 이러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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